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 포럼’에 참석해 침체에 빠진 대(對) 러시아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다. 동방경제 포럼은 러시아 정부가 극동지역 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동방정책’의 일환으로 극동지역 개발 방안 논의를 위해 올해 신설됐다.
러시아는 2012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재집권 이후 극동개발부를 신설
부산, 목포를 출발하여 서울,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독일의 베를린까지 열차로 달리는 유라시아 친선특급의 중간기착지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23일 ‘한ㆍ러 철도교통 세미나’가 양국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유라시아 국가들의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교통망을 연결하여 유라시아 대륙이 실질적으로 하나의 대륙이 될 필요가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동아태) 부차관보가 북핵과 북한 문제 협의차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소식통은 “김 특별대표가 내주 후반에 방한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식통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김 특별대표는 지난달 6일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한국과 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로 지명
정홍원 국무총리는 22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에서 트리미드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총리 회담에서 정 총리는 "지난 두 차례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들이 양국관계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올림픽 경험공유와 나진-하산 물류협력사업, PNG사업, 어업과 농업 분야 투자 등에서 양국이
북한과 러시아 경협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우회적으로 참가할 우리 기업 관계자 18명이 11일 현장실사를 위해 러시아 기업들과 함께 방북한다.
정부는 10일 “나진-하산 현장시찰단이 11∼13일 나진 하산 철도 구간, 나진항 등에 대해 현장 실사를 할 계획이다”며 “지난 7일 이들에 대한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수출입은행이 러시아와의 금융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수출입은행은 13일 청와대에서 한러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러시아 대외경제개발은행(VEB)과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을 위한 ‘공동 투·융자 플랫폼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러 공동 투·융자 플랫폼’은 수은과 러시아 VEB가 공동으로 발굴한 러시아 사업에 한국 기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한·러 정상회담 지각사태는 빡빡한 ‘당일치기’ 일정이 자초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예정된 13일 새벽 3시30분쯤 한국에 도착해 18시간가량 한국에 머무른 게 전부다. 해외순방에 나선 정상이 방문국을 당일 일정으로 소화하는 것 자체도 이례적이다. 외교가에선 상당한 결례라고 지적했다.
당초 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방한한 가운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적잖게 제기되고 있다. 도마의 발단은 여느 정상들과 달리 당일치기 일정으로 모든 것을 소화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푸틴 대통령은 이날 새벽 3시께 한국에 도착한 후 시내 한 호텔에 여장을 푼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푸틴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에 이어
한러대화(Korea-Russia Dialogue)는 제3차 KRD포럼에 맞추어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러시아 대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 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이번 동상건립은 지난해 6월 러시아작가협회의 제안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러시아작가협회는 러시아 국민시인으로 추앙받는 푸시킨의 동상을 한러대화의 한국측 사무국이 위
박근혜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하루 일정으로 방한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무려 40분 늦게 나타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0분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한·러 정상회담을 위한 일정에 40분가량 지각하는 결례를 범하면서 회담 시간이 다소 늦춰졌다.
푸틴 대통령은 예정시각보다 40분 늦은 오후 1시40분경 청와대에 도착했다.
이에 단독 정상회담에 이은 확대 정상회담 및 공식 기자회견, 공식 오찬 등 이후 일정이 잇달아 늦춰졌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새벽 3시경 한국에 도착해
푸틴 방한, 한러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양국 정상의 회담 내용에 관심이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푸틴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방향과 분야별 구체적 협력 방안, 양국 간 실질협력 방안, 인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경기 회복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 부총리는 23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미국 정부 셧다운이 의회 협상 타결로 일단락되고, 중국 경제성장률이 반등하는 등 대외적으로 우호적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며 “국내 경제도 수출 개선세가 지속하고 고용·소비·투자 지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 결과에 대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현 부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앞서 19~2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G20재무장관회를 언급, “우리 정부는 G20 회원국을 대상으로 ‘출구전략은 신중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한국과 러시아는 서로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양국간 협력을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환영사에서 “최근 글로벌 저성장 추세 속에서 한국과 러시아는 저성장 고리를 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대 기로에 서있다”며 “이런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