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을 비롯해 배선우(24ㆍ삼천리), 장수연(24ㆍ롯데) 등 올 시즌 한국여자프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할 15명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그룹을 발표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그룹의 선수는 타이틀리스트로부터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모든 용
명품 클리브랜드 골프가 새로운 풀라인업으로 ‘런처’를 선보인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클리브랜드 골프가 내놓은 런처는 편안한 스윙으로 탁월한 속도와 비거리를 더 내고, 컨트롤이 쉽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2종이다.
드라이버는 뉴 하이보어 크라운 기술과 새롭게 설계된 컵페이스를 통해 높은 반발력으로
젝시오가 20년만에 10번째 클럽인 젝시오X을 선보였다.
이를 기념해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는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젝시오X 행사를 가졌다.
젝시오 클럽은 일본시장에서 17년동안 판매 점유율 1위를 지켜온 프리미엄 클럽이다.
이번 출시한 젝시오X의 핵심기술은 트루 포커스 임팩트이다. 이는 헤드 페이스의 타점분포를 최대한
아마추어 골퍼나 프로골퍼나 아이언보다는 하이브리드 클럽이 사용하기 쉽다. 이런 점에 착안해 뱅골프(대표이사 이형규)가 선보인 신개념 클럽이 인기다. 특히 초경량 드라이버도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뱅골프에서 내놓은 라이트 드라이버는 세계 최경량인 209g. 이는 일반적인 드라이버보다 3분의 1가량 무게를 줄인 것으로 90세가 된 시니어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과 브룩 헨더슨(캐나다) 클럽으로 잘 알려진 핑골프에서 여성 버전인 G 레이디스 에디션 G Le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2015년 바비인형컨셉의 전인지(24)를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끌었던 핑 랩소디시리즈 이후 2년만에 신제품으로 장타드라이버 유명한 G 시리즈의 여성용 버전이다.
이 제품은 핑크색에 예뻐야된다는 틀을 깬 오로지
아이언의 무게가 무거워서 스윙이 뜻대로 되지 않는 골퍼가 많다. 아이언의 무게가 무겁다는 것은 아이언의 길이가 길다거나 헤드 쪽에 무게 밸런스가 치우쳐 있어서 스윙을 할 때 헤드가 제때 끌려 내려오지 않고 뒤늦게 내려와서 버거워지는 현상을 통틀어 ‘아이언이 무겁다’한다.
일반적으로 클럽 한 개의 토털 무게가 300g~500g 안팎으로 가볍기 때문에 클럽의
골퍼의 꿈은 샷도 편하고, 정확하면서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자신만의 클럽을 찾는 것. 기량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올랐다면 ‘찰떡궁합’의 클럽을 만나면 거리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스코어도 줄어든다. 이에 맞춰 던롭이 롱 아이언이 부담스러운 골퍼에게 알맞는 치기 쉬운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 www.dunlop
골프 클럽 중 방향성 측면에서만 보면 아이언이 안정적인 반면 드라이버가 불안하다. 하지만 헤드만 따로 보면 안정성은 반대로 드라이버가 높아진다. 그렇다면 클럽(아이언) 전체와 헤드 모두 안정적인 방향성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뱅골프코리아는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불안정한
가볍고 편한 스윙으로 최고의 비거리를 낼 수 있을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이 문제의 답을 구하기 위해 캘러웨이골프(데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는 긴 시간을 고민했다.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헤드 디자인, 페이스 기술, 경량화, 임팩트 사운드, 편안한 스윙 다섯 가지 요소가 비거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2016년 봄, 뜨거운 필드에 신소재·신기술을 집약시킨 화제의 골프클럽이 떴다. 보다 쉽게 원하는 구질을 만들어낸다는 공통된 목적으로 개발된 만큼 브랜드별 독자 기술력이 돋보인다. 각 브랜드의 진화된 마케팅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화제의 클럽을 확인해보자.
◇브리지스톤 V300-5 아이언 = 브리지스톤 V300 시리즈 아이언의 5세대 모델이다. 연
그야말로 프로골퍼 마케팅 대전이다. 17일 개막한 2016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이하 SBS골프대전)이 프로골퍼 마케팅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1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는 SBS골프대전에 출전한 골프클럽 브랜드의 프로골퍼 마케팅이 뜨겁게 전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나이키골프, 던롭, 마루망, 미즈노, 핑골프, 테일러메이드, 혼마골프 등 메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핑골프의 신작 G드라이버의 성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송영한은 1일 끝난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송영한은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같은 모델
나이키 골프가 새로운 클럽 시리즈를 선보인다. 높은 관용성과 비거리가 장기인 베이퍼 플라이(Vapor Fly) 클럽이다. 클럽은 드라이버 3종,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이미 프로 골퍼들이 글로벌 투어를 통해 검증을 끝냈다.
드라이버는 실력에 따라 3가지 종류 중에 고를 수 있다. 베이퍼 플라이는 스핀량은 줄이고 런치
뱅골프 클럽이 설 선물로 인기다. 세계 최고의 고반발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뱅골프 클럽은 연령 및 구력에 상관없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뱅 롱디스턴스는 최근 한 언론사가 주관한 ‘가장 구입하고 싶은 클럽, 선물 받고 싶은 클럽’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조사에 참여한 골퍼들은 품위와 격조, 성능에 대한 만족도 등을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16년 연속 일본 클럽 판매 1위에 빛나는 젝시오 시리즈의 9번째 모델인 젝시오9 시리즈를 선보였다.
젝시오 시리즈는 2012년부터 박인비(28ㆍKB금융그룹)와 함께 한 이래 총 18승을 합작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영광을 달성, ‘박인비 드라이버’라는 별명을 얻었다. 남성, 여성, 왼손용
뱅골프코리아는 골프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했음에도 전년 대비 31%의 매출 증가를 이루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두 세계 최초로 개발된 고반발 우드 ‘뱅 롱디스턴스(Bang Longdistance)’ 덕분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고 반발 우드인 이 페어웨이 우드는 반발계수가 획기적으로 높은 0.925로서 일반적인 우드가 0.775 안팎인
골프용품 브랜드에서는 가을을 맞아 신제품 출시가 한창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 Z355 시리즈와 뉴 소프트 필 골프볼을 출시했다. 스릭슨 Z355 시리즈는 스릭슨 Z시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기존 특징을 살리면서 보다 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상급자는 물론 초·중급자 골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뱅골프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고반발 설계기술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선보이며 올해 전년 대비 90%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뱅골프가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인 신제품 ‘뱅 롱디스턴스’ 아이언은 뱅골프만의 고반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반발계수 0.925로 비거리가 약 40야드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아이언의 필수요소인 방향성과 백스
고반발 클럽으로 유명한 뱅골프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시니어 프로들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했다.
뱅골프코리아는 12일 충남 태안군의 현대더링스CC에서 뱅골프 KPGA 시니어 선수단 창단식을 갖고 21명의 KPGA 시니어 프로를 후원하기로 했다.
뱅골프 선수단은 문홍식, 권청원(이상 KPGA 그랜드시니어프로), 양찬국, 전만동(이상 KPGA 시
박대붕(경기고3)과 강소휘(은광여고1)가 서울시골프협회ㆍ뱅골프배 종별 골프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박대붕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여주의 여주CC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44타(72ㆍ72)로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합계 142타(69ㆍ73)를 친 강소휘가 우승했다. 골프 유망주로 주목받은 윤민아(반포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