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단행한 개각 인사 7명 가운데 2명을 제외한 5명은 소위 말하는 ‘스카이(서울대·고려대·연세대 약자) 대학 출신 인사로 나타났다.
이날 김성우 홍보수석 브리핑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문체·농림·환경부 등 3개 부처와 4개 부처 차관급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박근혜 정부의 스카이 대학 출신 편중을 심화시켰다는 지적이 제기
최근 4년제 일반대학을 졸업하고도 다시 전문대학으로 재입학하는 이른바 ‘유턴입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턴 입학생 수는 2014학년도 4984명에서 2015학년도 5489명, 2016학년도 6122명으로 3년 연속 증가하는 추세다.
유턴 입학생 수가 늘어나는 것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 취
실업난에 고통받는 청년층을 위해 학벌로 줄 세워 뽑는 채용 관행의 개선 차원에서 응시원서에 학력 기재를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매달리는 가장 큰 원인으로 기업들이 채용과정에서 출
“꽃들이 움직인다. 꽃들이 말을 해.” 12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이화여대 편’에서 데프콘이 이화여대 학생들을 보고 한 멘트다. 방송 직후 거센 논란과 비판을 불러왔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 2006년 개봉돼 흥행에 성공한 영화 ‘타짜’에서 정 마담 역을 한 김혜수의 대사다. 지금까지 이 대사는 여전히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특성화고등학교를 찾아 중소기업 맞춤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중진공은 2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공업고등학교에서 중소기업이 원하는 맞춤인재 양성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 이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층 취업난, 인력 미스매칭이 심각해짐에 따라 기능인력 양성의 산실인
‘당신의 양심은 A+입니까?’ 기말고사 철인 요즘 강의 나가는 대학의 시험 답안지 밑단에 쓰인 글귀다. 기말고사 보는 학생들과 또래인 19세 청년 김모 군은 취업해서도 대학 진학 꿈을 위해 적금을 부었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가족, 대학 진학이라는 이루지 못한 꿈, 그리고 먹지 못한 컵라면을 두고 세상을 떠났다.
심보선 시인은 김 군이 가는 하늘 길
더불어민주당이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사교육비절감TF를 구성했다. 단장은 노웅래 의원, 간사는 오영훈 의원이다.
TF 단장인 노웅래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사교육비절감TF 첫 회의에 참석해 “해마다 많게는 17조원으로 추산되는 사교육비 문제는 교육문제를 넘어 사회문제가 된지 오래됐다”면서 “학벌이 우선되는 사회 풍토를
이민호-전지현, 수지-김우빈, 이영애-송중기, 이준기-아이유, 이종석-한효주, 박신혜-김래원, 박서준-고아라…이름만 들어도 쟁쟁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최고 한류스타라는 점이다. 또 하나 있다. 이들이 주연으로 나서는 드라마들이 올 하반기에 국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 선보일 이들 한류스타 주연작
어느 사회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하면 신분 상승이 될 수 있는 사회라면 희망을 갖고 살게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신분 상승이 되기 어려운 사회라면 체제에 불만을 갖게 되어 그 사회는 불안해진다.
과거의 우리나라는 신분 상승이 용이한 사회였다. 1950년 6·25 전쟁을 겪으면서 우리나라에는 큰 부자 등 기득권층이 별로 없었다.
롯데그룹은 4월 27일부터 직무능력, 창의성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16년 상반기 ‘스펙태클 오디션’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회사는 롯데백화점, 롯데정보통신, 대홍기획, 롯데케미칼 등 14개 계열사이며, 채용 인원은 공채와 인턴 포함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10명 증가한 110여명이다.
‘스펙태클 오디션’은 ‘화려한 볼거리(Spectac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올해 신규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106명, 하반기 57명 총 163명을 뽑을 예정으로, 최근 10년간 채용 인원 중 최대규모다. 채용분야는 신입직 28개, 경력직 21개 분야에서 기계ㆍ전기ㆍ화학 및 환경공학 등 이공계 중심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기획ㆍ인사와 해외협력 등 지원인력도 함께 채용한다. 전형은 서
도전(challengeㆍ挑戰)이란 단어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새로운 것, 어려운 것에 한 발을 떼놓기 시작한다는 ‘용기’의 측면이다. 또 하나는 응전(應戰)이 불가피한 ‘두려움’의 측면이다. 겨뤄보기까지는 알 수가 없다. 이길 수 있을 지, 지고 말 것인지.
사업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가 크고 작은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다. 성공 역시 그 과정
정의, 진실, 양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 계급과 조건을 뛰어넘는 사랑, 개인의 성공과 돈보다는 인간애와 조국애…
2016년 대한민국에선 그 의미를 잃어버린 박제된 용어와 인물들로 넘쳐난다. KBS 수목 미니시리즈 ‘태양의 후예’다.
‘태양의 후예’에 대한 열기는 상상초월이다. 전 세대를 강타하는 신드롬이다. 밥을 먹는 곳에서도, 커피를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이 청년 해외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고 고용부가 3일 밝혔다.
고 차관은 싱가포르 현지서 청년인재 채용에 관심이 있는 현지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인사관리(HR)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미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호텔 분야에는 우리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이 학벌ㆍ스펙 위주에서 벗어나 능력과 직무 중심의 채용을 선언했다. 지원자의 스펙(이력서 제출용 특기ㆍ경력사항) 보다는 능력을 주로 살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정부, 경제단체, 10대 그룹,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표 등 130여명은 28일 서울 중구 세종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
숙박앱 '여기어때'를 운영 중인 위드이노베이션은 웹개발, 서비스기획, 시스템엔지니어, 광고영업 등의 분야의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웹개발·서비스기획·시스템엔지니어·광고영업·프로덕트기획자(PM)·고객상담 등 6개 직군의 인원을 집중 채용한다. 오는 29일까지 서류를 받고, 다음달 중 면접기회를 얻게 된다.
위드이노베이션 이재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본격적으로 애정행각을 벌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휴대전화 속 유언 고백이 공개된 후 한 층 더 가까워진 강모연과 유시진(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은 유시진과 함께 주유소에 들려 차에 기름을 넣었다. 강모연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윤
내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중심채용이 도입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230개 공공기관의 능력중심채용을 추진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능력중심채용을 도입한 대전시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능력중심채용 확산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이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임원까지 올랐던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를 광주 서을 지역구에 전략공천했다. 양 전 상무는 영입당시부터 학력과 지역, 성차별을 극복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더민주는 오는 4·13 총선에서 광주 서을의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 '저격수'로 영입인사인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를 전격 투입한다고 29일
스펙과 학벌을 뛰어넘어 기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능력중심사회의 롤모델이 된 대한민국명장 3명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명장회 제25차 정기총회에 참석, 숙련기술장려 유공자 3명에게 포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기계분야에서 서정석 명장(전산응용가공)과 황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