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올 3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28억 원을 기록해 31.5%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701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 증가했다.
이같이 실적이 저조한 데에는 쿠팡 물량이 빠져나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지난 6월부터 한진에 위탁했던 물량 약 720만 개 가운데 300만 개를 자체 배송
대우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건조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OCCS, Onboard CO2 Capture System) 장비를 실제 LNG운반선에 탑재해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인 하이에어코리아와 2020년부터 OCCS를 공동개발해
중견련, ‘2022년 4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발표제조업‧비제조업‧수출‧내수전망지수 모두 전망치 큰 폭 하락전자부품 업종 기대치 하락이 전체 전망 끌어내려
중견기업 4분기 경기 전망이 올해 처음으로 전 분기 대비 하락했다. 세계적 경기 불황이 중견기업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6일 ‘2022년 4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전 현대아웃렛 지하주차장 화재와 관련해 서울시내 대형 아웃렛 매장 등 판매시설 131곳에 대한 긴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지하 1층 주차장에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안전대책은 서울시내 대형 아웃렛 매장의 지하 하역장 또는 주차장이 있는 판매시설의
경찰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원인과 소방설비 작동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29일 본격 착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전날 화재 현장 압수 수색에서 스프링클러·제연설비 등 각종 소방 설비와 안전 관리에 관한 자료, 화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방재실 설비 서버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
27일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본격 조사 착수합동감식반, 화재 원인 밝히기 위한 현장감식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본격 시작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 당국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현대아울렛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대전 유성구 용산동 일대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를 당한 이들은 모두 하청업체와 외부 용역업체 소속 직원들로 나타났다.
26일 대전시소방본부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께 아웃렛 지하주차장 지하 1층 하역장 근처에서 불이 났다.
당시 지하실에서 근무하던 근무자는 8명으로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이날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수색 작업 끝에 실종자 3명을 모두 발견했다. 이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로써 사망자가 7명으로 늘었다.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1명을 포함하면 사상자는 총 8명이다
울산 북항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현장1,2기 2024년 준공 및 상용화…3기 2026년 착공LNG 저장량만 21만5000㎘…“울산시민 6개월치 전력 생산”SK가스 “2030년 동북아 메이저 LNG 사업자 도약”
이 탱크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45만 가구가 6개월 동안 쓸 전력을 생산할 LNG가 저장됩니다.
지난 20일 방문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K
대우조선해양은 까다로운 선종으로 알려지진 초고난도 셔틀탱커 2척을 계약기간 내 완료하면서 건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20년 노르웨이 크누센(Knutsen NYK Offshore Tankers AS)사(社)가 발주한 셔틀탱커 2척을 납기 내 인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선적해 육상 저장
부산항 신항에 2일 3개 선석의 6부두가 개장한다. 6부두 개장으로 부산항 신항의 선석은 기존 22개에서 25개로 확대돼 연간 1749만TEU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자동 안벽크레인을 갖춘 부두인 부산항 신항 6부두 개장식을 2일 6부두 터미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부두는 5만 톤 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
펠릭스토우항 노조 8일간 파업 돌입영국 컨테이너 3분의 1 담당하는 항구노조, 인플레 상응하는 임금 인상 요구캐나다서도 파업 우려 고조
세계 곳곳에서 파업이 잇따르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다시 위기에 놓였다. 일각에선 지난해 3월 선박 좌초로 수에즈운하가 막혔던 사태와 비슷한 수준의 충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지부티까지 항해해 에티오피아로 운송될 예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유엔과 튀르키예 중재로 우크라이나 항구 3곳을 개방한 뒤 기근에 처한 아프리카 주민을 돕기 위한 유엔 화물선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산 밀을 싣고 출항했다.
14일(현지시간) 알자지라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산 밀 2만2300톤을 실은 유엔 전세 화물선이 흑해 연안 항구를 떠났다.
지역
"그룹에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0)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DHL의 1년 탄소배출량이 3300만t(톤)인데, 단기적으로 2030년까지 2900만 톤으로 낮출 계획이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12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내 포뮬러 E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DHL그룹의 탈(脫)탄소 경영 전반에 대해 이같이 밝
최근 철강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철강사 특성상 다른 산업현장에 비해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는 모습이다.
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중장기적으로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포스코의 미래 소재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 AI 기술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AI 분야 학계 및 산업계 전
타 산업보다 2.7배가량 재해율이 높은 항만하역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안전특별법이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4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490개 항만하역사업장에서는 올 연말까지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해 항만관리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항만은 선박의 입출항 일정에 맞춰 24시간 강도 높은 작업이 이뤄지고
협정에 서명한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공격우크라 곡물 수출 핵심 항구 오데사에 미사일 발사철도 차량 하역장·곡물 창고 등 파괴국제사회, 일제히 러 규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곡물과 기타 식량 수출을 위해 흑해 연안 봉쇄를 완화하기로 한 국제 협정에 서명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의 주요 곡물 수출 항구인 오데사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우크라이나 전
뿌리 산업의 근거지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기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산거점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문래동 생산거점시설 조성을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차에 걸친 공개 심사를 통해 더블유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이원석)의 ‘문래아트팩토리’를 당선작으로 선정했
정부가 현재 화물열차보다 수송력이 50% 높은 장대화물열차 상용화에 재도전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부산권 간선물류를 철도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KTX의 약 2배 길이(777m)인 50량 규모의 장대화물열차를 19일부터 경부선 오봉역~부산신항역(402.3㎞) 구간에서 시험운행 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가 등 도로운송비
부산항에 12년 만에 국산 컨테이너크레인이 설치됐다.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2-5단계 부두(신항 7부두)에서 운용할 하역장비인 국산 컨테이너크레인 1호기가 13일 현장에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BPA가 국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