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가 내달 특허 만료를 앞둔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인 한국BMS제약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오리지널 의약품)’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제약업계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60개가 넘는 제약회사가 바라크루드의 특허 만료에 맞춰 130여개의 제네릭(복제약)을 출시할 예정이다. 바라크루드의 물질특허
한국BMS제약은 지난 1일 녹십자와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BMS제약과 녹십자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양사의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략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BMS제약에 따르면 바라크루드는 활동성 바이러스의 복제가 확인
한국BMS제약은 1일 박혜선씨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혜선 신임 사장은 향후 스페셜티 케어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BMS제약에 최적화된 기업 전략 개발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박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사장은 지난 18년간 바이엘코리아 및 한국애보트·한국화이자 등
한국BMS(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제약은 1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다클린자(DCV)’와 ‘순베프라(ASV)’ 병용요법의 국내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다클린자는 범유전자형 NS5A 복제 복합체 억제제이며, 순베프라는 NS3/4A 프로테아제 억제제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회사 측의 다클린자와 순베프라 병용요법 소개에 이어, 한양대
한미약품은 내과 전문의인 김명훈 전무(52ㆍ사진)를 종합병원 마케팅 총괄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전무는 카톨릭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내과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강남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부평세림병원 호흡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독약품(2001~09년) 학술부 부장으로 제약계에 입문한 뒤, 한국앨러간(200
한국BMS제약은 13일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에 대해 제기된 물질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김은영 한국BMS제약 대표이사는 "바라크루드® 물질특허의 타당성과 유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특허심판원의 합리적인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바라크루드®는 BMS가 개발한 B형간염 치료제다.
한국BMS제약은 지난 14일 서울 중랑구 지역의 소외된 독거 노인들에게 겨울철 부식인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한국BMS제약 김은영 사장을 비롯, 35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독거 노인 총 48 가정에 10kg 가량의 김장김치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Merck & Co. Inc.)의 한국법인 한국MSD는 13일 국내 임원의 해외 임원 승진과 한국MSD 동물의약품 대표를 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다이버시파이드 사업부 임광혁 상무는 동물의약품 신임 대표로, 인사부 김종주 상무는 인사부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 항암 부문 인사 상무로 임명됐다.
또
한국BMS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은 항응고제 ‘엘리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심재성 정맥혈전증(DVT)ㆍ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 위험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엘리퀴스는 앞서 미국 FDA와 유럽위원회에서도 같은 적응증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심재성 정맥혈전증ㆍ폐색전증의 치료, 재발 위험 감소에 대한 엘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지사에 여풍이 불고 있다. 제약사들의 불법영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제약시장이 투명해 지고 있는 만큼, 우격다짐 방식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여성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부분이 강조되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한국BMS제약은 김은영 전 영업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CEO로 전격 선임했다. 이로써 국내에는 모두 7명의 여성이 다국적 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사 BMS의 흑색종 치료용 항체항암제 ‘여보이(Yervoy)’를 10년간 대행 생산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국BMS제약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의 신규 항체 항암제인 ‘여보이’를 인천 송도 공장에서 10년간 제품 생산하며 7월부터 시험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ELIQUIS)’가 이달부터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BMS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은 5일 두 사가 공동개발한 엘리퀴스(성분명:아픽사반) 국내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효능과 안전성 대해 설명했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위험 감소 용도인 엘리퀴스는 기존 와파린을 대체할 항응고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BMS제약 신임 사장에 조던 터(Jordan Ter)씨가 선임됐다.
18일 회사측에 따르면 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제약의 사장과 본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 환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을 겸임한다.
조던 터 사장은 25년 이상,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제약 시장에서 경력을 쌓으며, 리더십과 전략적 성장, 신흥 시장
한국BMS제약은 근무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사원 전원에게 태플릿PC 아이패드를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종양 및 스페셜티 케어 영업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영업인력 테크놀로지 예비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영업인력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BMS제약은 기존 종이 기반 자료에서 벗어나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사진기를 한 손에 쥐어 든 대신 일상생활 속 시름들은 잠시 내려 놓는다. 요즘 제약업계는 국내 제약사, 다국적사 할 것없이 약가인하 정책과 리베이트 단속 등으로 그아말로 ‘암울’한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BMS제약 사진동호회 ‘네이처(Nature)’ 회원들은 한달에 한번은 진한 먹구름을 걷어내고 찬란한 자연과 조우한다.
올해로 6년째 활동 중인 ‘네이
한국BMS제약(이하 BMS)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국내에 1차 치료제로 본격 출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첫 번째로 1차 치료제로 출시되는 것이다.
스프라이셀은 지난 2007년 국내에 만성골수성백혈병 2차 치료제로 도입됐다. 이후 올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
이번 주 취업시장에서 외국계 채용이 활발해 눈길을 끈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www.career.co.kr)는 이번 주에는 한국시세이도, 한국후지필름 등 외국계 기업의 채용이 활발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시세이도는 영업 홍보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영업과 홍보분야는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7~10년 이상부터 지원할 수
◇ 고대 안암병원, 뇌사자 간 이식 성공
고대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김동식 교수가 뇌사자의 간으로 간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다른 병원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버릴뻔한 간 조직을 사용가능한 이식환자를 찾아 수술한 것.
뇌사자의 간이식 대상은 보통 생명이 매우 위급한 환자에게 우선 배분되기에 그렇지 않은 경우 간이식을 받기 매우 어려운 상황
한국BMS제약은 새로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성분명 아바타셉트)'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렌시아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유발하는 주요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신호 중 하나인 동시 자극신호를 선택적으로 조절함으로써 과다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
이번주에는 제약업계의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1일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www.career.co.kr)에 따르면 JW중외제약, 삼일제약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JW중외제약은 ETC영업 개발 생산 등 각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는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www.jw-pha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