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게 묻고 싶다. 무능이 악인가. 실력주의를 앞세우는 이 대표에겐 정해진 답변이겠다.
선과 악의 구분이란 중세적 특질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K능력주의’는 선과 악의 흑백논리로만 대중을 미혹하려 든다. 우선, 한국에서 드러나는 능력주의의 실상은 미국의 능력주의와 다르다. 학벌, 부모의 재산과 인맥 등을 간과한다. 개인의 능력이
BNK부산은행은 수도권 기업여신 영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금융지점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시중은행 영업점장 경력을 보유한 자로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은 없다. 영업점장 근무 경력, 금융기관에 재직시 영업 관련 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 원서접수 방법 및 채용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국내 데이팅 앱이 단기간 높은 사용자 유지율을 보인 동시에, 타 업종 대비 높은 신규 설치자 삭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데이팅 앱 시장 분석’ 리포트를 14일 발표했다. 분석 기간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5월 2일까지로, 하루평균 400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지독했던 시집살이에 대해 털어놨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수미산장’에서는 이혜정이 출연해 “결혼 생활할 당시 저에게는 자존감이라는게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이혜정은 “1년 정도 연애를 하고 24살에 결혼을 했다. 저는 좀 고민이 됐는데 엄마가 남편을 너무 좋아했다”라며 “너는 인물도 없고 학벌도 없어서 한 살이라도
한 해 대졸자를 대상으로 약 8000명을 공개채용하는 SK그룹은 올해 초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LG에 이어 세 번째 공개채용 폐지 발표이다.
우리나라에서 공개채용은 1920년대 후반기부터 시작된 일본의 공개채용을 삼성물산이 1957년 도입하면서부터 대표적인 대졸자 신입채용 선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미성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둘러싼 파문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LH에 만연한 도덕적 해이는 도를 넘었다. 토지보상 담당 책임자 등 5명의 임직원은 2019년 6월 시흥의 토지 6789㎡를 25억여 원에 사들인 뒤 지분을 쪼개 보유했다. 직원 6명은 인근 땅 5025㎡를 22억여 원에 사들이자마자 대토보상 기준인 1000
최강욱(53) 열린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경력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28일 업무방해죄로 기소된 최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국회의원은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이 상실된다.
최 대표
스타트업계에 유명한 글이 하나 있다. 이른바 ‘창업 21계명’이다. 글은 “아들아, 너는 창업 전에…”로 시작한다. 가상의 부모가 창업을 꿈꾸는 아들에게 하는 말이다.
내용은 ‘웃프(웃기고도 슬프)’다. 가상의 아버지는 번호를 매겨가며 살뜰히 체크한다. “투자자는 많지만 네게 투자할 돈은 없으니 착각 말아라”라는 일침이 압권이다. 투자자들에 대한 냉소와
최근 JTBC 드라마 ‘H.U.S.H’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현재까지 드라마의 주요 내용은 기업 채용 불공정 취재와 인턴 여기자의 자살을 둘러싼 언론사 구성원의 이야기로 흐르고 있다. 자살 원인은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인턴 동기들과 달리 정규직 입사가 좌절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중앙일간지 기자라는 꿈이 실현될 수 없는 현실을 더 이상 지속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근 내년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해 개최한 최고경영진 영상회의에서 "연구개발(R&D)·상품기획·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인력을 적극적으로 보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5월 '뉴 삼성 비전'을 발표하며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최고 수준의 경영만이 생존을 담보할 수 있다"며 "삼성은 앞으로도 성별과 학벌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약 1년 2개월간 이어진 재판 끝에 이번주 1심 선고를 받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권성수· 김선희)는 23일 오후 2시 사문서위조 등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선고 공판을 연다.
정 교수는 2013∼2014년 동
검찰, 정경심에 징역 7년·벌금 9억 원 구형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경심 교수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과 벌금 9억 원을 선고하고, 1억64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정 교수는 “삶이 발가벗겨졌다”고 말했고, 변호인은 “조 전 장관 낙마를 위한 전형적인 표적 수사”라며 검찰을 비판했다.
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결심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정 교수 측은 “조 전 장관 낙마를 위한 전형적인 표적 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결심 공판에서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 중대 범죄”라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지난해 9월 검찰이 조 전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일 정 교수를 전격 기소한 지 약 1년 2개월 만에 재판이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과 벌금 9억 원, 추징금 1억6000여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노력과
채용 평가가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기업들이 채용 평가 시 학벌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316개사를 대상으로 ‘학벌이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3.5%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48.1%) 대비 오히려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업들이 인재 채용에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하면서, 하반기 취업 성공에 자신이 없는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이 10명 중 7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93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 자신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71.2%가 ‘취업할 자신이 없다’고 응답
구직자 5명 중 2명이 채용 과정 중 불공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사람인이 구직자 1578명을 대상으로 ‘채용 공정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39%가 채용과정에서 불공정함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겪은 불공정한 경험 1위는 ‘직무와 관련 없는 질문(가족관계, 학벌, 결혼여부 등)’(42.4%, 복수응답)이었다.
이어 ‘내
채용 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 강남훈(65) 전 대표 측이 홈앤쇼핑의 채용 배점 사유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강 전 대표의 변호인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이관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 전 대표와 전직 인사팀장 여모 씨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은 강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