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LOOP Social)’ 3기 활동에 대한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황민재 롯데케미칼 기술전략본부장(CTO)과 임현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단장, 3기 활동 기업인 스튜디오랩, 찬솔사회적협동조합,
롯데케미칼은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LOOP Social)’ 3기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는 2020년 3월 소셜벤처 8개사와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룹 계열사들과 협업한 리사이클 제품 제작과 지역 클러스터 구축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선발된 3개사는 인공지능
롯데지주와 롯데 계열사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 하에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 정립에 주력하고 있다. 상장사 이사회 내 ESG위원회 설치, ESG 전담팀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롯데는 ESG팀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자원 선순환, 수자원 보호 등 중점 영역과 추진테마
롯데는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에서 그룹의 탄소중립 활동과 함께 ‘넷제로 시티 부산’의 미래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WCE는 지난해까지 각각 열리던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산업대전’과 ‘탄소중립 대전’, 환경부의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부산시의
롯데케미칼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가 소셜벤처 1기의 성공적인 활동을 토대로 소셜벤처 2기를 출범하며 자원선순환 활동을 확대한다.
롯데케미칼은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Project LOOP 소셜벤처 2기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임팩트스퀘어’, 소셜벤처 2기 협
롯데케미칼이 자원 선순환 활동에 참여할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는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 개선과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 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소셜벤처 2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부터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프로젝트 루프’를 추진해왔다. 롯데케미칼을 포함한 8개 업체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전국 직영점 매장에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제리너스가 도입한 친환경 앞치마는 롯데케미칼이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활동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일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화학적 기법을 적용한 재활용 원단 소재가 사용됐고 효성티앤씨의 섬유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과 함께 19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2022’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다.
K-2022는 3년마다 열린다. 관련 산업 분야에서 가장 큰 전시회로 고객과 방문객이 찾는다. 올해에도 역시 △바스프(BASF) △듀퐁(DUPONT) △코베스트로(Covestro) 등 글로벌 화
롯데케미칼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올 한 해 동안 활동한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소셜벤처 1기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과 로우리트콜렉티브, 우림아이씨티, 코끼리공장, 포어시스, 플러스라이프 등 5개 협약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ESG 전략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해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5번째로 발간된 보고서에서 롯데케미칼은 선도적인 기술로 풍요롭고 푸른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목표를 담은 새로운 기업 비전 슬로건인 ‘에브리 스텝 포 그린’(Every Step for G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직영점 100% 적용ㆍ크리스피크림도넛 약 60% 도입 중엔제리너스도 10월까지 직영점 전점 도입 목표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 협업 및 효성티앤씨 리싸이클 섬유 ‘리젠’ 적용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8일부로 전국 직영점에 친환경 유니폼 도입률 100%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리아 직영
롯데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2 롯데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어워즈’는 롯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이바지한 사례에 상을 수여하며 올해 총 8개 팀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HQ장, 수상 그룹사 대표이사와 수상팀이 참석했다.
대상은 롯데호텔 양곤이 차지했
롯데케미칼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회사의 친환경 활동을 소개하는 ‘에브리 스텝 포 그린’(Every Step for Green) 전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롯데케미칼의 자원 선순환 활동과 수소, 전지 등 미래사업 로드맵을 소개한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길이 16m, 높이 4m가 넘는 보트다. 이 보트는 롯
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친환경 유니폼을 통해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루프는 롯데케미칼이 진행하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다. 프로야구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은 올 시즌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
내년부터 모든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 금지…수급 까다로워져관련 업계 공장 건설, 지자체와 수거 체계 협력 등 대응 나서적극 대응으로 폐플라스틱 수입 금지 영향은 미미할 전망
내년부터 폐플라스틱 수입이 전면 금지되면서 관련 업계에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7월 폐플라스틱 수입 제한을 골자로 한 폐기물 품목 고시 제정안이 시행되면서 정부가 내년부터
롯데케미칼은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의 소셜벤처 1기를 출범하고 재활용 소재 범위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Project LOOP 소셜벤처 1기 출범을 위한 협약식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과 코끼리공장, 플러스라이프 등 1기 협약기업, 금
‘#노브랜드 #골프장갑 두장에 9800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이 해시태그를 올리자 해당 상품은 다음날 품절사태를 일으켰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통업계도 이를 활용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그룹 회장들이 SNS를 이용해 자사 상품 홍보에 나서면서 이른바 ‘완판남’ 대열에 합류하고
신동빈 롯데 회장이 신었던 '친환경 운동화'로 유명세를 탄 ‘엘에이알(LAR) 스니커즈’가 롯데백화점에 등장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친환경 자체상표(PB) 브랜드 ‘오오티티(OOTT)’와 요즘 가장 핫한 친환경 브랜드 ‘엘에이알’의 콜라보 팝업 매장을 잠실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엘에이알의 스니커즈는 롯데그룹의 폐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인 '프로젝
유통업체들이 환경 문제 해결이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소비’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기업 이미지 개선은 물론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특히 국내 업체 대부분은 환경 영역에서 부진만 만큼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전략도 반영됐다.
실제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전체 765개사를 대상으로 발표한
석유화학업계를 중심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사업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폐배터리, 폐플라스틱 등 활용이 어려워 '쓸모없는 것'으로 취급받던 물품이 '쓸만한' 제품으로 탈바꿈하면서 그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최근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패션기업 '몽세누', '라잇루트'와 협업해 업사이클 가방, 캠핑 바스켓을 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