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이라는 호칭을 쓴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
진성준 의원은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A씨가 남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선 "사건 초기에는 누구의 주장을 사실로 인정하기 어려운 상
현직 부장검사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경찰 수사 도중 명예퇴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검·경에 따르면 한 지방검찰청에 근무하던 A 부장검사가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고소당했다.
피해 여성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고, 권익위는 이 사건을 관할 경찰청에 보냈다.
피해자, 그간 편지와 변호인단 통해 입장 밝혀법원·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맞다’고 인정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힌다.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공동행동)은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17일 오전 10시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장소는 이날 오전 공지된다.
골프공으로 캐디를 얼굴을 맞춘 50대가 과실치상 혐의로 피소됐다.
4일 경남 의령경찰서 등에 따르면 캐디 A(30)씨는 지난달 14일 의령군 한 골프장에서 B씨 일행의 경기를 보조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A씨는 이들의 경기를 보조하던 중 8번홀에서 B씨가 친 공이 좌측 해저드(골프장 내 움푹 파인 웅덩이나 연못) 구역으로 빠지자 “앞으로 이동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 특허관리회사(NPE)인 솔라스(Solas)OLED에 의해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서 특허 침해로 피소되었다. 솔라스는 이미 삼성을 상대로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 및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특허침해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독일까지 소송을 확장함으로써 삼성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이 특허소송은 하나의 예시일 뿐 우리가 알고 있는
가수 정바비, 여성 폭행·불법촬영 혐의로 또 피소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치상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습니다.
작곡·작사가 겸 가수인 정바비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72)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FP 통신은 23일(현지시간) “사법당국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2019년 6월 예비조사를 중단했다가, 지난해 여름 재수사를 결정했고 12월 그를 기소했다”고 전했다.
드파르디외는 2018년 8월 프랑스 파리 자택에서 20대 여자 배우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노와이즈(구 화신테크)가 다음달 16일 관계인집회를 연다.
이노와이즈는 19일 대구지법 1파산부가 회생 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을 열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관계인집회에서는 M&A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감사의견 거절
“옛 연인 나체사진으로 협박”…국가대표 출신 승마 선수 피소
과거 아역 배우로도 활동했던 승마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옛 연인에게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돈을 달라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국가대표 출신 승마 선수인 A 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아역 배우 출신 승마 국가대표 선수가 전 여자친구를 협박해 경찰에 피소됐다.
4일 방송된 ‘SBS 8뉴스’는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하다가 승마 국가대표가 된 A 씨가 전 연인 B씨에게 불법 촬영물을 보내 협박하다가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승마 선수로 전향해 최근 세 번이나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로 출전한 선
김정재 여가위 간사, 남인순 징계안 제출"피소 사실 사전 공개로 박원순 목숨 끊어"
국민의힘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남 의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향해 '피해호소인'이라고 칭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정재 의원은 2일 오후 의안과를 찾아 남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도하는 '사법농단' 관련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소추안 발의 명단에 의결정족수(151명)를 넘어선 총 161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법관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헌정 사상 첫 사례다.
이탄희 민주당·류호정 정의당·강민정 열린민주당·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오후 탄핵소추안 발의에 앞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이어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휩싸였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박은석이 허위사실 유포 의혹 관련 송사에 휘말린 것에 대해 “소장 확인을 했고, 법무법인에 의뢰해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은석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500만 원 위자료를 청구한 A 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훈육 목적이라며 빈 교실을 ‘지옥탕’이라 하고 7세 아동을 8분간 내버려 둔 교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가중처벌)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A 씨는
개그맨 이혁재가 지인으로부터 2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됐다는 '빚투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는 "오늘 직접 경찰 담당 수사관과 통화한 결과, 고소장 접수는 안 됐다는 내용을 확인했다"며 "어제 경찰서에 온 고소인 A 씨에게 자료를 보완할 것을 요청했다는 게 전부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26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등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인권위 권고사항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건 당시 박 전 시장 측에 피소 사실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남 의원은 "제가 서울시 젠
심상정 "면목 없고 송구…장혜영 의원에게 굳건한 연대"
심상정 의원이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면목 없고 송구스럽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 깊은 곳에서 통증이 몰려온다. 당 대표를 지냈던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스스로 존엄을 회복
정의당, 스스로 당대표 성비위 밝히고 사퇴시켜…피해자 형사처벌 원치 않아 구체적 행위 함구민주당, 박원순 성추행 사태 대처와 비교되며 타격…야권 "정의당, 민주당과 다르다"정춘숙 여가위원장 "당헌ㆍ당규상 성평등 조항 실질화 노력 계기 삼아야…당내 성평등 교육 타이트하게 진행"
정의당이 김종철 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창당 9년 만에 존폐 위기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