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주요 점포(명품관· 광교·타임월드)에서 ‘갤러리아 아트 위크(Art Wee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는 갤러리아 아트 위크는 국내 최대 미술 축제 기간인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간 선보이는 갤러리아백화점의 첫 대형 문화 행사다. 같은 기간 ‘키아프(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프리즈(Frieze)
서울디자인재단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모두를 위한 디자인’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3층에 있는 UDP(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로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코리아는 공동 주관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담은 워크숍을 개최한다. 9일에는 ‘탄소 발자국을 낮추는 지속가능한
‘하티스트’가 휠체어 장애인들을 위해 ‘매직핏 코트’를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는 올해 가을ㆍ겨울 시즌을 맞아 대표 아이템인 코트를 비롯해 22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즌 하티스트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앉아서도 멋스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장애인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Heartist)’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삼성물산의 사회공헌 활동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귀 기울이고(HEAR), 따뜻한 마음(HEART)을 가진 아티스트(ARTIST)들이 모여 즐거운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다. 해당 브랜드는 255만 명에 이르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 크로아티아전 최고 스타로 등극했다.
러시아와 크로아티아는 8일 오전 3시(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치렀다.
이날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지아니 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여자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캠페인은 여성복 브랜드 ‘구호’를 통해 전개 중인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줘 패션의 아름다움을 같이 나누자는 취지에서 여성복 구호가 2006년부터 시작한 활동이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CSR 브랜드 ‘하티스트(HEARTIST)’는 지난 9월부터 4개월간 한빛맹학교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30여명에게 패션 미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결과물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문 미술교육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과 함께 한빛맹학교 아이들에게 패션미술을
지속 가능성이 산업계 전반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패션업계에도 이에 기반을 둔 ‘착한 패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가치소비가 새로운 소비 문화로 부상하면서 패션 또한 트렌드를 좇는 것보다 소비자에게 제품 이상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처음 모피 반대 운동 등으로 시작한 ‘착한 패션’ 바람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지속 가능한
제일모직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면접 스타일링 및 노하우를 공개했다.
제일모직은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대표 CSR매장 ‘하티스트’에서 취업준비생 30여명을 초청해 ‘2015 하티스트 스타일링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악화되는 취업난 속에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패션사업 60주년을 맞은 제일모직이 패션관련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위한 플래그십스토어 '하티스트 하우스(HEARTIST HOUS)'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15일 연다고 14일 밝혔다. '하티스트'란 이웃에게 귀 기울이는 따뜻한 마음(HEART)을 가진 아티스트(ARTIST)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는 곳을 의미한다.
6개층 규모(330㎡)
최경주가 설립한 최경주재단이 3일 배우 하지원의 이름을 딴 '하티스트' 장학금을 신설하고 예체능 아티스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배우 하지원은 에세이집 '지금 이 순간'의 인세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난 연말 최경주재단과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최경주재단은 올해 첫 하티스트 장학생으로 실용음악, 연극영화, 사진, 체육교육, 피아노, 작곡, 성악
배우 하지원이 새로운 기부천사로 떠올랐다.
하지원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9일 하지원이 지난해 10월 출간한 에세이집 '지금 이순간'의 인세를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지난달 27일 최경주재단과 연세대 의료원에 이 책의 인세를 각각 50%씩 기부한다는 협악을 체결한 바 있다.
최경주 재단은 "하지원 씨의 의지를 담아 '하티스트(하지원+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