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위대한 내일은 준비하는 자에게만 올 것입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전 세계적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영원한 도전자’ 정신으로 한화를 ‘대체불가한 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경쟁의 시대를 지나 상생의 시대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화의 존재 이유와 이윤추구 방식에 대한 인식 역시 달라져야
- 고 3, 대학별고사 및 막판 수능 학습전략 설정
- 고 1~2, 강점에 맞춰 학습 및 활동 수행
◆입시 성패가 결정되는 고3의 10~11월
고3에게 10월은 심리적으로 ‘복잡한 달’이다. 9월 수시접수 현황에 따라 1단계 합불 결과가 결정되기도 하고, 이에 맞춰 면접을 대비하고 치르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논술고사 대비에 한창 에너지를
조국 법무부 장관은 17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도부 등을 잇따라 예방했다.
조 장관은 먼저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만나 "인사 청문회 기간, 그 이후에도 국민 여러분과 당 대표님께 많은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며 "겸허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다. 법무·검찰 개혁 작업에 최선의 노력
현대중공업은 22일 "물적 분할 주주총회 법적 논란이 일단락됐다"며 "소모적인 논쟁을 접고 노사가 성공적인 기업결합 마무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사내소식지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서울중앙지법이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을 위한 임시 주총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며 "법원은 절차상 하자와 분할 계획 불공정 등을 이유로 노조가 제기한 주총 효력
폴루스바이오팜이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통해 조기경영정상화에 힘쓰겠다고 19일 밝혔다.
폴루스바이오팜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함께 포괄적 금지명령과 재산보전 처분을 신청했다. 이처럼 법원의 명령과 보전 처분이 내려지면 채권자들은 담보권을 실행하거나 임의로 부실채권을 매각할 수 없게 된다.
폴루스바이오팜의 재무구조는 폴루스를 통한 바이오시밀러 신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5살짜리 소녀가 더 어린 여동생을 필사적으로 구하려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퍼지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CNN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에서 현지 저널리스트가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에는 공폭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어린 소녀가 생후 7개월 된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플랜B’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2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는 기업들이 R&D에 적합한 대상을 찾기 위해 현재 미국 관세가 적용되는 제품 목록을
만년필을 종이 위를 달리는 작은 자동차라고 생각하면 재미있다. 기름을 넣듯 잉크를 넣어 주어야 하고, 한참 달리고 나면 세차와 정비를 해야 하는 것처럼 만년필 역시 세척이 필요하다. 펜촉은 바퀴와 엔진이고 손은 핸들이다. 잘 벌어지고 끝이 굵은 펜촉은 잉크 사용량이 많아 연비가 낮은 배기량이 높은 차와 비슷하고, 가늘고 딱딱하게 써지는 만년필은 소형차처럼
필름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뇌리에는 두 가지 브랜드가 뚜렷이 남아 있다. 하나는 코닥이고 다른 하나는 후지필름이다. 난공불락의 요새였고 필름의 역사 그 자체였던 코닥은 2012년 파산하고 말았다. 그러나 후지필름은 생환에 성공한 것은 물론이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위기의 순간에 회사를 맡아서 성공이란 과실을 거둔 주인공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이 막말 대잔치를 펼치고 있다.
이란이 미국의 새로운 제재에 ‘정신장애’라고 비난하자 트럼프가 ‘말살’이라는 고강도 표현으로 응수하는 등 양측이 원색적으로 서로를 비난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전날 트럼프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남 주민들의 재건축 요구에는 공감하지만 집값 상승 가능성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원순 시장은 12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관련 질의에 “강남 주민들 요청은 100% 이해하고 공감한다”면서도 “재건축이 허가돼 이뤄지면 과거 있었던 부동산 가격 앙등이 우려된다”고 대답했다.
이어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전면적으
한국, 에콰도르 넘을 수 있을까
한국·에콰도르 전, 체력이 관건이
한국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에콰도르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12일(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 소재 아레나 루블린에서 한국과 에콰도르 간 20세 이하 월드컵 4강 경기가 펼쳐진다.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과 에콰도르의 역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한 상황. 정정용
최근 경리단길 등 세간에 널리 알려진 거리에서 상권 쇠퇴가 발생해 이빨이 듬성듬성 빠진 것처럼 빈 상가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노력으로 어렵사리 조성된 거리들이 SNS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소비자들은 몰려든 반면 월세가 급격히 상승하고 신규 창업자들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과당경쟁으로 매출감소를 견디지 못한 소상공인들이 떠나면서
◇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장민주 지음/박영란 옮김/예문아카이브/1만3000원
"죽고 싶어. 너무 우울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아주 쉽게 "멘탈이 약하니까 그렇지.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 말이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었다"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우울한 딸을 인정하지 않고 긍정을 강요했던 엄마의 입버릇을 떠올리게 했기 때
국립중앙도서관은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본관 5층 고문헌전시실에서 '아름다운 필사, 최현길 고지도 기탁전'이란 주제의 고문헌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18년 4월 고(故) 최현길(1952~2007) 선생이 필사한 고지도 35종 65점을 기탁받았다. 그중에서 모두 연결하면 남북 7m에 이르는 초대형 우리나라 전도 (23첩)를
☆ 스콧 피츠제랄드 명언
“한 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미국의 소설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그는 “당신이 특별히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딱 맞는 단어를 찾아 헤매라. 낯선 단어를 써서는 안 된다”는 글쓰기의 교훈을 남겼다. 그는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 외에 16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오늘은 그가 별세한 날. 1896~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표적이 된 배경은 무엇일까.
이를 파악하려면 먼저 런정페이(任正非·74) 화웨이 설립자의 성공 비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2일(현지시간) 런정페이 설립자가 인민해방군 출신이면서도 중국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을 교묘하게 피하면서 민간 기업으로서의 활력을 유지한 것이
“CJ의 궁극적 지향점은 글로벌 NO.1 생활문화기업이다. 향후 1~2년의 글로벌 성과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절박함으로 임해달라.”
CJ 이재현 회장이 13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룹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 회장이 해외 사업장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
한동안 동네 책방이 줄줄이 문을 닫으며, 저마다 간직한 추억마저 사라지던 때가 있었다. 최근에는 독특한 테마를 갖춘 다양한 독립 서점이 생기면서 동네의 분위기마저 바꾸고 있다. 서점을 공유공간 삼아 모임을 만들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가는 역할까지 한다. 다시 온 '서점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관광공사가 수도권에 개성 넘
5월에 타계한 미국 작가 톰 울프의 논픽션 ‘The Right Stuff’는 미국 최초 유인 우주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테스트파일럿에 대한 이야기다. 1980년대 초 영화로 만들어져 ‘필사의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도 소개되었다. 테스트파일럿들은 1960년대 신형 전투기 개발을 위해 시제기(試製機)를 시험 비행하여 성능을 검증했는데, 사고가 잦아 일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