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사장이 직접 바이오 분야 우수인재 확보에 나섰다.
20일 LG화학은 최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글로벌 우수인재 채용행사인 ‘BC Tour’에 올해 처음으로 미국 주요 대학 바이오학과 전공자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화학공학과, 전기전자학과 등 기존 사업과 연관된 학과 전공자들이 중심이었지만, 최근 바이오 분야를 미래 신사업으
KDB산업은행이 출자회사의 블록딜이나 인수ㆍ합병(M&A)을 할 때 주간사 업무를 크레디트스위스(CS)에 몰아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3~2016년 산은은 외국계 투자은행(IB)인 CS를 블록딜 4건 중 2건, M&A 15건 중 8건의 매각주간사회사로 선정했다. 이는 각각 절반이 넘는 비
정호영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8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 4월 인수한 자회사 팜한농이 내년 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사장은 “팜한농이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시장에서 우려를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이는 부실자산 정리, 충당금 설정 등 1회성 비용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이 업계 1위 LG화학을 3개 분기 연속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업계에서는 화학업황 호조에 유가 상승으로 본업에 충실했던 롯데케미칼이 호실적을 이어간 반면, 전지사업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선 LG화학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쌀값 폭락 항의 집회를 위해 서울 광화문으로 향하던 농민들이 도심 진입을 제지하는 경찰과 한남대교서 20시간을 대치하다 해산했다. 농민들은 합법적 시위를 위해 이동하는 길목을 막았다며 "서울경찰청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 회원들은 6일 정오께 단계적으로 한남대교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 전농 회원들은 전날 오후 4
LG CNS가 새만금 스마트 바이오파크 사업을 철회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LG CNS는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에게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농업계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현재의 외국투자를 유치하고 해외 전문재배사가 참여하는 새만금 스마트 팜 단지 조성 사업을 철회한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에
“글로벌 관점에서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는 신약개발에 초점을 두겠다.”(정호영 LG화학 사장·CFO)
LG생명과학이 14년간의 독립경영을 청산하고 모기업 품으로 다시 돌아간다. LG화학의 풍부한 현금을 활용해 LG생명과학의 신약 개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LG화학 측은 “LG생명과학이 지금까지 R&D 역량 확보와 사업기반을 구축
LG화학은 12일 열린 LG생명과학 합병추진 콘퍼런스콜에서 2025년 매출 5조원 목표에 대해 “올초 인수한 팜한농 그린바이오와 합병할 LG생명과학 레드바이오 사업 두개를 합친 매출”이라며 “현재 팜한농의 연간 매출이 6000억이 조금 안되고 LG생명과학이 올해 5000억이 조금 넘을 것 같기 때문에 두 바이오 사업의 매출을 합치면 현 수준에서 1조원을 조
LG생명과학이 2002년 출범 이후 14년 만에 LG화학으로 흡수합병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룹 차원에서 의약품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에 모기업으로 복귀한다.
12일 LG화학은 LG생명과학을 소규모합병 형태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의 합병비율은 각각 보통주 1대 0.2606772, 우선주 1대 0.2534945이다.
LG화학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인 LG생명과학을 합병한다.
12일 LG화학은 양사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규모 합병은 합병을 주도하는 존속법인(LG화학)이 합병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해산법인(LG생명
팜한농이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그린바이오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비전 달성을 위한 공유가치로는 고객가치 창조, 도전과 열정, 소통과 공감이 제시됐다.
김용환 팜한농 대표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팜한농의 솔루션은 무엇인지, 비전을 통해 끊임
국내 대표 화학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택하며 미래 시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자본을 투입해 바이오 사업을 육성해 온 기업들은 가시적 성과를 앞두고 있으며,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LG화학은 “LG생명과학과의 합병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6일 공시했다. L
LG화학이 LG생명과학과 흡수합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6일 LG화학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조만간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 합병 승인 안건을 회부할 계획이다. 합병 방식은 LG화학이 LG생명과학을 흡수하는 내용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모두 상장사로 LG화학의 시가총액은 5일 종가 기준 17조7000
국내 대기업집단 재계 12위 CJ그룹이 이재현 회장의 사면복귀를 계기로 변화의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우선 이 회장의 공백으로 느슨해졌던 그룹 내부를 수습하는 동시에 경영 정상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2020년 매출 100조 원, 해외 비중 70%를 목표로 하는 ‘그레이트 CJ’를 추진하고 있는 CJ로서는 지난 3년간 총수의 공백이 뼈아픈 부진으로 다가왔기
삼성전자가 LG전자를 제치고 이탈리아 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티브(FCA)의 부품 계열사 마그네티 마렐리를 35억 달러(3조8000억 원)가량에 인수할 전망이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FCA는 4조 원 안팎에서 가격 협상을 마무리하고 연내 기업 매매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마그네티 마렐리 인수가 최종 결정되면 이 회사의 해
LG화학이 글로벌 화학기업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화학학회(ACS)가 매주 발행하는 화학ㆍ공학 업계 잡지 C&EN(Chemical & Engineering News)이 최근 발표한 ‘2015 글로벌 톱 50 화학기업’에서 LG화학이 11위를 기록했다. C&EN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규모, 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화학
재벌그룹에게 오너가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오너가 중 누군가가 구속됐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경우라면 이는 기업의 경상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경제 변수 이외에 정부의 영역이 기업 경영 판단의 절대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형집행면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되면서 이 중대 변수가 CJ그룹의 인수합병(M&A)에 어떤 영향을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실적이 부진한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주력산업인 기초소재부문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쌍끌이 전략에 나섰다.
LG화학은 최근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통해 2018년까지 충남 대산공장에 약 4000억 원을 투자해 총 20만 톤 규모의 엘라스토머 공장 증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 4
LG화학은 21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팜한농 2분기 실적은 인수 후 통합과정에서 환경복구 비용과 부실재산 감액이 반영돼 경상적자가 예상된다”며 “원오프코스트는 인수 이전 매매대금에서 금액을 감액했기 때문에 2분기 LG화학 실적에는 실질적 손실이 반영되지 않아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자회사 팜한농의 체질개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팜한농의 자회사를 모회사와 합병하는가 하면 잇따른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정비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팜한농은 지난 11일 100% 자회사 켐그린에너지와 팜흥농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팜흥농은 채소와 화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