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대학 진학률 1위라는 통계가 발표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잡아끈 적이 있다. 내 주변만 둘러봐도 학사 학위가 없는 친구는 손에 꼽을 정도이니, 필요를 떠나 대학을 안 나오면 불편한 게 한국의 현주소이다.
그러나 현재 대학이 제공하는 지식은 개인이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제 기능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건 커뮤니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39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4일까지이며, 서류심사·필기시험 및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말께 임용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인적자원개발부 관계자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자증권 등 신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전년 대비 채용인원을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과도한 입시경쟁과 사교육비, 심화되는 교육 격차다. 문재인 정부 교육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말하며 “중요한 건 아이들이 흥미가지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하반기 5급 정규직 신입사원을 250명 신규 채용한다. 지난 3개년 평균 채용인원의 약 1.8배로 작년보다 33명 늘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 분야는 행정(99명), 토목(100명), 기계(18명), 전기(23명), 건축(5명), 지질(3명), 전산(1명), 환경(1명)이다. 공사는 학력, 전공, 성별, 연령의 제한 없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상업고 나온 두 분이 대통령이 됐다”며 “국가 최고지도자는 스펙 상관없이 뽑으면서 신입사원은 스펙을 보는 건 안 맞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서 블라인드채용 관련 현장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학 때 무슨 과 나왔냐는 게 그다지 중요한 거 같지 않다”며 이같이
항공업계가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보조를 맞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은 채용 규모를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저비용항공사(LCC) 등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라인드 면접이나 학벌폐지 등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등이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올
정부가 도입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에 대해 취업준비생 절반은 자신에게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다.
1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준생 997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48.4%가 ‘내게 유리해진다’고 답했다. 이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일종의 역차별일 수 있다’는 의견(11.0%)의 4배를 웃돌았다. ‘유ㆍ불리의 차이가 없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최초 타이틀’을 여러 개 갖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그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성, 비(非)서울대 출신의 외교부 장관이 됐다. 또 노무현 정부 초대 외교통상부 장관이었던 윤영관 전 장관 이후 비외무고시 출신으로서는 14년 만에 외교정책 수장 자리에 앉게 됐다. 70년 외교부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으로서 장관보좌관에 발탁되기도 했으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있는 블라인드(Blind) 채용 이달부터 모든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에 의무화된다.
6일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 추진방안’에 따르면 이달 공공기관 332곳을 시작으로 모든 공공부문에 블라인드 채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149개 지방공기업에 대해서는 인사담당자 교육을 거친 뒤 오는 8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공무원과 공공부문 채용 때 학력ㆍ출신ㆍ스펙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지시했다. 오로지 실력과 인성으로 평가해 채용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블라인드 채용과 관련, “명문대 출신이나 일반대 출신이나, 서울에 있는 대학 출신이나 지방대 출
포스코가 저출산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포스코는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 조민경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마리아 주한 덴마크대사관 혁신센터장, 루이즈 이케아 코리아 HR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저출산 문제를 사
비트코인에 투자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백만장자가 된 미국 ‘중졸’ 청년이 화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12세부터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한 에릭 핀먼은 18세인 현재 100만 달러(약 11억400만 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핀먼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403개. 비트코인 시세가 단위당 2700달러인 것을 감안하
문재인 대통령이 하반기부터 공무원‧공공부문 인력 채용 시 학벌·학력·출신지·가족관계 등 인적사항이 삭제된 블라인드 채용제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방안을 6월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수보회의)에서 블라인드
“이번 하반기부터 공무원이나 공공부문 채용할 때, (학벌·학력·출신지 차별을 없애는) 블라인드 채용제를 시행했으면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수보회의)에서 블라인드 채용제도 공공부문 도입과 민간부문 확산방안을 피력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별한 경우 외에는 이력서에 학벌이나 학력, 출신지나 신
[카드뉴스 팡팡] 외모·학벌·직장… ‘스펙 인증’ 소개팅 앱 6
결혼정보회사는 부담스럽고, 소개팅앱은 께름칙하다고요?
요즘 소개팅 앱의 신 트렌드는
‘선 스펙 검증, 후 만남’입니다.
기존 소개팅 앱들과 결혼정보회사 그 사이 ‘진실한’ 소개팅을 원하는
솔로 남녀들을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인데요.
외모, 학벌, 직장 등 ‘알고 만
“미디어가 학벌 불평등과 학교 서열화를 심화시키는 주범입니다. 미디어는 자녀를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한 지도층 인사의 불법적인 위장전입마저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미디어는 정권에 따라 위장전입에 대한 논조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충북대에서 ‘미디어와 불평등’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발표 수업에서 한 대학생이 한 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등을 다루는 4차산업전문가 1000명이 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을 지낸 조영화 성균관대 석좌초빙교수 등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의 진흥에 최적임자”라며 “우리 1000명 과학기술‧정보통신인은 문 후보에게 한 마음으로
한국암웨이가 신임 대표이사에 김장환(사진·53) 전 한국암웨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
한국암웨이는 김 전 한국암웨이 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정년퇴임으로 물러나는 박세준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오는 6월1일부터 한국암웨이를 맡게 된다.
10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해온 암웨이의 핵심 역할을 해온
[카드뉴스 팡팡] 새내기라 쓰고 취준생이라 읽는다
미팅, MT, 동아리, 술…
3월, 갓 대학교에 입학한 파릇파릇한 1학년 새내기들.“좋을 때다~” 싶으시다고요?
지난해 전체 실업자 100만 명, 청년 실업자 43만 명, 지난 1월 취업준비생 70만 명 돌파.
이 한숨 나오는 수치에 신입생의 캠퍼스 낭만도 모두 옛말이 됐습니다.입학이 곧
교육개혁은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서 시작한다. 교육의 제반 문제는 총체적 사회 문제가 투영된 결과다. 학위 중심의 보상 체계가 학벌 위주의 사회를 만들어 왔다. 80%가 넘는 대학진학률은 학위 중심 보상의 결과이고, 국가의 인적자원을 왜곡시키고 있다. 마이스터고교를 졸업한 학생들도 취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대학에 들어가고 있다.
80%의 대학진학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