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은 지난해 인수한 '볼파라 헬스 테크놀로지(이하 볼파라)'를 하나의 'Lunit' 브랜드로 통합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암 진단 및 치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루닛과 볼파라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검진-진단-위험 평가-영상 분석-환자 케어 등 암 치료 전주기에 걸친 조기 진단과 정밀 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획일화된 문화탓에 고급인력 이탈맞춤형 진로지도로 자원 활용하고한국서 정주하게끔 여건 갖춰줘야
지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슈퍼위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소위 부자보이즈 회동이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재용·정의선 회장이 함께 만나 치맥을 즐긴 것인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다음 날 젠슨 황이 우리 대통령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 ‘BIXPO 2025’ 참가HVDC·ARMOUR+ 등 미래 전력망 주요 제품 소개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차세대 전력망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효성중공업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융복합 엑스포인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5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999년부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생이 누적 1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이 27년간 지원한 장학금은 총 184억 원 규모다.
호반장학재단은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다. 호반회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동행장학금 등 다
최근 일부 연구에서 비타민C가 우울 증상을 개선하거나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지만, 이에 대해 국내 연구진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 정주영 교수 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우울 증상이 없는 9만1113명의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비타민C
분당서울대병원은 오주한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만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정형외과 분야 국내 최고 권위 학회다. 1956년 창립 이래, 진료 및 연구 표준을 확립하고 전문의 교육과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정형외과학 발전과 국민의 근골격
셀트리온은 이달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역항암 학술행사인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다.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대신증권은 5일 휴젤에 대해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1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22% 하향했다. 휴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3만6000원이다.
휴젤은 올 3분기 매출액 1059억 원, 영업이익 47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588억 원을 크
휴젤이 2개 분기 연속 매출 1000억 원 돌파에 성공했다.
휴젤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1059억 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0.8%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4억 원, 당기순이익은 380억 원으로 각각 11.2%, 9.5%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7%, 영업이익률은 45%로 집계됐다.
3분기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선
한국로슈진단은 혈액병리 진단 신기술인 ‘VENTANA Kappa and Lambda Dual ISH mRNA Probe Cocktail(벤타나 카파람다)’이 최근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으로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급여 결정은 기존 은제자리부합법(Silver In Situ Hybridization·SISH) 기술을 준용해 신속하게 급여가 적용됐
“하나, 둘, 셋!”
편한 복장 차림으로 트레이닝 매트 위에서 스쿼트 자세를 취하자, 정면의 대형 화면에 실시간으로 자세 각도와 속도가 표시됐다. 인공지능(AI)이 움직임을 분석해 “다리를 조금 더 굽히세요”라는 음성 안내를 보냈다. 에듀테크 기업 ㈜모이다의 AI 체력측정기 ‘올바디(Allbody)’ 시연 장면이다.
공교육형 에듀데크 교실에 들어오다
지
"공교육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교육은 여전히 사람 중심이어야 합니다."
서울 한영중학교 김두일 교사(서울시교육청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교사단)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AI 기반 도구가 교실로 들어오기 전에 반드시 교사와 기업, 기관이 함께 실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사는 2021년부터 한국교육학술
일동제약그룹이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1일 자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된다.
박 대표는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국가 약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일동제약에
문화체육관광부가 11월을 '저작권 축제의 달'로 지정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저작권 인식 확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국민 참여를 강화해 홍보 캠페인과 행사 규모를 확대한다.
3일 문체부에 따르면, 대표 행사로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5일) △해외지식재산 보호협의체(6일)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12일) △저작권 보호집
분당서울대병원은 임수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의 종설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리뷰(Nature Reviews Endocrinology, IF 40.4)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SGLT2(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억제제를 주제로 지난 10여 년간 발표된 대표 임상시험과 연구를 종합·분석해, SGLT
GC녹십자는 자사의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개발명 GC1109)의 임상 2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 ‘Vaccine’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배리트락스주는 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이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이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알피바이오가 100% 천연원료로 만든 비만 개선 사업모델을 공개하며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를 활용한 일반 식품 시장으로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장을 공식화했다고 3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식품영양과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회사가 보유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의 연구 개발과 사업화 현황을 공개했다.
부산시는 국내 최대 수산 전문 전시회인 ‘2025 제23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를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29개국 460개사가 참여하며, 전시부스는 1200개 규모다.
2003년 첫 회를 시작한 이 전시회는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인증을 받은 국제 수산 전시회다. 올해는
대한토목학회는 지난달 21일부터 4일간 ICC아시아 토목공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행사인 제10회 아시아토목공학대회(CECAR10)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대한토목공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토목공학협의회(ACECC)에서 주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토목학회 회장, 학계, 산업계, 공공부문의 리더와 의사결정자들이 모여 지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