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LG화학에 대해 기초소재부문과 전지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올해 2분기 기초소재부문 영업이익은 고가 나프타 투입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대비 수출주에 우호적인 환율효과가 있었다” “전지부문 영업이익은 원통형 소형 전지 증설과 소형 전지 판가 인상
금융그룹 통합감독 제도가 2일부터 시범 시행되면서 삼성과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7개 기업이 고민에 빠졌다. 다만 DB그룹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금융사와 비금융사를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용해 왔기 때문에 순환출자, 지배구조 등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DB금융그룹은 내부의 가공자본도 많지 않고 비금융계열사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첫 남북 교류 사업으로 산림 분야 협력이 추진되고 있지만 농업이 더 중요하다. 북한은 농경지 양분이 취약하지만, 남한은 남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 수 있다.” 김창길(57)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나주 농촌경제연구원 원장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올해 4월 남북 정상회담 직후 ‘신한반도 농업협력 연구단’을 새로 설치하고 농
[공시돋보기] 카프로가 국내 최대 유안비료 생산업체로, 국내 화학비료 업체에 원료를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중 카프로가 지난 5월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카프로락탐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회사다. 카프로락탐은 나일론의 원료로 쓰이고 부산물인 황산암모늄은 유안비료로 사용된다.
카프로는 국내 최대
지난해 석유화학 ‘슈퍼사이클’에 올라탔다는 LG화학은 올해 1분기 작년 대비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1분기 LG화학 실적은 지난달 박진수 부회장이 대산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밝힌 것처럼 환율 변동과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다. LG화학은 전지부문 등 2분기 호조세를 보이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30일 LG화학은 1분기 실적 컨퍼
팜한농이 소통형 채용방식인 ‘상시 인재등록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시 인재등록 시스템’은 별도의 채용공고를 기다리지 않고도 언제든 지원ㆍ입사할 수 있는 상시 채용 시스템이다.
팜한농 측은 “그린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해외사업, 신사업 등을 이끌어 갈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상시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하우징, 오리온, 삼호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42곳이 여성 노동자 채용이나 관리자 임용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여성 고용을 기피하다가 개선 촉구를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기업 42곳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ffirmative Action·AA) 위반 사업장으로 선정, 8일 공표했다.
AA 제도는 공공기관과 500인
LG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5조6980억 원, 영업이익 2조9285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4%, 47.0% 대폭 증가한 수치이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난 4분기는 매출 6조4322억 원, 영업이익 6150억 원, 당기순이익 338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LG화학이 역대 최고 규모의 배당금을 약속하면서 국내 화학사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LG화학은 지난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내년 총 4600억 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올해 결산 배당을 작년보다 20% 내외로 늘릴
내년도 국내 정유·화학 기업들의 공격적인 인수합병(M&A)가 늘어날 전망이다. 순차입금 규모가 줄어들며 ‘실탄’을 두둑이 확보한 기업들이 사업 확장을 위해 긴 투자 기간이 소요되는 신증설 대신 M&A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14일 증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SK이노베이션, LG화학, 롯데케미칼 등의 정유·화학사들은 순현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LG화학이 기초소재와 전지 부문의 선방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탄탄한 기본기에 신성장 사업까지 성과를 보이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성장한 것이다.
LG화학은 26일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6조39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97억 원으로 71.7
국내 빅2 화학사인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올해 하반기에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할 전망이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195억 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6261억 원으로, 하반기 총 영업이익은 1조345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LG화학은 올해 상반기에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LG전자의 오스트리아 차량용 조명 기업 업체 인수 추진, SK그룹의 도시바 반도체 인수 시도 등이 이 같은 사례다.
대기업들이 글로벌 M&A에 주저하지 않는 것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기업들은 인하우스(내부 조직)에서 신사업이나 기술 혁신 등 모든
보수적인 인수·합병(M&A) 문화를 갖고 있는 LG전자가 1조 원이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조명업체 ZKW 인수를 추진한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ZKW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LG전자 이외에 파나소닉 등이 ZKW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는 이르면 다음달 선정된다.
LG전자는 이미 수년
LG화학이 기초소재와 전지부문의 활약으로 6년 만에 최대 2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매출액 역시 2분기 사상 최대치를 찍으며 양질의 성장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2분기 실적 호조로 LG화학은 반기 매출액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12조 원을 돌파하고, 반기 영업이익 역시 6년 만에 최대치를 찍으며 올해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LG화학은 올해 2분기 영업
팜한농이 가뭄 피해가 극심한 농촌에서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팜한농 직원 70여 명은 14일 충남 태안과 서산 일대의 마늘∙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도왔다. 충청도 일원의 지역농협들에 양수기와 스프링클러 등의 장비를 전달해 농업용수 확보도 지원했다.
이번 영농지원 활동을 주관한 인주환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 영업마케팅담당은 "기록적인
팜한농이 용출제어형 비료(CRF)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팜한농이 인증 받은 녹색기술은 ‘벼 파종상 용출제어형 피복비료의 제조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돼 녹색기술제품으로 인정 받은 ‘롱스타파종상
팜한농은 18일 전북대학교와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과 전북대는 그린바이오 분야 연구용역 과제 선정 및 수행, 해충 방제 기술 상용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환 팜한농 대표와 이남호 전북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협약식 환영사에서
삼성증권은 15일 LG화학에 대해 “2016년 적자를 기록했던 비화학부문의 회복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 원을 제시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초 유분 외에도 LG화학이 보유한 PVC와ABS 등 수급밸런스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2016년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정보전자소재와 전지 부문도 올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