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최초 보행전용 교량으로 전환디자인 공모 이후 사업 계획 수립“수상 공간 연계 등 방안 모색”
서울시가 2026년까지 잠수교를 한강 최초의 보행전용 다리로 추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나섰다. 잠수교는 시민들이 물 위에서 영화나 소규모 공연도 즐길 수 있는 대표 여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현재 잠수교 기
정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민생침해범죄와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 예방을 위해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업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3000억 원)도 조성한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 예산안 중에서 공공질서·안전 분야에는 24조3328억 원이 투입된
정부가 매년 반복하는 수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댐·하천 관련 예산을 70% 가까이 대폭 확대한다. 환경산업 수출 기반 육성 지원 예산을 58.5% 늘리고, 탄소중립그린 국제개발협력(ODA)는 142.7% 확대하는 등 우리 녹색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환경부는 2024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을 올해 대비 7.3%
내년부터 병사(병장 기준) 월급이 165만 원으로 늘어난다. 봉급이 25만 원 사회진출지원금이 10만 원 증가해서다. 장교와 부사관의 복무장려금도 각각 1200만 원, 1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28일 이런 내용의 ‘2024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우선 병사 처우를 강화한다. 병장 봉급을 100만 원에서 125만 원, 사회진출지원금을 30만
경남 함양군 지리산에서 4대를 이은 가족 산삼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 14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2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함양 휴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약초꾼 김 모(60·하동군) 씨가 천종산삼 14뿌리를 한 번에 채취했다.
김 씨가 이들 산삼을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감정 의뢰한 결과, 4대를 이은 천종산삼으로 모삼(어미산삼)은 80년근
野, 2022결산심사방향 기자간담회…尹정부 정조준양평道·대통령실 이전 등 심사…5대 중점 분야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27일 2022회계연도 결산 국회 심사를 앞두고 서울-양평고속도로·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통령실 이전 사업 등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고강도 검증을 예고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4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전국 최초 탄소중립도시 핵심모델로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GH는 23일 광명시, 넥스트레인(주)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GH는 학온역(신안산선)에서 발생한 지하수(하루 약 2000t(톤) 추정)를 하천에 방류하지 않고 모아 1차로 신설학교 및 공원관리소의 냉난방에
수해 예방을 위한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도시침수법) 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시침수법은 과거 통상적인 홍수 대책만으로는 수해 예방이 어려운 도시하천 유역에 종합적인 침수 대책을 수립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하천 수위·침수 범위 등을 가늠할 도시침수예보 활용, 물 재해 종합상황실·도시침수 예보센터 설치 근거 등도 마련했다
환경부, '킬러규제 혁파 규제혁신 전략회의'서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 보고획일적 규제→위험 비례 규제로 전환…2030년까지 8.8조 원 경제효과 기대
국제 수준보다 엄격했던 연간 0.1톤 이상인 신규화학물질 등록기준이 화학물질 선진국 수준인 연간 1톤 이상으로 완화된다. 또, 사고위험이 낮은 사업장에도 적용됐던 획일적인 화학물질 규
추경호 “재정 곳곳에 누적된 재정 누수 요인 제거”“약자 복지,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생계급여 및 중위소득 기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
국민의힘과 정부는 불필요한 재정 낭비를 줄여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장애인·노인·한부모 가정 등 약자 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
수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이 무더운 가운데 많은 비까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낮 12시 기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50∼120㎜, 서울·경기 남부 30~100㎜,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30∼80㎜ 등이다.
경기 북부와 제주도 산지에는 150㎜ 이상, 서울·경
오늘(22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 최대 150㎜의 물폭탄이 예고됐다.
여름철 무더위를 몰고 온 북태평양 고기압이 물러나고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게 되면서 그 경계에 정체전선이 만들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비구름대는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시속 50㎞의 속도로 북북동진 중이다.
비구름대가 관통하는 수도권에 국지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규칙을 지키게 하는 ‘공적 의지’ 부재가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 남창계곡 인근 한 식당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사고는 15일 식당 종업원이 계곡물을 가둔 물막이 시설의 수문을 예고 없이 열었다가 어린이 2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구조
체감온도 33도 내외 폭염 이어져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서 소나기
이번 주말인 19~20일에도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도 내릴 예정이다. 주말 나들이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강한 소나기로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일상화한 기후 위기로 물 재난이 지속해서 발생하자 정부가 물 위기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디지털홍수예보추진단을 발족하는 등 적극적인 국민 안전 보호책 마련에 나선다.
환경부는 국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물관리정책실 내에 16일부터 '물 위기 대응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또 이달 31일 기존 도시침수대응기획단에 전문 인력을 보강한 '디지털홍
기후 위기 시대 물 재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물관리위원회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실은 16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기후 위기 시대 물 재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날로 심해지는 이상기후에 따른 물 재해 대응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환경부를 비롯한 물 관련 기관과 한국수자원학
경기 성남시는 버스정류장 150개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 총 2403개소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성남시에서는 시민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그리고 공원이나 공공기관,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공장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운영 중이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
정부가 내년도 지출 예산 증가율을 3%대로 가닥을 잡았다. 올해 증가율인 5.1%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사실상 긴축재정에 준하는 수준으로 예산을 짜겠다는 의미다.
13일 당정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11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에 3%대 총지출 증가율을 기준으로 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관계 기관에 태풍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한 장관은 11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상황 및 복구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참석했다.
오전 6시께 평양 부근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남북 종단 한반도 관통으로 전국 361건 피해제7호 태풍 ‘란’ 한반도 영향 가능성 적을 듯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통과한 뒤 북한 평양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했다. 태풍 카눈은 한반도 전체를 훑고 지나가며 전국적으로 제방 유실 등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기상청은 전날 오전 9시20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