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친윤계 의원들 대상으로 강연에 나서 교육개혁을 역설했다. 다만 교육부가 마련 중인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대입개편)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이 부총리는 15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친윤계 공부 모임 '국민공감'의 제15차 강연의 강연자로 나서 "교육정책이 그간 많은 분에게
교육부가 학사급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6월 반도체 특성화대 8곳을 선정, 540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반도체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기본계획(안)’에 대한 대학 관계자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에 따라 산업계에서 필요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 수여식을 24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는 배움의 시기를 놓쳤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학습자를 위한 제도다.
1997년 시작된 학점은행제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해 전문대학이나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수
학업 성과를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하도록 명시한 법안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학생들 간 지나친 경쟁을 유발하고 지역 간 불평등을 일으키는 상대평가의 폐해를 방지하자는 취지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르면 이달 말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은
새 정부 교육정책 상당 기간 표류…이 부총리 취임 후 “안정” 평가
교육개혁 등 정책 방향 반발 수습·현장 소통은 ‘과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부총리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그간 쥐고 있던 ‘교육권력’을 지자체로 넘기겠다고 밝혔다. ‘규제 철폐’와 ‘지방 이양’을 통해 ‘교육개혁’을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이 주도하는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주관대학 19개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벤처기업 주도 SW/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향후 5년간 10만 명을 양성하는 윤석
특허청이 지식재산학사 학위 취득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달 15~24일까지로 과목별 420~4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식재산학 전공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법·소송, 지식재산 창출·관리전략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고졸·전문대졸 60학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35)가 서울대 교양과목 강사를 맡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학교 커뮤니티가 들끓고 있다. 해당 과목 수강신청 경쟁률은 10대 1을 넘었다.
해당 소문은 지난달 26일 서울대 수강신청 시스템에 올라온 ‘양궁’ 과목의 강의계획서에서 시작됐다. 1학년 대상 1학점짜리 ‘양궁’ 교양과목으로, 금요일 오전 9시와 11시에 각각 수
재정난에 시달리는 대학들이 연달아 등록금을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이를 막아서고 나섰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맞춤형 국가 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말을 빌려 “올해 등록금을 동결·인하한 대학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교육부 정책 기조에 동차하지 않고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는 유감을
CU는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과 손잡고 이달부터 CU 가맹점주와 스태프 등에게 학습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혜택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배우자를 포함한 가맹점주의 직계가족 역시 학습비의 30%가 감면된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점포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100% 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한다. 매월
국공립 유치원이 '유보통합'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대로 존속할 것으로 보인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공영 유치원' 등으로 개편이 유력하다. 반면 사립 보육시설들은 예정대로 '사립 유치원'으로 통합될 전망이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공립 병설·단설유치원은 아예 유보통합 대상에서 제외되고 어린이집은 명칭을 변경해 유치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보
유치원과 어린이집 과정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2025년부터 본격 실시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새로운 통합기관’으로 재설계되고, 새로운 명칭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유보통합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4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가장 큰 어려움은 채점이었다.
첫해엔 큰 무리가 없었다. 2019년엔 절대점수를 기준으로 A 학점이 30%, B 학점은 40%, C 학점 이하는 30% 정도였다. 상대점수로 전환할 필요가 없었다. 작년에는 A 학점이 30%, B 학점은 10%, C 학점 이하는 60% 정도였다. 대다수 학생의 성적을 상대점수로 전
교육부가 운동하는 학생 선수들의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출석인정일수)를 올해부터 대폭 늘린다. 출석인정일수는 문재인 정부 당시 스포츠혁신위원회의 학습권 보장 권고에 따라 줄어들었으나, 다시 확대하는 것이다.
19일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부터 '출석인정일수'를 초등학교 20일, 중학교 35일, 고등학교 50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뜨겁게 달구었던 여성가족부 폐지 논쟁이 올해를 지나 내년 국회의원 선거까지 이어질 모양새이다. 여가부 폐지에 필자가 관심을 가진 것은 페미니즘 논쟁이나 남녀 간 불평등 존재 여부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여가부가 폐지된다면 교육부가 무관심한 초중등 문화, 교양, 예술, 체육 같은 평생교육과 2021년 기준 6~17세 14만5000명으로
학생 상담기록을 허위로 입력하고 지도비 400여만 원을 받은 대학교수가 징계 불복 소송에서 패소했다. 그는 출석 확인 없이 학생들에게 최고 학점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서울행정병원 행정13부(박정대 부장판사)는 대학교수 A 씨가 “감봉 3개월 처분을 취소하라”며 소속 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A 씨의 소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창업자 육성을 위해 ‘2023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915명을 오는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교육ㆍ코칭 및 사업화자금 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부터
2025년부터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을 받게 될 전망이다. 수업에 ‘학점’ 표현을 사용하는 고교학점제도 전면 도입된다. 지역 현장에서는 시도지사와 교육감 후보가 공동으로 출마해 ‘러닝메이트’를 이루는 방안도 적극 추진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나는 솔로’ 12기가 자기소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모태 솔로’ 12기가 자기소개로 베일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수, 영철, 영식에 이어, 영호가 자기소개에 나섰다. 영호는 서른 살의 S전자 반도체 연구원이었다. 그는 회사 동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3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외고) 존치와 내신 절대평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면 최악의 조합이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자사고와 외고 등 존치 방침에 대해 묻는 말에 "내신 절대평가와 결합한다면 부정적 의미의 파괴적 결과들이 나올 것 같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