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제프 하이든 명언
“내 음악이 세상에 유익하게 사용됨으로써 세상에 대한 내 의무를 다했다고 믿는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106곡의 교향곡, 68곡의 현악 4중주곡 등으로 고전 시대 기악곡의 전형을 만들어 실내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제1악장에서 소나타 형식을 완성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음악 형식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구에서는 ‘교향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니세프와 손잡고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여정을 본격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유니세프 본부 및 한국위원회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니세
초여름에 접어든 6월 선유도에서 클래식 음악과 함께 공원의 아름다움을 즐겨보는 행사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선유도공원에서 '예술품은 매력정원-음악이 흐르는 정원 6월 편'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유도공원은 대한민국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의 손길이 닿아있는 곳이다. 한강에 위치한 섬인 선유도는 과거 정수장이었던 공간에 물의 흐름과 어우러진 정원공
경기아트센터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2023 경기피아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김대진(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수원시음악협회가 함께한다.
‘모두의 기회, 모두의 피아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거장 안드라스 쉬프의 리사이틀부터 피아노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 주최 만찬에 참석해 양국 우호관계를 다졌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만찬은 오후 8시부터 2시간 여에 걸쳐 총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만찬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화가 구스타프 클
"예전엔 두 가지를 사랑했어요. 피아노와 초콜릿. 이젠 우리 가족과 피아노를 사랑해요. 피아니스트 활동 안 한 지 30년이 넘지만, 피아노는 제 첫사랑입니다."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2014년 한국에서의 피아노 리사이틀 이후 6년 4개월 만에 피아노 앞에 섰다.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 24일 경기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28
"1980년 코리안챔버 음악감독이 됐을 당시엔 악보도 없어서 연주할 악보를 밤새도록 베껴서 만들어야 했어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실내악을 하겠다는 의욕뿐이었죠." (김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올해 베토벤의 해였는데 코로나19로 베토벤의 곡이 많이 연주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위그모어 준결승전에서 선보이고 우승까지 하게 한 베토벤의 현악4중주
목요일 늦은 저녁 예술의전당은 쇼팽으로 물들었다. '쇼팽의 스페셜리스트'라는 명성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56)의 단독 리사이틀 '유머레스크'는 600명의 눈과 귀를 감동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로 시작한 '유머레스크(Humoresques)' 여정은 슈만의 다비드동맹 무곡, 오이제비우스 등에서 날개를 펼쳤다. 쇼팽 마주르카
무더운 여름의 시작 7월, 예술의전당이 바로크와 고전주의 음악으로 떠나는 시원한 음악여행에 나선다.
예술의전당은 '토요콘서트'의 7월 무대를 오는 20일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토요콘서트는' 평일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 열린다. '11시 콘서트'와 함께 예술의전당을 대표하는 '마티네 콘서트'다. 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음악적 동반자이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멘토로도 잘 알려진 케빈 케너가 내한했다. 지난해 3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첫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일년만에 두번째리사이틀을 갖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케빈 케너는 1990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1위 없는 2위)과 폴로네이즈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
☆ 하이든 명언
“가장 큰 어려운 일 중 세 가지, 첫째는 명성을 얻는 것, 둘째는 생명 있는 동안 명성을 유지하는 것, 셋째는 죽은 뒤에도 명성을 보유하는 것.”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평생 100곡이 넘는 교향곡과 30여 곡의 현악사중주를 작곡한 오스트리아 태생 음악가. 대표작은 교향곡 ‘고별’, ‘놀람’, 현악 4중주곡 ‘종달새’
포스코대우가 가스전 탐사부터 액화, 판매에 이르는 LNG 전 사업 영역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포스코대우는 28일 브루나이에서 현지 자원개발 국영기업인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LNG(액화천연가스) 밸류 체인 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페트롤리움 브루나이는 종합적인 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자원개발 국
비올리스트 김세준이 2일(현지시간) 열린 제4회 도쿄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해 한국인 최초로 이 대회에서 입상했다.
김세준은 최종 결선에서 힌데미트의 비올라 협주곡 ‘백조 고기를 굽는 사나이’와 브람스의 ‘비올라 소나타 2번’, 녹스의 ‘푸가 리브레’ 등을 연주했다. 1위는 중국의 루오샤 팡이 차지했으며 김세준과 중국의 쯔위 선이 2위에 올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분주하다. 우리 정부는 북한과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고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 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오후 6시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피아노 옴니버스’팀의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포유'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이번 로비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정환호, 김기경, 최영민이 출연해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와 모차르트 작은별 변
현대약품은 10일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 콘서트살롱에서 ‘제 87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아트엠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현대약품의 문화예술지원활동으로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정상급 클래식 음악공연 감상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제87회 아트엠콘서트의 주인공
안토니오 살리에리(1750.8.18~1825.5.7)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쌍벽을 이뤘으나 영원히 모차르트라는 벽을 넘지 못한 이탈리아 음악가다. 그래서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인자”(한국 월간 음악잡지 ‘더 뮤지컬’)로 불린다.
특히 1790년대 오스트리아 빈에는 그가 모차르트를 독살했다거나 작품을 베꼈다는 소문이 퍼
레오폴트 모차르트(1719.11.14~1787.5.28)는 우리가 잘 아는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버지이다. 하지만 그도 당대에는 꽤 알려진 연주자이자 작곡가, 음악 교육자였다. 그는 잘츠부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배웠지만 음악에 더 관심이 많아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그는 ‘바이올린 연주법’이라는 책을 썼는데, “
3월 31일은 프란츠 요셉 하이든(1732.3.31~1809.5.31)이 태어난 날이다. 음악평론가 최영옥씨는 그에 대한 세상의 시각에 짙은 아쉬움이 있다. “하이든은 흔히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며 교향곡의 틀을 마련한 작곡가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그가 ‘현악 4중주의 창시자’라는 것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그의 현악 4중주 ‘종달새’에
베이비부머에게 가장 어울리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한 온라인 숙박 예약사이트가 지난 15일 여행 플랫폼 이용자(한국인 1003명 포함 총 2만8042명)의 의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대별 추천 여행지를 집계했다. 이 중 1955년부터 1964년까지 시기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에게 어울리는 여행지로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선정됐다.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
시대를 앞서간 명사들의 삶과 명작 속에는 주저하지 않고 멈추지 않았던 사유와 실천이 있다.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자유와 사랑과 우정 이야기가 있다. 그 속에서 인생의 방향을 생각해본다. 이번 호에는 독일의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을 소개한다.
고전음악만 틀어주는 다방에서 죽치며 지낸 시절이 있었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클래식 음악에
‘두물머리 명반 감상실’ DJ 정상묵
음악을 들으며 밤을 지새운 후, 새벽 물안개 흐르는 강가를 거닌다.
‘인생은 비장한 것’이라며 창조주가 속삭이는 삶의 메시지를 밤새 들은 듯하다.
결국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고 그 책임은 모두 나의 것이다. 멈출 수 없는 인생의 길이 외롭지 않기를…. 음악을 벗 삼아 평생 힘든 생태농업의 길을 걸어온 정상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