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 여전한 ‘학벌 카르텔’을 철폐하고 사상 최대의 청년 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취업과 입시 등에서 학력 차별을 없애는 법안이 마련됐다.
바른정당 강길부 의원 등 25명은 지난 10일 ‘정당 1호 법안’으로 입사 지원서에 학력란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채용하는 내용의 학력 차별금지법 및 직무능력중심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법안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천하고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제도는 2006년 8월 시작됐다. 10년 이상 산업체 현장실무를 쌓은 숙련기술 경력자 중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한국인을 매월 1명씩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신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국 지부·지사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그동안 선정된 기능한국인들은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학
20명에 달하는 차기 대선 주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서울대를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출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정치인은 모두 20명으로 이 중 11명이 서울대 학사 출신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자 5명 중 유일하게 김부겸 의원만이 서울대를 졸업한 데 비해, 새누리당에선 6명 중 김문수 비상대책위원과 안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까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모든 정부산하 공공기관 332개에 도입하고 지방공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전문 컨설팅 기관 모집을 위해 6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청은 6~16일까지 서울남부지사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사업예산은 11억500
40여 년 동안 권력 핵심부에 있었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두 손에 수갑이 채워졌다. 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수의를 입었다. 화려한 스펙과 경력을 자랑하던 조윤선 전 문화부 장관은 장관 배지 대신 구치소 수용자 번호 배지를 달았다. 소설가인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는 구치소로 향했다. 양심과 정의를 외면하고 권
조국 서울대 법학과 교수가 ‘대한민국의 재화는 정의롭게 분배되고 있는가’라는 빅 퀘스천을 가지고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빅 퀘스천 2017’ 강연 무대에 올랐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물음들이 사라진 현 시대에서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지식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대를 폐지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도 재벌해체론을 내세우는 등,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들이 대선을 앞두고 개혁론을 앞다퉈 내세우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대를 폐지하고 전국 국·공립대학교 반값등록금을 시행하겠다”고 밝히며 10개 교육개혁방안을 공개했다.
이 교육개혁방안에 따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9일 “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대ㆍ중소기업 격차 및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노동개혁은 지속돼야 하며 관련 입법도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 및 민생안정’을 주제로 한 업무보고에서 “올해 정부 업무를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 ‘헬조선’이란 말이 등장했다. 헬조선(Hell 朝鮮)은 지옥에 비유될 정도로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을 일컫는다. 한국인들의 평균적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신조어로 섬뜩하기 그지없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금수저가 아닌 이상 장밋빛 미래가 없다고 외치는 10대와 N포세대로 규정되는 20대 젊은이들뿐만이 아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 지금 세계는 다시 대한민국과 서울을 주목하고 있다. 이제 '한강의 기적'을 넘어 '광화문의 기적'을 이어가야 한다"며 "광장 민주주의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이라고 밝혔다.
빅 시장은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평화롭고 성숙한 민주주의, 용기와 열정, 우애와 연대는 사람특별시를 완성시키고,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한 지난 15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원내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소집하고 참석자들에게 향후 금리 지속 상승세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앞선 12일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간담회를 했고, 13일에는 카드사 사장들을 만나 카드론 과열을 지적했다.
현장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21일에는 ‘서민금융 거점점포’로 지정
지난 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잠실)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장. 한복을 입고 등장한 선수들을 보자마자 곳곳에서 탄성이 터졌다.
“아니, 저 한복미인은 누구야? 박지영이잖아. 옷맵시가 살아 있네” “어라, 김해림, 장수연, 박성원도~. 한복이 저렇게 예쁠 수가 있어?.”
드레스를 입고 시상에 나섰던 다른
정치적 분열 양상이 뚜렷했던 올해 미국 대선이 소비 성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공화당)와 힐러리 클린턴(민주당)의 대결 구도였던 만큼 두 사람이 각각 우세했던 지역에서는 선호하는 방송채널이나 스마트폰, 패스트푸드 등에서 큰 차이가 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비자 조사업체 시몬스리서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미래 숙련기술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 30명과 함께 전국의 대표 산업현장을 탐방하는 '2016 기술대장정'을 오는 28일부터 인천 부평구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시작한다.
'2016 기술대장정'은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중학교 학생들에게 기술과 능력만으로 성공한 우수 숙련기술인을 소개해 숙련기술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좋은 조직문화를 갖기 위해선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 업무 시 겪는 어려움이나 고충을 털어놓고 회사 제도나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마련돼 있을 때 그 조직은 성장한다.”
권순욱 파트너행복추진팀장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 코리아)의 조직문화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영진과 조직원
'막돼먹은 영애씨 15'의 라미란이 다시 출연한다.
26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막돼먹은 영애씨 15'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한상재 PD는 "작년 10월 마지막 방송하고 1년 만에 시즌15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작이 된 2007년 시작한 '막돼먹은 영애씨'는 돈도, 학벌도, 미모도 없고 성격까지 나쁜 '흙수저'
롯데는 직무능력과 창의성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16년도 하반기 ‘롯데 SPEC태클 오디션’ 채용 공고를 내고,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채용 과정은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역량만을 평가해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채용에 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복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개혁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행복학교박람회, 산학협력엑스포 등 다양한 교육 분야 박람회를 처음으로 하나로 통합해 개최되며, △자유학기제 △공교육정상화 △지방교육재정개혁 △일
우리 사회의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해 각인각색의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청년실업률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중소기업은 일손이 부족하다고 호소한다.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의 해법으로 탈(脫)스펙(일자리를 구할 때 요구되는 학벌이나 학점 등의 평가요소), 직무 중심의 채용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온리원(Only-One) 채용박람회가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못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못 보낼 사람/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나 울고만 있어 그대…” 애절한 드라마 OST ‘그리워 그리워서’가 흐른다. “보이지 않으니 더 화가 나 미칠 것 같았거든.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