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62.6% “동결 또는 인하 필요”“인건비 상승 땐 고용 축소 불가피”…업종별 구분적용도 촉구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 여력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최저임금 인상보다 현장 수용 능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경영계는
금감원, 자유적금 악용에 제도 개선 방안 마련개설 후 3영업일 내 해지 땐 창구 방문 의무화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에 악용돼 온 자유적금계좌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자유적금계좌는 금융회사별로 분기당 1인 최대 3개까지만 비대면 개설할 수 있고, 계좌 개설 후 3영업일 이내 해지할 경우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자유적금계좌가
성평등가족부와 경찰청이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대응 강화를 위해 정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성평등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과 국장급 정책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양 기관은 필요에 따라 사안별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최근 스토킹과 교제폭력이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
업무 능력·성과가 재고용 기준 1순위재고용 근로자 임금 59%는 퇴직 전 수준 유지법정 정년 65세 연장 시 추가 대응 필요 52.4%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10곳 중 8곳이 재고용 대상을 선별해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업무 능력과 성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으며, 법정 정년을 65세로 일률 연장할 경우 임금체계 개편이나
한은 "외국인 채권자금 완만하게 유입⋯주식자금은 사상 최대 순유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자금이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코스피가 9000선을 넘나들며 변동폭이 큰 가운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 목적의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한국은행이 24일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해법으로 "닥치고 지어야 한다"는 다소 거친 표현까지 동원하며 공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 출범 이후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강도 높은 수요 관리 정책에도 수도권 집값과 전월세 불안이 이어지자, 그린벨트와 준공업지역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인식을 드러
기획예산처는 연기금투자풀을 통해 조성된 '연기금 국민성장 1호 펀드'가 이달 9일 이후 7일 만에 누적 모집금액 1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연기금투자풀을 통해 조성된 대체투자상품 중 최단기간에 1000억 원 이상 자금을 모집한 사례다. 해당 펀드는 지난 9일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최초 출자로 개설됐으며, 지난 16일 무역보험기금의 약
MSCI, 4개 영역 미흡 지적외환시장·공매도 규제 발목"제도 시행 후 검증기간 필수"불발 우려 선반영, 시장 충격 미미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가 또다시 유보된 가운데 증권가는 "이미 예상했던 결과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23일
한은, 24일 금안보고서 내 '주택소유 유형별 가계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주택 이상 차주 연체율이 1주택자의 두 배를 웃돌며 건전성 리스크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보유에 따른 순자산 자체는 확대됐으나 정작 대출을 갚을 여력이 없는 가구가 1~2주택자에 비해 많은 것이다. 무주택 가구는 대출 상환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했지
DS 특별경영성과급 93조원어치 주식 지급 추진PSU 포함 시 추가 확보 물량 2억9000만주 추산
삼성전자가 향후 3년간 최대 9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노사가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성과조건부주식(PSU) 제도까지 운영하면서 대규모 자사주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을 실시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 등 체력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는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 6850명의 체격과 체력을 측정·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신장과 체중 모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범위를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까지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지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을 넘어 협력사들의 인재 확보와 미래차 대응 역량 강화까지 지원하며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선 모습이다.
24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약 2100개 협력사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에 손흥민의 결정력을 살릴 공격 구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앞두고는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지만, 처음부터 승리를 목표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은 24일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취재진
친환경 동력원 농기계 2만5360대…전년보다 30.9% 증가전기 운반차 1만2345대 최다…주행형 방제기 46.0% 급증고령화·인력난에 작고 쉬운 장비 선호…폐농기계 처리는 과제
농기계의 변화 방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로, 논농업 중심에서 밭농업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 대표 농기계였던 경운기와 이앙기는 줄어드는 반면, 밭작물에 쓰이는 파종기·수확기와
농관원, 비타민·요오드·마비성 패류독소 11종 분석법 개발양육가구 29.2% 시대…표시보다 실제 함량 검증 중요
반려동물 사료 시장이 커지면서 사료 포장지에 적힌 영양성분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2028년 9월부터 성장단계별 필수 영양기준을 충족한 사료만 ‘완전사료’로 표시할 수 있게 되면, 제품이 기준을 제대로 맞췄는지를
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24일 "우리나라 경제 각 부문에 걸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현상이 금융안정에 잠재적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황 위원은 한은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주관위원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금융 여건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서도 국내 실물경기의 성장
한은, 24일 비통방 금통위 열고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의결
한국은행이 최근 코스피 랠리와 집값 상승 속 금융불균형 누증 확대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매매가격 상승세와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 투자 증가, 취약부문 부실 확대 등이 불안 요인으로 잠재해 있다는 시각이다. 한은은 물가와 경기, 금융안정 리스크에 대응
양산시가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웅상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나동연 시장의 핵심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대학과 정규 학점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학생들의 디지털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유네스코 석좌 수행기관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인도네시아 펜디디칸대학교(UPI)에서 '2026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을 15주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점제 학기기
중소기업·소상공인 62.6% “동결 또는 인하 필요”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 여력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최저임금 인상보다 현장 수용 능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