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 강남훈(65) 전 대표 측이 홈앤쇼핑의 채용 배점 사유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강 전 대표의 변호인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이관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 전 대표와 전직 인사팀장 여모 씨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은 강 전 대표
신입 취업준비생(취준생) 10명 중 5명은 올 하반기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없는 가운데, 취준생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취업에 있어서 스펙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 하반기 구직활동을 하는 신입직 구직자 130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 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54
정부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만6000명 수준의 공공기관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사회적 형평성 차원에선 여성임원 비율과 고졸인재 신규채용 비율을 각각 23%,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성과 창출을 위한 기본전략’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까지 공공기관 일자리를 누적 6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취업 한파에도 ‘취뽀’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의 합격 스펙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전공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학점은 상대적으로 취업에 미치는 영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사람인이 상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 기업 118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결산 및 합격 스펙’에 대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월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며 ‘뉴 삼성’을 선언한 뒤 후속조치들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사업 강화와 인재육성, 노사, 시민사회, 준법감시 등 이 부회장이 공언한 다양한 분야에서 조치가 이뤄졌다.
이제 재계의 시선은 이 부회장이 과감하게 도전하겠다고 말한 ‘신사업’에서 쏠리고 있다. 다만, 이 부회장에 대한 검찰 수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 채용을 크게 확대한다. 불확실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재용 부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에 따라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섰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 설계, AI 분야의 석박사급 인력 1000여 명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500여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석학인 승현준(세바스찬 승)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를 삼성전자 통합 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에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승 소장은 한국을 포함, 13개 국가에 위치한 글로벌 15개 R&D센터와 7개 AI센터의 미래 신기술과 융복합 기술 연구를 관장할 예정이다. 이 자리는 기존에 김현석 CE부문장(사장)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의 인권실태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한국에서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최초로 실시한 '2019년 국가인권실태조사' 결과 한국에서 차별이 심각한지에 관한 질문에 '매우 심각'이 13.7%, '다소 심각'이 55.4%로 69.1%가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채용 평가 시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스펙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업무를 위해 꼭 갖춰야 할 스펙도 있다고 답한 곳도 많았다.
9일 사람인이 기업 280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평가 시 불필요한 스펙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2.1%가 ‘불필요한 스펙이 있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스펙 1위로는 ‘한자,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하게 투자해서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
2010년 5월 10일 저녁.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서울 한남동 승지원(영빈관)으로 삼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불렀다. 이 회장이 경영 복귀를 선언한 지 50여 일 만에 그룹 사장단에 던진 첫 메시지는 신사업을 선점하라는 것이었다.
삼성은 ‘5대 신수종’
당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발표하는 대국민 사과문에는 포괄적이고 원론적 수준의 내용이 담길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6일 이 부회장은 직접 나서 과거에 대한 사과, 현재의 과제, 미래 경영권에 대한 논란 가능성 차단까지를 모두 포괄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녀에게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 부회장의 사과문 전문이다.
오늘의 삼성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민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때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실망을 안겨드리고 심려를 끼쳐 드
연이어 터지는 각종 채용 관련 비리로 채용 공정성 강화가 화두다. 이러한 가운데 실제 인사담당자들도 채용 시 공정성 강화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며, AI의 도입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222명을 대상으로 ‘채용 공정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60.8%가 공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파기환송심 최후변론에서 "20년형 선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석준 부장판사)는 2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의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25년형을 구형하고 벌금 300억 원, 추징금70억5281만 원을 구형했
불합리한 차별을 일으킬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고, 오직 실력(직무 능력)으로 평가해 뽑는 '블라인드 채용'이 우리 사회에 빠르게 자리 잡아가는 추세다.
하지만, 채용된 뒤에는 어떨까.
채용 때에는 블라인드 방식을 지켰지만, 상당수 기업은 채용 뒤 입장을 바꿔 부모의 직업과 직위까지 샅샅이 조사하는 관행을 탈피하지 못했다고 신입사원들은
롯데가 블라인드 채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는 12일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2019년 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블라인드 채용 추진과정, 기관의 실행 의지
잡코리아 조사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회사 안에 ‘유리천장’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직장인 77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먼저 직장인들이 근무 중인 회사에서 ‘유리천장’이 존재한다고 느끼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직장인 72.3%가 ‘회사에 유리천장이 존재한다’고 답했다. 이같은 응답은 남성 66.5
국내 10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이른바 'SKY(서울ㆍ고려ㆍ연세) 대학' 출신의 비율이 올해 처음 30% 이하로 떨어졌다. 이와 함께 이공계 출신 CEO는 절반을 넘어섰다.
13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발표한 '2019년 국내 10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에 소속된 CEO는
“지난해 8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고 올해는 1500억 원을 넘었다. 상장 당시 투자자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세용 엔에스 대표는 충청북도 청주시 엔에스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2015년 엔에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당시 “5년 이내에 회사 규모를 매출 2000억 원 수준까지 키우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 방침과 관련해 "정부는 정시 확대 발언을 거둬들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심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대입제도 개선의 핵심 쟁점은 정시 수능 비율 확대라는 블랙홀에 빠져 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