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사업자 선정 과정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업계가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 분위기다.
24일 검찰은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심사를 진행해야할 관세청과 기획재정부와 롯데, SK그룹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지난해 면세점 사업자 선정 과정에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청와대의 개입 여부가 있는지를 두고 집중 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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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