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IT쇼 2024(WIS 2024)'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WIS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이다. 이 자리에서 화웨이는 핵심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기업으로 참여해 ‘디지털
대한민국 대표 보안기업인들과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의 송년 축제 ‘더 시큐리티 페스타(The Security Festa) 2023’이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됐다.
한 해 동안 보안기술 및 산업 발전과 보안문화 조성에 기여한 국내 대표 보안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된
한국화웨이가 한국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일원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산업 고도화와 탄소 절감, 인재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자(CEO)는 15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한국과 함께 더 나은 친환경 디지털 삶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손 CEO는 한국화웨이의 2022년 주요 비즈니스 성과와
내년이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는 화웨이가 디지털전환과 산학협력 강화 등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화웨이는 전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디지털화, 친환경 그리고 인재’라는 주제로 공식 행사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설자로 나선 손루원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한국화웨이의 비즈니스 현황과 미래 성
화웨이가 이달 16 ~ 19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1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 2021, 이하 태양에너지 엑스포)’에 참여해 스마트 태양광 솔루션과 장비를 선보였다.
화웨이가 선보인 스마트 인버터 솔루션 SUN2000시리즈는 두 사람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유지 보수도 쉽다. 장애 발생 시 전문 엔지니어가 방
화웨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투명성 센터를 개소했다.
10일 화웨이는 중국 둥관시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영국 표준 연구소, UAE와 인도네시아 규제 당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은 “사이버 보안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며 “사이버 보안
화웨이가 한국에서 ICT 및 스마트 단말기 분야 R&D 투자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의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에 관해 “미국의 제재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한국화웨이는 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화웨이 애널리스트서밋 2021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화상회의로 참석한 칼 송 화웨이 본사 글로벌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사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4.9GHz 주파수에서 5G 서비스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화웨이는 지난달 차이나모바일과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초고속 · 고품질의 실내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램프사이트(LampSite) 솔루션을 구축했다. 실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2.6GHz 및 4.9GHz 대역의 총 대역폭 200MHz와 동시
화웨이가 이달 19일 텔레컴스닷컴과 공동으로 ‘데이터 보호: 2020년 리뷰 및 2021년 트렌드 전망’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웨비나에는 조어그 토마스 화웨이 데이터보호오피스 디렉터(Director of DPO, Data Protection Office), 팰릭스 위턴(Felix Wittern) 다국적 로펌 필드피셔(Fieldfisher
한국화웨이가 손루원(40) 전 화웨이 필리핀 네트워크 사업 총괄 부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9일 한국화웨이에 따르면 손루원 CEO는 15년 이상 글로벌 통신업계에 몸담은 전문가다. 손루원 CEO는 호주 모나쉬 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전기 컴퓨터 시스템 공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2006년 화웨이에 입사해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화웨
화웨이가 유럽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제2회 화웨이 유럽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화웨이는 유럽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독일어로 강소기업을 뜻하는 ‘미텔슈탄트(Mittelstand)’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럽의회 및 유럽 중소기업협회 관계자와 중소기업가 등이 참가
한국화웨이는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5G오픈랩에서 (사)한국인공지능협회와 AI기술 적용을 통해 한국의 산업지능화 뉴딜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AI 기업성장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국내 인공지능 기술기업 300여 업체 및 전통산업 전문가 300여명과 함께 인공지능을 전통산업에 융합하는 AI+X 사업
화웨이를 둘러싼 보안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화웨이는 세계 최초로 5G 기지국 장비에 대해 국제 보안 CC(Common Criteria) EAL4+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화웨이는 이로써 5G 기지국 장비의 보안 수준과 5G 무선 접속망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보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한국화웨이는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가 최근 '수출 통제: 미국의 다른 국가에 대한 안보 위협'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으로의 수출 길을 차단하려고 애쓰지만 값비싼 경제 비용을 지불하고 무역 및 외교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3일 보고서에 따르면 채드 브라운 선임연구원은 "
한국화웨이가 이준호 네이버 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자사의 최고정보보안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는 다음의 CIO와 네이버의 CISO를 거쳤으며, 인증보안 분야 핀테크 스타트업 센스톤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이준호 CSO는 국내 1세대 CISO로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업무경험과 활동으로 국내외 보안
화웨이가 지난해 서울에 설립한 5G 오픈랩이 1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화웨이는 지난해 5월 진출한 국가 중 처음으로 5G 오픈랩을 서울에 개소했다.
5G 오픈랩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협회, 대학 등 화웨이 파트너사들이 5G 환경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기술 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외부 전파의 간섭 없이 테스트를 할 수
화웨이가 ICT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조력자로 나섰다.
한국화웨이는 지난 14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학계열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해 '푸른등대 한국화웨이 기부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화웨이는 지난 2014년부터 7년동안 총 5억원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하고 100명의 장학생들을
에릭슨LG의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화웨이의 한국법인 임직원들이 무죄를 확정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지난해 10월 업무상 배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화웨이기술 임원 강모 씨 등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한국화웨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20만장을
한국화웨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재난구호를 위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협회 및 758개 장애인 거주 시설에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이거나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 등 장애인 3만여명과 종사자 1만7천여명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