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전 대통령 전두환 씨의 사망 소식에 "아무런 사과도 없고, 진실규명에 대해 왜곡만 하고 반성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에 대해서 화가 난다"고 밝혔다.
조오섭 원내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 씨의 사망 소식에 "역사의 진실을 밝혔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원내대변인은 "반성하고 사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3일 "헌정질서를 유린한 군사쿠데타 범죄자 전두환 씨가 역사적 심판과 사법적 심판이 끝나기도 전에 사망했다"며 "죽음조차 유죄"라고 밝혔다.
이날 여영국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범죄혐의로 기소된 그가 29일 결심공판을 앞두고 사망한 것은 끝까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사법 정의를 농단해온 그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전 대통령 전두환 씨의 사망 소식에 "조문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디지털 전환 성장 공약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전두환 씨는 명백하게 확인된 것처럼 내란 학살 사건 주범"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런데 이 최하 수백 명의 사람을 살상했던, 자신의 사
100여개 시민단체, 윤 후보 가로막아 충돌"윤 후보가 묘비 만지는 것도 용납 못해" 참배 저지추모탑 못다가선 윤석열, 헌화·분향 대신 묵념 尹 "상처 받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 드려""5·18 정신, 헌법 전문에 올라가야"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지 약 3주만에 광주를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몇몇 시민단체의 항의로 곤욕을
심상정, 尹 광주행 소식 비판"제대로 된 사과도 없어""이명박ㆍ박근혜 사면 없을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광주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도대체 무슨 염치로 광주를 찾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9일 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5.18 광주 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을 롤모델 삼고,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27일 정부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유감이다.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라는 뜻을 드러냈다. 심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조문을 가지 않을 예정이다.
심 후보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 유혈진압에 대한 노 전 대통령의 책임과 관련해 "고인의 아들이
與野, 일제히 추모 메시지국힘 "애도, 과오는 어떤 이유로도 덮지 못해"민주 "역사의 죄인이지만 전두환과 달라"정의 "참회 없이 생 마감…암울한 시대 기억"
26일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에 여야는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정치권은 최근 전두환 씨 논란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이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공과 과를 구분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송영길 더불
조오섭ㆍ윤영덕 "전두환과 5ㆍ18 진압한 범죄자…국가장 안돼"청와대 "국가장, 절차 거쳐야 해"…대통령 결정 따른 국무회의 의결 필요민주당, 중립적 입장 "노태우, 죄인이지만 전두환과는 달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별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국가장 반대론이 나오고 있다.
광주광역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조오섭·윤영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
국민의힘이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26일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고인은 후보 시절인 1987년 6.29 선언을 통해 직선제 개헌 요구를 받아들였고, 헌정 사상 국민들의 직접 투표로 당선된 첫 대통령이었다”며 “재임 당시에는 남북한 동시 유엔 가입,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북방 외교 등의 성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정부, 상식·원칙 지켰다면 국민이 저 안 불렀을 것"전두환 발언엔 "이름 석자만 들어도 힘들 분 입장 못 살펴”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등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정
미얀마 군사정권이 다음 주 개최 예정인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배제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23일 로이터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군정 외교부는 “미얀마 정부 수장은 아세안 1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동등, 완전한 권리를 누린다”고 밝혔다. 앞선 15일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26~28일 열릴 온라인 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정의 수장 흘라잉 최고
이재명, 22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尹, 민주주의 혜택만 누려…놀랍지도 않어""전두환 씨, 내란범죄의 수괴ㆍ집단학살범" 비판"광주, 사회적 삶 새롭게 시작하게 한 어머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을 직격했다. 윤 전 총장을 향해선 "민중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혜택
상원 인준 청문회서 중국 과도한 핵 무장 지적신장 문제 '집단 학살'이라 표현하기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주중 미국 대사 지명자가 중국에 대한 강경책을 예고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주중 미국 대사로 지명된 니콜라스 번스 전 국무차관은 상원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중국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명자는 청문회에서 “신
외은 중심 달러매수..오전중엔 네고·결제물량 혼재당분간 재료 부재, 1185원 넘지 않는다면 하락압력 더 클 듯월말 네고 우위, 이달말까지 1165원 내지 1170원에서 1180원 등락
원·달러 환율은 사흘만에 반등했다. 조용했던 시장이 오후장들어 상승 분위기를 탔다. 중국 헝다그룹 채무불이행 우려와 함께, 대 중국 강경파인 니컬러스 번스 중국 주재 미국
이재명 "호남인 능멸, 석고대죄하라"민주당 광주시당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망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 잘했다는 분들도 있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광주영령과 호남인 능멸에 대해 지금 즉시 석고대죄하라"고 호통했으며 민주당 광주
이스라엘 방문해 유대인 학살 추모...임기 중 여덟 번째 “인류 범죄 이후에도 유대인 삶이 독일서 계속된 점 감사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퇴임을 앞두고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방문했다.
10일(현지시간)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메르켈은 총리 자격으로는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메르켈 총리의 16년 임기 중 여덟 번째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저를 사회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게 한 건 5월 광주였고 그래서 광주는 제 사회적 어머니”라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5월 광주의 이 위대한 투쟁은 바로 이재명의 삶이 되었고, 5월 광주의 정신은 이재명의
단일 기준으로 역대 최대 학살 규모...“주민들도 놀라”주민들, 전통이며 합법적이라고 주장
대서양 북부에 있는 덴마크령 페로 제도에서 돌고래 1400여 마리가 학살당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해양 환경보호단체 ‘씨 셰퍼드’(Sea Shepherd)는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사진에는 1400여 마리의
태어나자마자 여자라는 이유로 버려졌다가 사후 세계에서 돌아온 후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무당의 길을 택한 바리데기 공주 이야기는 많은 예술작품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수경·제인 진 카이젠의 개인전에서도 '바리'의 존재가 드러난다. 이수경 작가는 보석, 하트, 요술봉 등 화려한 오브제로, 제인 진 카이젠 작가는 제주도 샤머니즘 등을 담은 영상·사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