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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력 무죄’ 케빈 스페이시, 넷플릭스 손절에 “키워줬더니 배신”
    2023-12-27 17:09
  • [논현로] 식탁 외교와 K-푸드 열풍을 기대하며
    2023-05-02 05:00
  • 60대 유명배우, 동성 3명 성폭행 혐의…“혐의 부인”
    2022-06-17 00:54
  • [스트리밍의 미래] 아직도 넷플릭스 보니?…변곡점 맞은 스트리밍 산업
    2022-05-09 06:00
  • 마동석, 미국 드라마 주연·제작 나서…‘워킹데드’ 작가 합류
    2021-04-20 17:30
  • [영화로 보는 세상] 현실정치에선 실현 불가능한 ‘정직한 후보’
    2021-04-02 05:00
  • 넷플릭스가 쏘아 올린 공…자체 제작 콘텐츠 전성시대
    2021-02-17 11:53
  • "방탄소년단(BTS) 음악을 일러스트로 만난다"…빅히트, 24일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 예약 판매
    2020-06-23 11:01
  • tvN·JTBC 실시간으로 못보는 '웨이브'…기대보단 '혹평'
    2019-09-26 05:00
  • 누가 요즘 TV봐? 유튜브, 넷플릭스 안 깔았어?
    2019-06-28 15:42
  • NEW, 배급사서 드라마 제작사로 레벨업 ‘목표가↑’-이베스트투자
    2019-04-17 08:05
  • 넷플릭스, 성장의 벽 도달했나…사용자 증가세 예상 밑돌아 주가 폭락
    2018-07-17 08:49
  • 21세기폭스 인수한 디즈니, 넷플릭스 따라잡을까
    2017-12-18 15:09
  • 美 타임, 올해의 인물로 ‘미투 운동’벌인 ‘침묵을 깬 사람들’선정
    2017-12-07 07:41
  • 케빈 스페이시 "나는 동성애자"… "오래된 동성애자 루머 사실이었네"
    2017-10-30 15:01
  • CJ헬로비전, 다음달 1일 인공지능(AI)탑재한 OTT 포털 서비스 '뷰잉' 출시
    2017-10-17 10:17
  • 에미상으로 본 드라마 산업 변화, OTT '주류'로 대세 입증
    2017-09-20 10:17
  • 넷플릭스, 무서운 돌풍 ‘애플도 저리 가라’…콘텐츠 파워, 적수가 없다
    2017-07-21 09:25
  • 넷플릭스, 2분기 가입자 520만 명 유치…총 1억400만 명 확보
    2017-07-18 10:51
  • 2017-05-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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