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5일 LG화학에 대해 “2016년 적자를 기록했던 비화학부문의 회복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 원을 제시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초 유분 외에도 LG화학이 보유한 PVC와ABS 등 수급밸런스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2016년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정보전자소재와 전지 부문도 올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의 1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롯데케미칼에 선두를 빼앗긴 LG화학이 2분기에 1위를 다시 탈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롯데케미칼은 올 1분기 매출 3조9960억 원, 영업이익 815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8.9%, 72.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이전까
LG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로 인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LG화학 등이 연일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이노텍 등은 올 1분기부터 눈에 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19일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4867억 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LG화학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 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화학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72.6% 증가한 7679억 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 7169억 원을 대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기초소재(석유
LG화학이 올 1분기 실적에서 기초소재 시황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LG화학은 19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4867억 원, 영업이익 79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1%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1% 증가했으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2011년 1
LG화학이 기초소재 부문의 호황에 힘입어 1분기에 사상 첫 분기 매출 6조 원을 돌파했다. 분기 영업이익도 6년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LG화학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 4867억 원, 영업이익은 7969억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전 분기 대비 17.7%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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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계열사 최고경영진들이 일제히 자사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만 자사주 매입에 나서지 않아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LG 경영진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자사주 매입에 박 부회장이 나서지 않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화학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발굴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교들과 산학협력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1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바이오 분야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LG화학의 팜한농은 서울대가 추천하는 석사 및 박사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기 위해 인수합병(M&A)과 연구개발(R&D)을 함께 진행할 것이다.”(2015년 기자간담회)
“여전히 불확실한 세계 경쟁 속에서 연구개발(R&D) 강화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2016년 화학산업의 날 기념사)
석유화학협회장을 맡고 있는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부문 BU장이 R&D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며 공개석상에서 했던 말
HMC투자증권은 24일 LG화학에 대해 올해가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라며 1분기부터 깜짝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기초소재 부문 이익 개선과 작년 부진했던
농우바이오는 박석주 사외이사와 남대현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두 신임 이사의 임기는 2019년 3월 13일까지다.
박 신임 이사는 영암군농협쌀조합법인 대표이사를 지낸 경력이 있으며 현재 영암군축산업협동조합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남대현 신임 이사는 한농 감사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농협식품연구원 GAP인증 심사원이다.
LG화학이 2011년 이래 최고의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의 강한 견제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대한 우려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기초소재사업 등 기존사업 부문에서의 강한 경쟁력이 확인되면서 호실적을 나타냈다.
LG화학은 올해도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인수한 바이오사업 부분에서도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덧
LG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2% 증가한 1조9919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1년 이래 최대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 늘은 20조6593억 원, 순이익은 11.5% 증가한 1조1485억 원으로 집계됐다.
LG화학은 2016년 경영실적에 대해 “글로벌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지부문의 매출 본격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바이오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LG생명과학 합병으로 새롭게 진출한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은 5일 박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생명과학사업본부 익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익산시 석암로에 위치한 이 공장은 국내 첫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약인 퀴놀론계 항
LG화학은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분야 등 기존 사업의 사업구조 고도화에 집중하면서 에너지, 물, 바이오를 포함한 신성장 동력 육성으로 균형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자동차전지 2016년 연간 매출 1조 돌파 예상 = LG화학이 올해 자동차전지 사업에서 매출 1조 원 돌파가 확실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LG화학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손잡고 미래 그린바이오 분야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선다.
LG화학은 19일 서울대학교와 ‘LG화학-서울대 농생대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대기업과 서울대가 손잡고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화학과 서울대는 향후 5년간 약 50
지난해 현대중공업·한화케미칼·롯데건설 등 대기업이 산재다발 사업장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재해율이 가장 높은 사업장은 유성기업이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한해 동안 산업재해율이 높거나 사망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한 사업장 등 총 264곳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공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재해율이 10% 이상인 사업장은 유성기업(14.89%)과 팜한농(1
어려운 대내외 경영 여건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의 투자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업계가 ‘통 큰’ 투자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석유화학업계 ‘빅2’인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17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올해 3분기 기준 투자액이 각각 1조 원씩, 총 2조 원에
글로벌 시장에서 곤충산업이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정확한 현황 파악 없이 예산만 지원하면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학습·애완 곤충시장은 2011년 778억 원에서 지난해 421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 기간 천적곤충 분야는 96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3분의 1 이하로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