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심 높아지며 샐러드ㆍ햄 이어 비건까지 라인업 확장‘피그인더가든’ 샐러드ㆍ'그릭슈바인' 육가공 제품 매출 증가세“코로나19에도 작년 사상 최대 매출…2024년 매출 4조 원 달성할 것”
제빵 전문 기업인 SPC삼립이 ‘종합식품기업’으로 확실히 거듭나고 있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과 육가공품 브랜드 ‘그릭슈바인’ 생산량 및 매출이 최근 상승세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외식업계가 다이어트 족을 겨냥해 샐러드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샐러드 검색량은 상승세다. 지난 21일 기준 검색량 지수는 95점으로 지난해 12월 27일 71점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이 수치는 조회 기간 최다 검색량을 100으로 설정했을 때 상대적
SPC삼립이 ‘ESG경영’을 선포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SPC삼립은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고객 친화 ESG경영 약속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환경과 건강, 사회, 신뢰의 4대 항목에 중점을 둔 ‘모두를 위한 약속(Good For All)’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SPC삼립은 △2030년까지 탄소 및 폐기물
SPC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서울 광화문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피그인더가든 광화문점은 여의도, 강남, 판교, 코엑스에 이은 5번째 매장으로 ‘D타워’ 1층에 207㎡, 90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매장 곳곳을 다양한 식물로 꾸며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오픈키친 콘셉트로 조리하는
SPC삼립이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에서 ‘스쿱샐러드’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그인더가든 스쿱샐러드’는 간편하게 덜어 먹기 편한 제품으로 다양한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으깬 계란과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에그마요’, 부드러운 감자를 으깨 마요네즈를 섞은 ‘감자마요’, 짭조름한 참치와 마요네즈가 조화로운
SPC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스타필드 코엑스몰 1층에 4호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피그인더가든 코엑스점은 여의도, 강남, 판교점에 이은 4번째 매장으로 코엑스몰 도심공항터미널 1층에 219㎡, 101석 규모로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은 ‘도심 속 정원’을 콘셉트로 매장 곳곳을 다
SPC삼립은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의 신제품 ‘볼샐러드 벚꽃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피그인더가든 볼샐러드’는 SPC그룹의 파인 캐주얼(Fine Casual)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의 노하우를 담은 신선한 샐러드를 가까운 할인점, 편의점,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벚꽃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