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늦깎기 베이비붐'이 일고 있다. 배우 최정윤은 결혼 5년만에 임신을 했고, 한가인은 결혼 11년만에 득녀했다.
12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정윤이 현재 뱃속에 아이를 가졌다”면서 “지난 2월 아이를 가져 현재 임신 20주차”라고 보도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움에서 화촉
한가인과 연정훈이 결혼 11년만에 득녀한 가운데,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13일 연정훈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새벽 연정훈씨가 어여쁜 딸을 득녀했다”며 “한가인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연정훈씨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연정훈 한가인 득녀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