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쿠시가 일본의 AV스타 하네다 아이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쿠시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라며 “하네다 아이와 연인이었지만 결별했고, 스토킹 당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이 캡처돼 확산되고 있다.
캡처된 글의 아이디는 쿠시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동일하지만,
인기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현아의 예상치 못한 인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여러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는 현아와 일본의 유명 AV(성인물)여배우 하네다 아이(22)가 주고 받은 트위터 글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글은 먼저 현아가 일본어로 “비, 좋아”라고 묻자 하네다가 “한국에 비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현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