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14일 연례 자선 바자회 행사인 ‘맥해피데이(McHappy Day)’를 진행하고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에 역대 최대 기부금 약 5억6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맥해피데이 행사는 맥도날드 가맹점주와 협력업체의 지원으로 매년 진행되는 자선 바자회 행사다. 한국맥도날드는 맥해피데이 행사 외에도 어린이 메뉴 해피
“3개 할인 플랫폼 통해 소비자 니즈 충족”“가격 인하 계획 미정…매각, 장기적 관점 접근”
“맥도날드의 철학은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불문 가장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객에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는 ‘찐친’ 맥도날드로 남고 싶습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 진출 35주년 기
5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맥도날드 창립 35주년 기념 브랜드 도서 2권 출간 행사에서 모델들이 도서를 공개하고 있다. 브랜드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북'은 전국 국공립 도서관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브랜드 스토리북'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E-Book으로도 판매될 예정으로 수익금 전액은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맥도날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가족 고객에게 해피밀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해피밀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전국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찾는 보호자를 동반한 만 7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선착순 100명 한정 해피밀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오는 4일부터 7월 28일까지
맥도날드가 환아 쉼터 건립을 위한 디지털 기부함을 운영한다.
맥도날드는 한국RMHC와 NICE그룹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부함 사업 모델을 한국RMHC에 제공하며,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전국 맥도날드 레스토랑 내에 디지털 기부함을 비치할 예정이다. NICE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