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기업이 채용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는 3~6월까지 4개월 연속 내림세를 찍었는데요. 취업이 점점 더 어려워질 때 한국은행이 예년보다 조금 이른 2021년도 채용 공고를 올렸습니다! 가을 이후 코로나19가 심해질 수도 있기에 빠른 판단을 한 것인데요. 이런 한국은행의 채용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까요?
7.6(월)
◇한국은행
△2015년 6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7일 조간)
△한국은행, 어린이 박물관 교실 개최(7일 조간)
△Entry of Non-financial firms, and Competition in the Retail Payments Market(BOK경제연구)(배포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제2차 금융소비자 자문패널(15:00)
△
한국은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6차례에 걸쳐 어린이 박물관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박물관교실은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경제강좌,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견학과 함께 돈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와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청기간은 20일부터 24일까지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이메일(museum@bok.or.kr)로 제출하면
한국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1일부터 8월 2일, 8월 7일부터 9일 사이 6차례(1일 과정)에 걸쳐 학습체험 ‘어린이 박물관교실’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습체험은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개최 횟수(6회)를 작년(여름방학 3회, 겨울방학 4회)보다 확대했다.
또한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경제강좌,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견
한국은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경제강좌, 공작체험(화폐 도안에 사용된 건축물 만들기), 화폐금융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화폐와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
신청기간은
한국은행은 11일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화폐와 경제에 대한 개념을 알기 쉽고 흥미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기간중인 31일~8월2일까지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개설하고 인터넷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못쓰게 된 돈을 활용한 물건 만들기 등 다양한 화폐관련 체험, 돈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금융통화위원회실 견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