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에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가 준공하고 자성대 부두 운영이 종료되는 등 부산항이 확 바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 부두인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3선석)가 올 10월 준공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2-5단계 부두는 현재 부산항 신항의 타 부두보다 1~2단계 높은 수준의 자동화를 구현한 우리나라
한화가 탄소제로 경영을 위해 무탄소 발전 기술 개발에 도전한다.
한화와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21일 충남 서산시 한화임팩트 대산 사업장에서 ‘대산 수소터빈발전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소 혼소 발전은 탄소 중립으로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이 기념식은 한화가 세계 최초로 이뤄낸 80메가와트(㎿)급 중대형 가스터빈
동원산업이 지난해 합병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동원산업은 총 27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채는 3년물 1500억 원과 5년물 120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조달 자금은 기존 회사채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우량한 신용과 기존 주력 사업의 시장 지배력, 미래 신사업의 성장
동원산업 최고 경영진이 지난해 합병 이후 처음으로 자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동원산업은 박문서 지주부문 대표이사와 김주원 이사회 의장이 지난 4일 각각 동원산업 보통주 2500주, 8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총 매입금은 약 1억3000만 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식 시장에서 주주 가치를 부양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CJ대한통운이 항만과 창고, 배송 등 90여 년 동안 유지했던 사업 조직의 기본 틀을 고객과 첨단 기술 중심으로 과감하게 개편했다.
CJ대한통운은 10일 기존 택배ㆍ이커머스부문과 CL부문, 글로벌부문을 ‘한국사업’과 ‘글로벌사업’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항만하역, 풀필먼트센터, 수송 등의 운영조직은 ‘FT본부’(Fulfil
4일 오전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시스템 마비6일 오전 전산시스템 복구 완료지난해 3월 도요타 부품 공급업체 사이버 공격 받아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아 컨테이너의 하역 및 운반 절차가 중단됐던 일본 나고야항의 전산 시스템이 복구돼 6일 오후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나고야항의 전산 시스템은 6일 오전 7시 30분경 복구됐다. 본래
5G 특화망 구축 완료··· 국내 병원 최초 5G 기반 융합서비스 시동5G 기반 자동이송 로봇·원격 3D 의료 교육·자동주행 휠체어’ 도입
KT와 분당서울대병원이 분당서울대병원에 ‘이음 5G(5G 특화망)’ 기반 ‘병원 의료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5G 융합서비스는 ‘자동이송 로봇’, ‘원격 3D 의료 교육’, ‘자동주행 휠체어’가 적용
내달 2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되면 임차주택 낙찰 특례지원 등 주거안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횟수가 44회에서 60회로 상향돼 최대 적립금도 6만6000원까지 늘어난다.
정부는 30일 배포한 '20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토·교통 분야를 보면 우선 7월 2일부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보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지식산업센터 공사를 따냈다.
대보건설은 최근 부산시 사하구 동매역 ‘펜타플렉스 메트로’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의 시공사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546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에 공급돼 큰 인기를 끌었던 ‘펜타플렉스 부산’의 2차 사업으로 발주처는 하나
DHL 코리아가 서울과 경기 동남부 권역의 늘어나는 국제 특송 수요를 맞추고 해당 지역의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DHL 송파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DHL 송파 서비스센터는 기존 시설 규모(2231㎡)를 약 1.5배 확장한 약 3523㎡의 시설 면적으로, 전국 DHL 서비스센터 중 3번째 규모다. 확장 이전된 송파 서비스센터
“통영에코파워는 HDC그룹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서 국가 전력공급 안정화뿐 아니라 통영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해나갈 것입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전날 올해 말 시험 운행을 앞둔 통영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HDC그룹이 친환경 에너지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연계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정 회
포스코이앤씨가 '2050 탄소중립 비전'에 맞춰 전 건설현장에서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을 추진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SBTi에도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은 건설현장에서 사용 중인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장비 공회전을 줄여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등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를 위한 활
FLNG 선형 독자 모델...美 'OTC 2023'서 DNV선급 인증'쉽고 간단하고 빠르게'...납기단축, 경제성 초점빠른 LNG생산 원하는 발주처 공략...FLNG 1위 전략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모델을 개발해 납기 단축을 원하는 발주처 공략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1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 박람회(O
미국 12개항 컨테이너 수입량 두 자릿수 급감 아시아, 소비재 주력이어서 경기에 더 민감 유럽보다 더 큰 타격 받을 듯
아시아 해운업계가 미국발‘ 화물 리세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해상 운송이 몇 년 만에 가장 큰 침체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불안감에 해상 물동량이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컨테이너
2013년 CJ그룹과 합병 통합법인 출범매출 3배ㆍ영업익 6배 매년 최대실적초격차 역량ㆍ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CJ대한통운은 2013년 CJ그룹과 통합한 이후 10년 만에 매출액 3배, 영업이익 6배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구현했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0년 동안 주력사업도 ‘하역·육상운송 → 택배 → CBE·글로벌’로 진화하며 산업혁신과 유
하역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서 떨어진 1.5t짜리 섬유롤이 인도를 덮쳐 초등학생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부산 영도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2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하역작업 중이던 지게차에서 떨어진 1.5t 무게의 원통형 어망실(섬유롤)이 10대 A양 등 초등학생 3명과 30대 여성을
정부가 2026년까지 철도수송량을 5000만 톤으로 2배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1회 수송량이 기존보다 50% 증대된 장대화물열차와 도심까지도 배송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철도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철도물류산업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CJ대한통운이 일본법인의 3개 분야 ISO인증 획득에 이어 의료기기 관련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물류사업 역량의 고도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 13485 인증은 바이오센서, 각종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한 전문 인증이다. 의료기기는 환자에게 사용
한진은 인천항 부근에 보유한 약 1만 평의 자가부지에 BTS 방식(Build To Suit)의 삼성전자로지텍 인천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990년부터 해당 부지에서 운영해온 한진 국제 CFS의 역할을 지난해 10월 개장한 인천 신항 IGDC(인천 글로벌물류센터)와 인천 내 타 작업장으로 이관, 지난 2월 철거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