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치즈 등 밀가루 외 원재료 가격↑주요 피자업체들 일제히 수익성 악화
밀가루 가격이 내리면서 라면, 과자, 제빵 생산 기업들이 줄줄이 가격 인하에 나섰지만 유독 피자업계는 요지부동이다. 밀가루를 제외한 토마토, 치즈 등 다른 원재료 가격이 상승세인 데다 업체들의 수익성도 악화해 가격을 내릴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
신선한 재료ㆍ고급스러운 풍미 등 강조
젊은 청년층인 이른바 'MZ세대'를 중심으로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등 미식 문화가 유행하면서 외식 업체들도 고품질 재료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선한 재료, 고급스러운 풍미 등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를 강조한 메뉴들로 2030세대를 공략하는 추세다.
30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에 1호점을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홀트아동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 대상 생활 가구 1차 지원 활동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1차 지원 활동을 통해 4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수납이 가능한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선물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24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의 보호가 끝난 이들을 말한다. 매년 2500여 명의 청년이
공간 빅데이터 업체 빅밸류는 피자알볼로를 운영하는 외식업체 알볼로에프앤씨와 프랜차이즈 인공지능(AI) 매출 예측 솔루션 'AI LOBIG'을 개발ㆍ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AI LOBIG은 빅밸류가 갖고 있는 공간 빅데이터와 알볼로에프앤씨 가맹점 매출 데이터 750만 건을 활용해 개발됐다. 가맹 권역 내 매출을 100가구 블록 단위로 예측할 수 있다.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전 연령 고객층을 대상으로 ‘아무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피자알볼로가 진행하는 아무영상 공모전은 브랜드를 재밌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이라면 완성도에 관계 없이 어떠한 영상이라도 공모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다.
최근 송출된 TVCF에 나온 멘트인 ‘수제로 제대로 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TV 광고를 12일 공개했다.
피자알볼로는 최근 배우 이병헌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하고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이번 광고는 피자알볼로의 브랜드 가치가 담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수제로, 제대로, 알볼로’라는 주제를 담았다.
특히 모델인 이병헌은 물론,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피자알볼로는 "메뉴, 사업 방향 등 다방면으로 진정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는 점과 이병헌이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지닌 배우라는 점이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자알볼로는 새 모델인 이병헌과 함께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층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 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축제다.
올해는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ㆍ외 유명 디자이너 포함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프랜차이즈 갑질 등 업계를 둘러싸고 위기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포화상태에 이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10년 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요거프레소와 피자알볼로 등이 재조명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4200여 개로 포화 상태다. 거기에다 10년을 버티는 브랜드는 10~12%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6
수제피자 전문점 ‘피자알볼로’의 체인사업본부 ㈜알볼로에프앤씨가 공채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자알볼로의 하반기 채용모집은 9월 9일(수)부터 9월22일(화) 17시까지이며,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http://me2.do/GSwDsFJk)과 잡코리아(http://me2.do/GpXCq3D5)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이번 채용은 크게 경영지원그룹
수제 피자 전문점 피자알볼로가 지난 7월 23일 오후 3시, 일산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피자알볼로 임직원을 비롯해 물류센터 관계자, 협력업체 직원, 인근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컷팅, 기념사 및 축사, 물류창고 시찰,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로 이전한 피자알볼로 일산물류센터는 약 800평 규모
'100년가는 장인의 가게'를 목표로 하는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의 모기업 ㈜알볼로F&C가 지난달 31일 본사 사무실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
2005년 목동의 6평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한 피자알볼로는 건강한 식재료, 풍부한 토핑으로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같은 피자'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현재 180호 점이 넘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