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간 제39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형태로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남·여) 및 단체전, 프로 대학부 개인전(남·여) 및 단체전으로 진행했다.
OK금융은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아마추어부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가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신의경(영파여고.2학년) 선수가 2015 강원 전국체전 여자골프 일반부 개인전에서 4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최종 우승을 차지 했다고 23일 밝혔다.
1라운드부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 신의경 선수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도 뛰어난 퍼팅 실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5년 세리키즈 골프장학생은 이수연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출연한 재단법인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가 ‘OK저축은행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선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골프협회에서 발행한 핸디캡 증명서 기준 ‘핸디 5’를 넘지 않는 학생으로 많은 신청인원들의 경쟁 끝에 이수연(대전체육고), 신의경(영파여고), 김우정(금호중앙여자고) 이상 3명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러시앤캐시배정장학
시즌 종반으로 접어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주목받고 있다. 7개 대회(외한-하나 챔피언십·더 퀸즈 제외)를 남겨둔 가운데 각 부문 타이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타이틀 경쟁만이 아니다. 시즌 막판 대회 개최를 앞둔 금융사들의 자존심을 건 흥행 경쟁도 눈길을 끈다. 올 시즌 최다 상금이 걸린 한화금융 클래식(총상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출연한 재단법인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가 ‘OK저축은행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종 선발인원은 3명으로 선발대상은 한국중고 골프연맹에 등록되어있고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프로골프 선수로의 성공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여자고등학생이다. 대한골프협회에서 발행한 핸디캡 증명서 기준 ‘핸디 5’를 넘지 않는 학생이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