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의 상품관리와 위생상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김기현 국토해양위원회 위원(한나라당)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7월까지 휴게소의 위생관리 및 상품관리를 점검한 결과, 부적정으로 지적받은 건수가 무려 3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는 2008년 92건
고속도로 휴게소의 위생 상태와 상품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김기현 한나라당 의원이 18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올 7월까지 휴게소의 위생관리 및 상품관리를 점검한 결과 ‘부적정’ 지적을 받은 건수가 304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기별로 08년 92건, 09년 92건, 10년 7
한국도로공사가 퇴직자 모임인 도성회와 도성회의 출자회사인 한도산업과 각종 계약을 무더기로 체결해 제식구 감싸기라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한국도로공사가 김기현 한나라당 의원(국토해양위 소속)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로공사가 퇴직자모임 및 퇴직자회사와 체결한 계약내역이 2006년부터 2010년 8월말까지 총 1629건, 계약금액으로 6797억
고속도로 휴게소 10곳 가운데 1곳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제기됐다.
12일 국회 국토해양위 유정복(한나라당/경기 김포)의원이 도로공사에서 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유소 재계약 현황'자료에서 도로공사가 퇴직자들이 운영하는 한도산업에 '잠정운영'이라는 합법을 가장해 13개의 휴게소와 11개의 주유소 운영권을 준 것으로 나타났
10일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국회 국토해양위위원들이 '도로 마피아'로 불리는 도공의 도덕적 해이와 과잉 예산투자 등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김정권 의원(한나라당)은 "도로공사에서 현재 외주를 주고 있는 252개 고속도로 영업소(톨게이트)의 93.3%에 해당하는 235개가 도로공사 퇴직자들이 운영하고 있고, 도로공사가 이들과 수의계약을 통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