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중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해 “협상이 개시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1단계 협상을 마무리하는 실질적인 진전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오늘 회담(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
올해 박경리문학상 수상자가 고려대학교 강단에 섰다.
고려대 러시아CIS연구소와 ‘한러대화’사업단은 26일 오전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2년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러시아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Ludmila Ulitskaya)를 초청해 ‘시대와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는 삶의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8일 “민족화해 없이 한반도 평화는 어렵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열린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통일외교안보 분야 포럼에 참석해 “평화가 정착되지 못하면 복지국가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지금 현재 논의되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혁신경제와 맞물려서 두 바퀴처럼 선
삼환기업 창업자인 최종환(87세·사진) 명예회장이 11일 오전 3시 서울 가회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1925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 건설업 1세대의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46년 삼환기업공사를 창립해 삼일빌딩, 신라호텔, 조선호텔 등을 시공했다.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와 지하철 건설에도 참여했다.
1973년 국내 건설업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남북러 가스관 사업 등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16일 오후 1시 10분 현재 동양철관(+4.94%), 대동스틸(+4.91%) 등 가스관관련주들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와 러시아 경제협력의 분수령이 될 남북러 가스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4강 정상들이 핵안보정상회의를 전후로 활발한 양자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 국제정세는 물론 상대국과의 양자현안을 집중 조율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4강 정상들은 대부분 서울 방문을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와 긴급 현안으로 대두된 북한의 로켓발사 문제를 집중 논의했거나 할
가스관관련주들이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가 주한 러시아 대사와 만나 가스관 건설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8분 현재 하이스틸은 2950원(6.75%) 오른 4만6650원을 기록중이며 삼강엠앤티는 650원(5.02%) 상승한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대호피앤씨(5.02%), 동양철관(3.68%) 등
남북러 가스관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가스관주들이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일보다 120원(5.18%) 오른 2430원을 기록중이며 스틸플라워와 하이스틸은 3% 이상 오름세다. 또한 대동스틸, 조광ILI는 1% 이상 상승세다.
전일 열린 동북아위원회가 ‘동북아 평화와 한러 협력 확대방안’이란 주제로 강연을 개
한국과 러시아 정부가 러시아 국영기업 민영화에 한국 기업의 지분 참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교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러시아에서 북한을 통과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가스관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1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이 확정됐다.
지난 2006년 한국인 최초로 유엔 사무총장이 된 후 5년 만에 국제사회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세계대통령 재선에 성공한 것이다.
반 총장은 해방직전인 1944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충주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62년 영어웅변대회 부상으로 미국을 방
한국과 러시아가 올해 수교 20주년을 맞아 자원개발과 에너지 현대화 등 다양한 경제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지식경제부와 무역협회는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러시아 연방 상공회의소·산업기업가연맹과 공동으로 ‘제3차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열고 경협 관련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러시아 하늘길을 확대하려던 노력이 무산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개최된 한러시아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항공자유화, 북극항로 영공통과 횟수 증대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회담이 결렬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리측은 북극항로 영공통화 횟수를 주60회에서 주120회로 증회를 요청했지만 러시아은 수용조건으로 '이원 5자유 운수권
한러 외무장관이 회담을 열고 6자회담이 대화를 위한 대화가 아닌 북한 비핵화 진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돼야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외교통상부는 30일 김성환 장관이 하노이에서 열린 ASEAN+3/EAS(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한·러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러 관계, 북핵 및 한반도정세, G20 서울 정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증현 장관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콘스탄티노프스키 궁전에서 제 10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마친 뒤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통해 "현대자동차의 21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은 러시아 자동차 산업에서 단순 조
이명박 대통령은 박3일간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편을 통해 11일 오전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방러 기간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열고 양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잇따른 회담에서 에너지.자원, 극동 시베리아 개발, 자동차.과학기술,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방안을 집중 협의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밤(현지시간) 1박3일간의 러시아 순방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방러 첫날인 9일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와 단독 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푸틴 총리는 "한국의 이웃나라로서 남북관계가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세계정세를 놓고 볼 때도 한국과의 관계를
태양산업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0 모스크바 세계일류한국상품전'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태양산업은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0년 KOTRA 보증브랜드 기업으로도 선정되면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모스크바 세계일류상품전'에 참가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고도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러시아권 시장 공략에 앞 다퉈 나서고 있다. 러시아를 비롯해 독립국가연합(CIS) 등 범러시아권 시장은 우리나라와의 교역이 확대되면서 항공시장 역시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이르쿠츠크 노선에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