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여 개 축제・행사와 연계한 판촉전 개최최대 90% 특가 할인과 실속 있고 알찬 제품 준비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과 해외,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동행축제 참여 주체인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델들과 함께 5월 동행축제 추진계
중소벤처기업부는 한류 문화행사인 ‘KCON JAPAN 2023’과 연계한 중기제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 ‘K-COLLECTION’을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했다. 11일 도쿄 국제포럼(Tokyo Internation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일본에서 현지에 진출한 K스타트업과 투자기관, 일본 스타트업담당상 등을 만나 양국 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잇따라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영 장관이 지난 12일 일본 도쿄 정부청사에서 고토 시게유키 일본 스타트업담당상과 양자면담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고토 시게유키 스타트업담당상은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중 경제재정정책
대표적 한류 컨벤션 행사 ‘케이콘(KCON)’과 국가대표 중소기업제품 공동브랜드 ‘브랜드K’가 손을 잡고 일본 온라인 쇼핑 시장 집중공략에 나선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CJ ENM과 함께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비대면 케이콘 행사 ‘케이콘택트 (KCON:TACT 3)’와 연계해 브랜드K 제품의 일본 온라인 쇼핑 시장 진출을 위한 판촉전과 상
위니아대우는 자사 해외 브랜드를 ‘WINIA’로 변경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13일 발표했다.
새로운 해외 브랜드인 ‘WINIA’는 모기업인 대유위니아그룹의 종합 가전 패밀리 브랜드다. 위니아대우는 WINIA의 정체성을 일관성 있게 하나의 메시지와 이미지로 노출할 필요가 있다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위니아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2019 롯데면세점패밀리콘서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롯데면세점은 '2019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라인업을 24일 최종 공개했다.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콘서트 첫날인 8월 9일은 배우 지창욱, 가수 김건모, 김연우, 임창정, 듀오 '볼빨간사춘기'
중국 정부의 ‘한한령(한류제한령)’을 극복하기 위해 롯데면세점이 한류 스타와 K-푸드를 접목한 새로운 한류 마케팅을 시도하며 한국관광 세일즈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의 최상위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승원과 이연복이 함께 하는 겨울여행’이라는 테마로 관광과 문화, 쇼핑이 어우러지는 한류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기획재정부는 5일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과 함께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27조 원 이상의 재정보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추경은 중앙정부 집행기준으로 집행관리대상(8조6000억 원)의 80.5%인 약 6조9000억 원을 집행하겠다”며 이같이 보고했다.
기재부는 소비 활성화
중소기업청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창조경제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로드쇼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간 시너지 창출을 끌어내기 위해 한류 문화행사 케이콘(KCON)과 연계한다. 또한 3개 부처, 9개 기관 간 공동 개최로 90개 우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한류ㆍ관광ㆍ쇼핑이 결합된 대규모 쇼핑관광 축제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라는 이름으로 오는 9월 개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한류와 함께하는 2016년 쇼핑관광축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코
지난해 쇼핑가를 달군 정부 주도 대규모 할인행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올해에는 10월 ‘한류’를 입은 대규모 쇼핑관광축제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한국판 블프’와 외국인 대상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합해 소비자들의 잦은 세일 피로감을 없애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또 기존 백화점ㆍ대형마트ㆍ전통시장서 온라인쇼핑몰과 제조업체로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코트라(KOTRA)은 2일 대ㆍ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코트라는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과제의 공동기획ㆍ수행 △동반진출 유망 중소기업 공동 발굴ㆍ관리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대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개최되는 한류문화축제 ‘2014 강남 K-POP 페스티벌’과 ‘더 케이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현대차 고객 총 350커플을 초청한다고 23일 밝혔다.
‘2014 강남 K-POP 페스티벌’은 강남구가 진행하는 한류축제인 ‘강남 페스티벌’의 중심 프로그램이며 인기 K팝 가수들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로 올해는 10월 5일 일요일 저녁 7시 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준비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준비현황 점검 및 향후계획 논의를 위해 ITU 전권회의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전세계 193개 회원국의 ICT 분야 장관 등 3000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하는 ICT분야 최대 국제회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