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자회사 팜한농의 체질개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팜한농의 자회사를 모회사와 합병하는가 하면 잇따른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정비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팜한농은 지난 11일 100% 자회사 켐그린에너지와 팜흥농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팜흥농은 채소와 화훼작
동부하이텍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 보통주 1600만주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담보 금액은 130억2400만 원, 채권자는 산업은행 외 10개 금융기관이며 담보 기간은 이날부터 2019년 6월 10일까지다.
담보 제공은 김준기 회장이 대주주로서 보유한 계열사 주식을 신용보강 차원에서 지원한 것이다. 김 회장은 최근 동부그룹 구조
LG화학은 자회사인 팜한농의 CEO로 그린 바이오 전문가인 김용환 제주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김용환 부사장은 서울대 농과대학 농약화학 박사 출신으로, 1998년부터 글로벌 농업전문기업인 신젠타에 재직하며,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동북아시아지역 솔루션 개발담당 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대우전자의 유상증자에 사재를 출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대우전자는 이달 중 25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중에는 이 회사의 지분 50.6%를 보유한 동부그룹만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전체 유상증자 대금 중 60억원 안팎 규모
65개 대기업의 계열사가 한 달만에 18개사가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재 상호출자ㆍ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65개)의 소속회사 수가 1759개로 지난달(1741개)에 비해 18개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LG, 금호아시아나, KT 등 총 13개 집단이 총 33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미래에셋은 금융업을 영위하는 대우증권 및 산은자산운
팜한농이 LG화학 피인수 효과에 힘입어 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세 단계 급등했다. LG화학의 지원 능력 및 의지를 확인한데다 자체 현금창출력 개선, LG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기대 등이 이유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2일 팜한농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이 같이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기업평가 역시 11일 팜한농의 무보증사채 신용등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팜한농 출범 후 첫 현장경영에 나선 가운데 성장에 필요하다면 기업 인수합병(M&A)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박 부회장이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종자가공센터 및 육종연구소와 반월 정밀화학공장 등 총 세 곳의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현장방문 후 이어진 임직원 간담회에서 “모든 사업에서 가장 중요
올 1분기 한국 기업들은 대체로 국내 기업간 인수합병(M&A)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수합병(M&A) 전문 분석업체 머저마켓에 따르면, 2015년 한국시장 M&A 거래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885억 달러(101조9166억원)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2016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올 1분기
△씨엔플러스,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
△안랩, 1Q 영업익 13억… 전년동기比 622%↑
△에이텍티엔, 카쉐어링 시스템 특허권 취득
△에코프로, 1Q 영업익 31억… 전년동기比 123.5%↑
△켐트로닉스, 자사주 1362주 처분
△이수앱지스, 12억 규모 수출 계약 체결
△텔콘, 셀티스팜 지분 70% 인수
△지스마트글로벌, 주요주주 김경자씨 지
나이스신용평가는 22일 팜한농의 장기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신용등급 상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
나이스신평은 “팜한농의 모회사인 LG화학이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3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며 “팜한농의 재무안정성이 현저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나이스신평은 “팜한농은 유상증자
LG화학은 21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팜한농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팜한농이 지속적으로 경영가능한 안정적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으로 사업성 개선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 R&D와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진출하는 것이 미래 계획”이라고 말했다.
팜한농의 글로벌 톱10 기업 육성을 향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의 행보가 숨 가쁘다. 동부팜한농에서 ‘팜한농’으로 사명을 변경한 지 이틀 만에 3000억원 수혈에 나선 것. 글로벌 기업으로의 육성에 발맞춰 재무구조 개선 등 체질개선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은 21일 자회사 팜한농의 유상증자에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LG화학이 인수한 그린 바이오 기업 동부팜한농이 ‘팜한농’으로 사명을 바꾸고 공식 출범했다. 사업 정착을 위해 대표이사는 당분간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겸한다.
팜한농은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팜한농 본사 강당에서 박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팜한농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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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동부팜한농의 인수금액을 낮췄다.
LG화학은 동부팜한농의 지분 취득금액이 기존 5152억원에서 4245억원으로 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는 "확인 실사를 거쳐 당사자 간에 매매대금 중 907억원을 줄이는 대금 조정을 한 뒤 거래를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오는 4월 15일 동부팜한농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매각됐던 영풍제지의 신임 사장에 회계사 출신의 김동준 사장이 선임되면서 재매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제지는 지난 11일 이무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동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동준 대표는 회계사 출신으로 1990년 삼일회계법인에서 사회생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삼정회계법인, 세일M&A컨설팅
구본준 LG 부회장이 그룹 신성장동력 육성에 힘을 싣는다. 구 부회장은 전기차 배터리와 농화학사업 등 LG그룹의 신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LG화학 이사회에 합류한다.
LG화학은 1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구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말 LG전자 부회장에서 그룹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주회사 LG의 신사업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사업 재정비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저유가 등 글로벌 경기 불황에 대비해 사업성이 떨어지는 신규 투자는 철회하고 가능성 큰 신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LG화학은 27일 카자흐스탄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과 폴리실리콘 사업의 신규 투자를 철회하기로 했다. LG화학의 투자 철회는 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