우리 동네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에서 장을 보면 결제 수단에 상관없이 구매 금액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18일 서울시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원자재 가격상승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고 불확실성도 많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종전 협상이 타결되
한진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디지털이지오더(DEO)'가 라이브커머스 채널로 영역을 확장하며 판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진은 디지털이지오더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통해 첫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16일 경기 성남시 판교 알파돔타워 내 그립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판매 상품은 페루산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공식품부터 농수산물까지 민생물가 전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7월 라면·빵 등 최종 대상 품목을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내 주변 농축산물 가격을 실시간 비교할 수 있는 '알뜰 소비 앱'을 시범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18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런 내용
중동전쟁 여파 에너지 가격 급등 대응바나나·망고 등 농산물 22개 품목 관세 지원 연장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물가를 잡기 위해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한 할당관세를 0%로 낮추기로 했다. 발전용 LNG 개별소비세도 한시 인하하고 바나나·망고 등 농산물 22개 품목에 대한 관세 지원을 이어가며 물가
패션기업 비비안이 수입 명품 란제리 브랜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고객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비비안은 자사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설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프리미엄 이너웨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롯데하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플럭스'를 앞세워 1~2인 가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형·슬림 가전과 구독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롯데하이마트는 '플럭스 120L 초슬림 틈새 냉동고'와 '플럭스 냉온정 정수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주
지난해 136.2억달러 역대 최대…올해 목표까지 약 24억달러 더 필요거점공관 30곳·공동물류·규제 대응 동원…콘텐츠 마케팅도 확대
K푸드+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뒤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60억달러 목표 달성까지는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 라면과 과자, 쌀가공식품 등 인기 품목은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원가와 환율,
17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 개최반도체 기업 역대 최대 성과급도 물가 상방 압력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 하반기 3% 안팎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간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던 고유가 흐름이 제자리를 찾는데 시간이 소요되면서 생활물가 등으로 부담이 커지는 '간접효과'가 시차를 두고 가중될 여지가 높다는 분석에
미중 정상회담 후 희토류 합의했지만 유명무실실리콘 웨이퍼, LED 등 영향력 넓혀“희토류 외 공급망까지 무기화하려는 것”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며 미국과 무역 갈등을 벌였던 중국이 통제 범위를 계속 넓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중국이 미국과 미국 동맹에 대한 수출 통제 체제를 조용히 확대하고 있으며 희토류를 넘어 미
신 총재 "대내외 감안 시 소비자물가 상당기간 고공행진""고물가에 따른 부담 엄중히 인식⋯적극 대응해 나갈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3%를 넘어선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관련해 "안정목표에 도달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까지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한국은행, 17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 3% 내외" 전망내년 유가 안정세에도 수요측 압력 리스크 ↑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 물가 상승세의 배경으로 중동전쟁발 유가 상승 영향이 컸다고 진단했다. 석유류 가격을 중심으로 생활물가가 크게 뛰면서 필수재 지출 비중이 높은 일반 소비자나 취약계층 부담이 커졌다는 시각이다. 한은은 향
올해 2월 말 시작된 중동전쟁이 양측 간 종전 서명을 앞두는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올 하반기 국내 소비자물가에 강력한 '2차 충격'이 예고됐다. 전쟁 직후인 3월 석유류 가격에 즉각 반영된 직접효과에 이어 하반기부터는 공급망을 거쳐 전방위로 비용 상승 압력이 확산되는 '간접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어서다.
한국은행 조사국 물가동
'한어'는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국내산 수산물 공동브랜드국산 수산물 소비 확대와 어선어업 자조금 사업 활성화 기대
해양수산부가 한우·한돈처럼 국산 수산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한어(韓魚)' 알리기에 나선다.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어업인이 직접 조성한 자조금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열어 국산 수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해수부는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T멤버십 추가 할인부터 100원딜, 신선식품 반값 행사까지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4일까지 창립 17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주류 등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17일 하루 동안 SK텔레콤과 함께
의류부터 잡화·용품·뷰티까지 구성 넓혀가족 관광객 쇼핑 수요 겨냥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K쇼핑몰 ‘한컬렉션’이 키즈 매장을 약 111평 규모로 넓혀 새로 열었다. 매장은 기존 의류 중심 구성에서 잡화, 키즈 용품, 뷰티 제품까지 품목을 확대해 신생아부터 취학아동까지 아우르는 제주 최대 키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으로 운영된다.
16일 롯
국채 매입 축소 2027년 4월 이후 중단키로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1% 수준으로 인상하며 추가 긴축에 나섰다.
1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틀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금리를 연 0.75%에서 1%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또 일본 금리는
산업부, 철강협회 및 주요 기업과 긴급 대응 간담회 개최 전체 무관세 수입 물량 1835만톤으로 축소⋯수출 제약 우려
유럽연합(EU)이 내달 1일부터 철강 무관세 수입 쿼터를 46%가량 대폭 축소하기로 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피해 방지와 시장 접근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막바지 협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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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미국 가정용 원예 시장 1위 기업 스콧츠로부터 타블렛 형태 식물영양제 첫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미국 최대 원예 유통망 진입에 성공하면서 향후 추가 발주와 제품군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누보는 미국 최대 가정원예·가드닝 기업인 스콧츠로부터 블리스터 패키지 형태의 타블렛 식물영양제 제품 28만개를 수주했다고 16일 밝
KT가 글로벌 공급망 체인의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메모리 확보용 선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선금 규모는 6개월 정도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만큼이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 기조,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한 상황이다. 여기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