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정재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전체 임원과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찾아가는 서비스∙고객센터∙대리점∙로밍센터∙복지관 등에 총출동해 고객들을 만났다고 29일 밝혔다.
창사 42주년을 맞아 ‘42년 고객신뢰, 처음의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고 듣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고객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했다는 설명이다
제30기 정기주주총회 결과⋯1주당 400원 배당 등 의결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24일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학계, 연구기관, 공기업을 두루 거친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
최근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K팝을 중심으로 플랫폼, 관광, 도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기능하며 기존 공연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지역 산학연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은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역 인재 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고려대학교의료원이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에 참석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오라클(Oracle), 구글(Google)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의료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사법시험 일부 부활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청와대는 관련 보도를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법조계와 학계에서는 제도 개편 논의 필요성을 둘러싼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백원기 대한법학교수회장(인천대 법대 명예학장)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로스쿨 제도의 경제적 장벽을 언급하며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김탁원·길정희 선생의 후손인 고(故) 김상덕 기부자로부터 30만달러(4억3000만원)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과 편성범 의과대학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훈엽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으며, 김상덕 기부자의 장남 딘 백(Dean Paik), 차남 데이비드 백(Da
말만 하는 포럼이 아니었다. 경기도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겠다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추미애가 직접 그 판에 이름을 얹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6선)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미래포럼 정책세미나'를 찾아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축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 공간"이라고 선언했다. 6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사회는 박종복 후보자에 대해 10여 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리테일 및 프라이빗뱅킹(PB) 현장 경험
경마장 이전 대응 TF 구성…“정책은 존중하되 충분한 협의 필요”경마·승마 선순환·규제 완화·소통 강화 3대 과제 제시
경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벽과 경마장 이전 등 대외 정책 변수 속에서 한국마사회가 새 수장을 맞았다. 우희종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말산업의 공공적 가치 회복과 산업 생태계 안정, 정부 정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인공지능(AI)과 공존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하면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카카오에 주어진 과제이자 여정이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24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사이좋은 AI 포럼’의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AI 네이티브(Native)’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은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131명)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로, 교원양성기관 중에서 최상위권 실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종합적 교원양성 전략의 결과라는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전공 이학 석사와 보험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
한국 관광산업은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측면에서 분명한 성과를 거두었다. 방한 수요도 점차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의 실제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구조적 편중은 여전하다. 방문객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은 체류 확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 정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유다.
이런 편중은 입국 구조에서 비롯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전시에서 초음파 신제품 'V4'와 '에보Q10(EVO Q10)'을 글로벌 런칭하고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중동 지역에 처음 소개한다.
인텔의 최신 NPU 기반 신제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6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1988년 창립한 한국지방자치학회의 첫 여성 회장이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5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시 오송읍 보건복지인재원에서 개최하는 동계학술대회에서 이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젊은 과학 인재들을 만나 군 체제 전반의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군을 첨단 기술과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간담회에서 "군대 자체를 대대적으로 바꿔 볼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성 청년들이 똑같은 조건에서 국방의 의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을 만나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면서 과학기술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과학장학생·올림피아드 대표단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격려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이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미래과학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는 한편,
한양대학교는 산업융합학부를 ‘기술혁신대학’으로 승격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재직자 교육을 단과대학 체제로 확장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 산업융합학부는 2013년 공과대학 응용시스템학과로 출범한 이후, 2016년 학부 체제로 개편되며 재직자 중심 융복합 교육을 본격화해 왔다.
이번 승격은 기존 학부 체제와 교육과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 주최한 ‘제12회 GCS THE Forum’이 31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AI관 6층에서 열렸다. 행사 주제는 ‘Next Big Wave: Wellness, 다음 유니콘이 태어나는 산업’으로, 웰니스·헬스케어·복지·요양·식품·멘탈·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 트렌드와 창업 전략을 다뤘다. 개회는 장대익 가천대
건강수명 80세 달성을 목표로 한 국민운동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임지준)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8일 공식 출범하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의 실행 계획과 상징 도입, 협력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오복데이 비전선
단색화의 거장 하종현 작가의 전시를 찾은 날, 그곳에서 청년 하종현을 마주했다. 유독 젊은 관람객이 많이 눈에 띈다. 올해 구순(九旬)의 작가는 1959년, 스물넷으로 돌아가 이 시대의 청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자화상’과 함께 두꺼운 물감과 어두운 색조, 불에 그을린 듯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