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단절’의 대명사였던 아파트에 최근 입주민들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입주민간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와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가 하면, 정부지원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입주민간 공감대 형성의 장이 열리는 것이다. 건설사 역시 공동체 활성화와 계층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마련에 힘쓰는 추세다.
17일 관련업계에
서울 강남으로 이어지는 도로 및 지하철 개통 호재를 갖춘 수혜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강남권은 주거, 업무, 상업 시설 등의 인프라가 우수하게 구축된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이다. 때문에 이들 지역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분양 아파트의 경우 이러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을 입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들 단지는 두터운 직
연말 양도세 및 취득세 면제 혜택 일몰을 앞두고 미분양 물량에 대한 계약 조건을 변경하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입지조건이 좋은 일부지역 미분양 물량에 대한 계약률도 최근 높아졌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양시 삼송동 A-8블록에 분양하는 현대산업개발의 '고양 삼송 아아파크'는 최근 한달여간 분양가를 최대 1억원까지 깎아주는 분양가 할인 마케팅을 벌였다.
부동산 경기침체와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세제혜택 등으로 주거 트랜드가 급변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가격도 강세다.
한국감정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11월 11일 기준)에 따르면 규모별로 60㎡이하(0.10%), 60㎡초과~85㎡이하(0.09%), 85㎡초과~102㎡이하(0.07%), 102㎡초과~135㎡이하
서울 전셋값 고공행진으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주하는 수요가 늘면서 수도권 미분양 단지 계약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특히 서울로 연결되는 교통이 우수한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사람들이 몰리는 상황이다.
2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298만2823억원에서 지난 11일 현재 314조922억원으로 16조6397억원(5.6%)
단지 안에 대규모 공원을 배치한 아파트가 인기다. 최근 주거 트렌드가 실거주 목적으로 바뀌면서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하는 기준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단지의 쾌적성에 대한 실수요자의 요구가 커지자 건설업계에서도 건물이 들어설 자리를 포기하고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녹지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
대우ㆍ동부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에 대해 올해 내 계약 하면 양도세 면제 혜택과 자동차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두 마리 토끼잡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전 가구 6억원 이하로 4.1 부동산 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주택을 계약하면 향후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되는 혜택을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으
최근 부동산 불황에도 한달새 집값이 2% 가까이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역이 있어 주목된다. 개발호재가 많지만 최근 수년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10월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김포시는 무려 1.9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군포시는 각각 1
정부가 주택 거래 활성화 혜택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애최초 대출이나 양도세 면제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 취득세는 잔금지급일, 양도소득세는 계약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실수요 무주택자라면 올해가 가기 전 내 집 마련을 고려해 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취득세도 앞으로 영구 인하로 가닥이 잡힌 상태로 주택 관련 세금이 가
한동안 건설사들의 캐쉬카우(cash-cow) 역할을 하던 주택시장이 오히려 건설사들의 짐이 되고 있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시공후 미분양을 털기 위해 건설사들이 혈안이 된 가운데 정부는 강제분양을 막겠다고 나서 향후 추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는 연말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미분양 아파트의 계약조건을 속
대우ㆍ동부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견본주택에서 ‘도전! 금고문을 열어라’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분양 상담을 받은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인당 1일 1회 도전이 가능하며 잠겨 있는 금고의 4자리 비밀 번호를 맞추는 방식이다. 금고를 열면 금고 안에는 복주머니 5개가 있고 그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건설사들이 30, 40대 실수요층을 겨냥한 에듀 마케팅 전략을 다양화하고 있다. 수요자들이 주택을 고르는 기준으로 교육 여건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최근에는 단지내 대학 직영 어린이집을 제휴 하거나 대학과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커뮤니티 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에서 수요 창
◇동문건설, 천안 신부동 신부주공 2단지 재건축 공사 순항중
동문건설이 지난 4월27일 수주한 천안 신부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문건설은 기존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77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부주공2단지를 헐고 지하2층~지상 32층 23개동 2144세대를 짓게 된다. 전용면적 59㎡ 625세대, 72㎡ 438세대, 74㎡ 63
8.28대책 이후 분양시장에 온기가 감돌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더욱 특별한 평면특화, 커뮤니티시설 강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각종 평면이나 시설을 특화 시키는 것만으로는 소비자를 유혹하기는 부족하다. 단순한 특화는 눈높이가 높아진 수요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특화기술을 개발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보편화되
대우건설은 동부건설과 공동으로 시공하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의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계약자 뿐 아니라 기존 계약자도 계약금 5%만 내면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서영길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전용면적 84㎡ 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되는 셈”이라며 “조건 확정
건설사들이 기존 계약조건을 변경하고 혜택을 더 키우는 등 미분양 아파트 털어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8.28부동산대책에 따른 양도세 감면 혜택이 올해말로 끝나는 탓에 골칫덩이 미분양 아파트를 한채라도 더 팔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예비 계약자들의 요구에 맞춰 중도금 무이자를 첫 시행하는 단지를 비롯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전세계약 상품, 할인을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이 화려하게 진화하고 있다. 헬스장이나 사우나, 수영장 등을 넘어서 최근에는 단지내 캠핑장, 워터파크 시설까지 갖춘 아파트도 등장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에 나선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3차'와 '인천 SK 스카이뷰', '천안불당 지웰 푸르지오' 등은 캠핑 시설을 단지 안에 끌어들였다.
SK건설이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에
이젠 아파트에도 외모 경쟁시대가 도래했다.
건설업체들이 기존의 획일적인 디자인에서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할 수 있는 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디자인 특화를 통해 아파트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건설업계에 디자인 경쟁 바람이 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 기업들이 침체된 부동산시장을 돌파하기
아파트 단지내 갖춰진 사우나가 ‘친목도모’ 모임방으로 뜨고 있다.
사우나를 통해 입주민 간 친목도 다질 수 있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유명세를 타면서 아파트의 경쟁력도 상승하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커뮤니티 시설로 사우나를 갖췄거나 신설하는 아파트로는 ‘래미안 이스트팰리스’(용인), ‘롯데캐슬 카이저’(부산),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서울)
대형 건설사들이 분양아파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외관 꾸미기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지 외벽에 석재마감이나 프레임 설치 등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컬러풀한 색채 디자인을 곳곳에 입힘으로써 차별화를 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외 유명 건축가나 거물급 디자이너를 영입하거나 최첨단 공법을 도입하는 건설사도 나타나고 있다.
12일 관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