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2단계 주관대학으로 재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구조 컨소시엄에는 가천대, 건양대, 충남대, 한동대가 참여하고 있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
2026학년도 정시전형 원서 접수가 31일 마감된다.
31일 교육계에 따르면 29일부터 시작된 2026학년도 정시모집은 이날 오후 6시 마감된다. 수험생은 가군·나군·다군에서 각 1회씩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전국 193개 대학이 신입생 6만9272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34만9289명의 19.8
본지, 글로컬대학 1·2차연도 지원금 교부 현황 분석올해 지원금액 못 받아…“연차별 사업비 배정 문제”교육부 “기재부 예산 배정에 시간 걸려…집행 문제없어”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학교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 교부가 기대보다 더디게 집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들은 애초 구상한 글로컬사업에 차질이 생겼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6일 본지가 강경숙 조국
일반대와 전문대학의 통합승인을 받은 통합대학의 경우 2026학년도부터 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의 경우 실습기관 지원이 기존 최저임금의 50%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9일부터 ‘대구‧경북’, ‘광주‧전남’, ‘울산‧경남’, ‘충북’, ‘전북’ 5개 고등교육혁신 특화지역을 변경 지정해, 이 같은 내용의 규제특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혁신과 글로벌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1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AI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글로벌 교육개혁 학술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APEC 회원국 교육부 관계자와 국내외 교육 분야
세계 주요국 대비 인공지능(AI) 거버넌스 확립에서 뒤처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의 진흥을 위하는 AI 기본법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AI가 가져올 위험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되, 지나치게 과장된 위험을 염려해 발전을 저해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위험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지정된 대학의 수시 모집지원 결과 10개 대학 중 8개 대학의 경쟁률이 6대 1 이하로 나타났다. 수시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시 미충원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글로컬 대학 사업은 혁신과 대학-지역 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끌 30개 안팎의 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5년간 각 1000억원을 지원하는
경북대, 한동대 등 전국 지방대 10개교가 5년간 1000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 올해 ‘글로컬대학30’ 대상교로 본지정됐다. 올해는 작년에 지정된 글로컬대학들의 혁신 전략이 확산되면서 전략이 더욱 체계화·정교화됐다는 평가다. 각 대학들은 산업체와의 연계 강화를 위한 학사제도 유연화 등을 기본적으로 포함하면서도 대학 특성에 맞는 차별적 혁신 모델을 제
올해 대학 신입생 중 검정고시 합격생이 9000여명에 달해 12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SKY’ 대학에도 189명이 합격했다.
30일 종로학원이 지난 28일 발표된 ‘2024학년도 대학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 검정고시 합격생은 9256명으로 2013학년도 공시 이래 가장 수가 많았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4년도 1학기 ‘포스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레벨업그라운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ESG 레벨업그라운드는 대학생들이 학기 중 수행한 ESG 관련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하는 행사다. 포스코그룹은 2021년부터 전국 주요 대학에서 ESG 정규 과목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은 “주택연금 가입요건 등을 완화하고 정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신규 보증상품을 개발하는 등 사회적 배려층과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포용적 주택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 HF 주택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해 “오늘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2024 HF 주택금융콘퍼런스’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콘퍼런스는 지난 20년 간 주택금융의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금융 20년 성과와 향후과제’를 주제로 △김경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연설 △
경북대, 순천향대, 한동대 등 20곳(33개교)이 2024년 글로컬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들 대학의 혁신기획서에는 지역사회와 산업계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려는 대학 혁신 노력이 공통적으로 담겨 있었다는 평가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예비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를 16
차파트너스 완패…사측 안 가결‘조카의 난’ 세 번째도 실패로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갈등으로 발발한 이른바 ‘조카의 난’이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의 압승으로 끝났다.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는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
금호석화는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시그니처타워에서 열린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주주총회 표 대결을 앞둔 금호석유화학의 손을 들어줬다. 금호석화와 이견을 나타내고 있는 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는 ISS에 의견 재검토를 요청했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SS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금호석화 이사회가 상정한 주주총회 안건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호석화 개인 최대 주주인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은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후보로 최도성 한동대 총장,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양정원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3인을 추천했다고 7일 밝혔다.
최도성 후보는 서울대학교 및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한국증권연구원 원장,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을 역임하고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회계·재무·금융 분야 전
교육부가 지난해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됐다가 최종 본지정에서 탈락한 5곳을 올해 본지정 평가 대상으로 올리기로 확정했다.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된다. 글로컬 대학은 대학 폐교에 따른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교육부는 오는 2026년까지 생존 가능한 지방대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지방대는 5년간
작년 탈락한 5곳, 예비 지정 면제4월 20곳 예비지정 후 8월 본지정
비수도권 대학에 5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에 올해도 10곳 안팎의 대학이 선정된다. 지난해 예비 지정 됐다가 본지정에서 탈락한 5곳은 예비 지정 절차 없이 곧바로 본지정 평가에 오를 수 있다.
교육부는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계획(시안)'과 관련한 의견을
포스코퓨처엠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이차전지소재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대 서울캠퍼스 공학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과 고려대 이해근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년 새 학기부터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 ‘e-Battery Track’을
글로컬대학30 본지정 평가에서 대학 5곳이 떨어진 가운데, 평가위원회 측이 "내년에 예비지정 대학의 지위를 인정해주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교육부에 건의했다. 평가위원회는 본지정 평가에 대학 통폐합과 지역 안배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김우승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글로컬대학30' 첫 본지정 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평가에서
예전에 고향 어른들이 자주 입에 올리는 말이었지만 저속한 말로 낙인찍혀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말 중에 ‘지랄’이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는 더 모진 말도 있다. ‘지랄’이란 무슨 말인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마구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함부로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다.
한동대 법대 김두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