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15대 이사장에 조향현 전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 회장이 임명됐다.
조 신임 이사장은 2일 경기 성남시 공단 본부에서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4년 3월 1일까지이다.
조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재활지원과와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장을 거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장,
여행업에 종사하는 지인에게 편안하게 안부를 묻는 일이 조금 불편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고용상황에 빨간불이 켜진 탓이다. 여행, 숙박 및 항공업은 특히 어렵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 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던 중 먼저 연락을 줘 반가웠는데, 올해 3월부터 휴업 상태였다가 며칠 전인 9월부터 팀장급 이상에 한해 주 3일
NHN엔터테인먼트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4월 설립한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다.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롯데백화점은 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일자리를 늘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연말까지 장애인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 현재 롯데백화점에서는 중증ㆍ경증 장애인 230여명이 주차장 입ㆍ출차 관리, 직원휴게공간 관리, 전표관리 등 업무를 맡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업무에
서울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호텔사업 분야 장애인 고용증진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가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정신장애인을 위한 ‘동료지원가’ 직무를 개발하고 이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시키는 시범사업이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이 같은 내용의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공단 고용개발원과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해 3월 정신장애인 직업영역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신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전략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31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2013 장애대학생 대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학력 청년 장애인의 실업 문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고용 확대를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고용공단에 따르면 채용설명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두산그룹, 롯데
정부가 장애인의 고용률, 실업률 등 경제활동 실태를 올해부터 매년 조사·발표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1일부터 7월7일까지 전국 15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의 장애인 관련 조사는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장애인의 통계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 조사주기도 3년이어서 급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3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LG디스플레이, 우리투자증권, 한화호텔앤리조트 및 삼성물산과 한국 IBM 등의 대기업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서울특별시통상산업진흥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3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LG디스플레이, 우리투자증권, 한화호텔앤리조트 및 삼성물산과 한국 IBM 등의 대기업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서울특별시통상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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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LG디스플레이, 우리투자증권, 한화호텔앤리조트 및 삼성물산과 한국 IBM 등의 대기업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서울특별시통상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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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3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LG디스플레이, 우리투자증권, 한화호텔앤리조트 및 삼성물산과 한국 IBM 등의 대기업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서울특별시통상산업진흥원,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작품현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일하는 세상, 우리가 있습니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주제는 ‘장애인고용’ 이다. 에세이, 인쇄매체디자인, 사진, 환경 및 실내디자인 등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접수한다.
에세이 부문은 ‘공단의 서비스를
고용노동부는 장애인보조공학기기 납품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현직 직원 2명을 26일 징계 및 형사고발 조치했다.
해당 직원은 납품업체 선정과정에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하고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고용부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해당 사건을 이첩받고 감사를 벌여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G-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G-ISMS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심사로 시행된다. 정보보호 정책, 통신 및 운영관리, 개인정보보호 등 12개 분야 156개 통제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
LG전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이는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주인 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해당 자회사에 고용된 자애인은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LG전자는 11일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LG디지털파크에서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획관리이사에 장미혜 고용노동부 부이사관이 8일자로 임명됐다.
8일 고용공단에 따르면 신임 장미혜 이사는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법무지원과장을 거쳐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장애인고용과장,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등 고용노동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고용부 장애인고용과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고용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