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타운홀 미팅을 취소했다.
17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일(18일)로 예정됐던 부산지역 발전 간담회는 전국적 폭우 및 이로 인한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이 대통령은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타운홀 미팅방식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특히 이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7일 충남 당진 전통시장을 방문해 수해 상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응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충남 서산, 태안, 서천, 당진 등 일대의 누적 강수량은 500mm를 넘었다. 시간당 최대 115mm에 달하는 극심한 호우가 쏟아졌고, 충남 당진전통시장에선 175개 점포의 바닥 침수 피해가 발생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며 호전국적인 호우 상황과 관련해 관계 부처에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또 산업 현장에서의 잇단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산업재해율·사망재해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불명예를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차 수석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 17일 경기도 오산시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추가붕괴 가능성 등을 추가 점검하고 사고조사위원회를 조속히 설치해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은 이날 전날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장교차로 현장을 찾아 사고상황을 점검했다. 16일 오후 7시 4분께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10m
17일 광주·전남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광주천·풍영정천·삼지교 등지에 홍수주의보가 속속 발령됐다. 서구 서창천엔 홍수정보 심각 단계가 내려졌고 광주시내 도로 87곳, 건물 38채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확산 중이다. 당국은 하천 범람에 대비해 주민 대피를 권고하며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부 지방 집중호우로 17일 오전 10시 기준 일반 열차 76개가 운행 중지됐다. 정부는 운행 통제 및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등 철도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경부일반선(서울~대전역), 장항선(청소~보령역), 서해선(홍성~안중역), 충북선(오송~공전역), 경전선(군북~함안역), 호남선(나주~고막원역)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가 17일 오전 6시 53분 폭우로 통제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 증산교∼중암교 양방향의 증산교 하부도로가 통제돼 우회해야 한다. 현재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하천 29곳이 통제된 상태다.
또 빗물펌프장 36곳이 부분 가동했다. 현재까지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총 36건(배수지원 23건, 가로
경기남부와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표되고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정안전부는 17일 오전 4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쏟아진 충청지역의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도로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새벽 홍성군은 "갈산천 범람, 갈산시장 주민 안전지대로 대피 바란다", "내포신도시 도로
목요일인 17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중·북부에 50~150mm(많은 곳 경기남부 20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충북남부에 50~100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큰비가 내리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남 지역은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수도권과 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시간당 30~50㎜ 수준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
16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다.
안양천 2곳, 중랑천 1곳, 탄천 1곳 등 둔치 주차장 4곳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천1
싱가포르, 내 집 비율 90%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국유지 90%…25% 수준 국내와 실정 달라LH 높은 부채도 걸림돌…“재원 뒷받침 필수”
이재명 정부가 집값을 잡을 방책으로 공공주택 확대에 힘을 실으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H가 대규모 택지를 개발하고 이를 주택을 짓는 민간 기업에 팔아 마진을 남
수요일인 16일은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오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오후부터 시간당 최대 50㎜ 내외의 매우 강
강과 바다가 만나는 전남지역 하구 가운데 여수 연등천과 함평 북성천이 수생태계 건강성이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립환경과학원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주요 강하구에서 생물측정망을 기반으로 수생태계 건강성을 평가한 '전국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공개했다.
전남지역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하구 76곳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평
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참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 사고는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환경부와 충북도로부터 당시 제방 붕괴원인 및 침수 사고 경과, 개선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지하차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4일 새벽까지 호우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침수와 대피 등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밤새 비 피해 신고는 89건 접수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상구 호텔 주차장 등 9건의 배수(308t)가 진행됐고 사상교차로 침수 등으로 8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총 38가구 60명이 대피했고 도로·하천 48곳이 통제됐다. 누적강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와 충돌하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됐다. 이 영향으로 전날인 13일 밤부터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이날 오후까지도 강수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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