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 결방된다.
JTBC는 6일 오후 8시 40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시리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한국 시리아 경기 편성으로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방송을 못하게 됐다.
한편 이날 한국 시리아전 중계는 이진욱 캐스터와 유상철, 이
이광종 감독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8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백성동과 황의조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마르드키안에 한 골을 내줬지만 한 골 차 승리를
22세 이하 한국 대표팀이 시리아를 꺾고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9일 오후(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했다.
전반 2분과 11분에 각각 백성동과 황의조가 연속골을 터뜨린 한국은 후반 추가 시간 도중 마르덴 마르드키안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1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