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자체 설문조사… 심화수학 도입 응답자 과반수 부정적진학 교사들 “심화수학 신설 안돼…내신 절대평가 확대해야”
학부모 10명 중 7명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내용의 교육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학부모의 과반은 심화수학 신설안에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교육부는 지난 20~22일 자체 학부모
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5명 이상은 교육부의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시안이 도입될 경우 사교육의 영향력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이 같은 내용의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이달 18~23일 전국 고교 교사 1175명을 대상
“입시제도 개편에 4개월간 500명 의견 수렴 부족해”
고교 내신에서 상대평가와 절대평가를 병기하고 수능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지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2028학년도 대입개편 시안을 폐기하고 수능을 절대평가와 자격고사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포함한 43개 교육시민단체는 19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
“국교위, 고교내신과 수능 모두에 전면 절대평가 도입해야”
교육부가 최근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시안’을 통해 고교 내신 평가에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방식을 병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고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 중 6명은 고교 내신 전면 절대평가 전환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면 절대평가가 2025학년도부터 도입 예정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입 용어들의 정확한 뜻을 알아야 향후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이 최근 교육 수요자를 위해 입시용어집을 배포했다. 이만기 소장은 “최근, 2028 대입개편과 관련해 필요한 용어만 일부 골랐다”며 “올해 연말 전 단행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내신 5등급제와 통합수능 등을 골자로 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두고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고교교육 정상화를 도외시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가중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조 교육감은 13일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됐다"며 "두 과목이 9등급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를 일반 카페인 것처럼 가장하고, 직원이 수험생인 척 작성한 추천글 ·댓글 등을 통해 강의·교재를 광고한 해커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기만적 광고 행위로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해커스 소속 해커스어학원(어학 오프라인 강의)·챔프스터디(어학 인터넷 강의)·교암(학점은행제 운영)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내신 5등급에 변별력 줄고, 수능 더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내신관리보다 수능 공부 유리한 특목·자사고 인기 올라가나"
‘내신 5등급’ 체제 개편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2028 대입 개편 시안‘이 발표되면서, 내신 대신 수능이 더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수능 공부에 유리한 특수목적고(특목고)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인기가 올라갈 것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면서 공정한 입시를 치르도록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추진해 교육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문과도 의대 지원 가능…‘의대 쏠림’ 심화 우려도'심화수학'으로…“주요대·의대 선택 아닌 필수될 것”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두고 공통과목 위주의 수능으로 인문계 학생들도 의·약학 계열에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부는 보완책으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 신설 검
10일 교육부가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시안)을 발표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평가가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뀐다. 이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는 모든 영역이 공통 과목으로 치러져 문과 계열과 이과 계열 학생이 같은 시험을 치르도
현재 중학교 2학년생이 치르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 고교 내신 평가를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한다. 단, 5등급 절대평가를 시행하면서 성적 부풀리기에 대한 안전장치로 상대평가 등급을 함께 기재한다. 특히, 2028 수능은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치르게 된다. 사회·과학탐구 응시자는 모두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보게 된다.
10일 교육부
수원 하이텍고등학교가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 검정형 산업기사, 기능사 등 다(多) 자격 취득 프로그램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4일 수원 하이텍고에 따르면 하이텍고는 대기업ㆍ공기업은 물론 우수 중견ㆍ강소 기업에 졸업생의 94.1%가 취업하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마이스터 고등학교(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이다.
특히 하이텍고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돌연 아버지인 조 전 장관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4일 조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에 공개한 ‘책 표지 그리기(실패작 포함)’ 영상에서 19일 펴낸 자신의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출간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씨는 자신의 책이 조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에세이집 출간 소식을 전했다.
18일 조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조씨는 “조민 그 자체로 살아가기 위해 용기 내 내디딘 첫 발이다. 조국 전 장관의 딸이 아니라 조민 그 자체로 살아가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적었다. 책은 19일부터 시중 서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공간 재구조화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백서 '학교, 고운 꿈을 담다'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2년 '꿈을 담은 교실 사업'을 진행했던 158교 중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54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꿈을 담은 교실' 사업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학교 특성을 담아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은 2023년 가을학기 학점은행제 부동산학과 학사학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부동산 관련 기초 이론을 비롯해 부동산 관리, 금융, 경영, 개발 등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한다. 또 조세, 중개, 경매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목으로 편성돼 있다.
강의는 평일 야간과 토요일 전일반 등으로 운
정부가 산업현장 인공지능 전문인력 공급을 위해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구직자, 재직자, 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현장에서 인공지능(AI) 도입·활용 시 애로사항으로 손꼽혀 왔던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AI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KAIST(60명), 한국공대(40명) 등 2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발표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좀 더 검토해보라”고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돼, 기존에 이미 연기된 발표 일정이 한 번 더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개편과 관련, 교육계 안팎에서는 “절대평가화로의 변화냐 상대평가 유지냐”를 두고 교육부가 평가방식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농촌유학 사업의 근거가 되는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폐지됨에 따라 조 교육감이 유감을 표명했다.
5일 서울시의회는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안’(생태전환교육 조례)을 재석 의원 86명 중 찬성 60명, 반대 26명으로 가결시켰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생태전환교육 조례를 폐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