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KBS 교향악단과 클래식 단독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호중이 국내 가수 최초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발표에 따르면 해당 공연은 3월 중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트바로티’ 김호중은 2020년 방영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지도를
그룹 NCT 드림이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받았다.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는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NCT 드림은 대상을 받고 “이렇게 큰 상을 받으면서 올해를 시작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라며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해 많은 소속사 식구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 제노는
가수 폴킴이 수화로 무대를 선보였다.
폴킴은 지난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2020 서울가요대상, 이하 서가대)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폴킴은 자신의 히트곡 '너를 만나'를 열창했다. 폴킴은 이날 수화로 가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폴킴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수화로 '너를 만나'를
엑소가 인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NCT드림의 제노가 대리 수상했다.
30일 고척스카이돔 진행된 ‘2020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엑소가 본상을 비롯해 인기상, QQ뮤직상, 한류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불참한 엑소를 대신해 후배 그룹인 NCT드림의 제노가 대신 상을 수상했다. 제노는 “엑소 선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축하 인사를 전
그룹 블락비 지코가 본상을 수상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지코는 수상소감으로 “소속사 식구들과 동료들,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무대를 보며 느낀 점이 있다. 멋진 동료 가수 여러분들이 퍼포먼스 하는 모습을 보며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
솔로로 출격한 인피니트 남우현이 신곡 ‘끄덕끄덕’의 1위 공약을 내걸었다.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인피니트 데뷔 후 6년 만에 첫 솔로앨범 ‘라이트(Write)’를 발표한 남우현의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남우현은 1위 공약에 대해 “이 앨범이 나오기 전에 사장님한테 1등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라며 "앨범
그룹 엑소가 한류 특별상에 이어 본상까지 수상했다.
1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서 엑소가 본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류 특별상에 이어 2관왕에 오른 엑소는 “이수만 선생님, SM 식구들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엑소엘 여러분들 있기에 항상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MC 전
소녀시대의 태연이 ‘서울가요대상’에서 ‘I’를 열창했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이하늬, EXID 하니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본상을 받은 소녀시대의 태연이 ‘I’로 무대를 달궜다. 검은 의상에 짧은 금발머리로 무대에 오른
엑소 디오가 대상 소감에 돌발 행동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엑소가 이날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엑소 수호, 타오, 첸, 찬열 등이 수상 소감을 이어갔다. 엑소의 수상소감이 마무리 되자, 디오는 “억!”이라며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이 같은 돌발 행동에 대해 M
엑소가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품에 안았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엑소 수호는 “작년에도 이 자리에서 상을 받았는데 2년 연속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엑소란 이름 주신 이수만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엑소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매니저, 스태프 형, 멤버들, 사랑하는 가족들 정말 사
슈퍼주니어 이특이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다섯번째 본상 받게 되는데 감사드리고 SM 타운 식구들 고맙고 이 자리 함께 하지 못한 멤버들에게 좋은 소식 전하고 싶다. 올해에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본상인데도 눈물 나는 것
슈퍼주니어 은혁이 ‘서울가요대상’에 돌발상황을 연출했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이날 무대 위로 올라, MC를 맡은 전현무, 이특 옆에 끼어들었다. 전현무는 갑자기 무대로 올라오는 은혁에 “돌방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아까 수상 소감 때 말씀 못 드린 게 있어서
‘서울가요대상’ 태티서가 본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 태연은 “가장 많은 응원해준 소원(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태티서를 제작하며 가장 많이 고생한 사람은 티파니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티파니는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 되겠다”고 본상 수
‘서울가요대상’ 씨스타가 ‘터치 마이 바디’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본상을 수상한 씨스타는 이날 ‘서울가요대상’에서 특유의 에너지 넘치고 섹시한 분위기로 ‘터치 마이 바디’의 무대를 선보였다. 씨스타 멤버들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낸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리듬감 있는
‘서울가요대상’ 에이핑크가 ‘러브’를 섹시한 분위기로 꾸몄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에이핑크는 이날 ‘서울가요대상’에서 섹시 버전으로 ‘러브’의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각선미를 드러낸 무대 의상을 입은 채, 관능미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랑스럽고 청순한 기존의 ‘러브’와
‘서울가요대상’ 인피니트가 한류특별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인피니트가 이날 ‘서울가요대상’에서 한류특별상을 수상, 본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인피니트 성규는 “인스피릿 친구들 감사하다. 곧 인피니트H 앨범이 나오는데, 아직 날씨 추운데 재치기를 조심하셨으면 좋겠다”고 수상
‘서울가요대상’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가 ‘떴다 오빠’의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서울가요대상’에서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는 밀리터리룩을 입은 채, ‘떴다 오빠’의 무대를 꾸몄다. 은혁, 동해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겼다. 은혁과 동해의 무
가수 린이 수상소감을 밝히며 울먹여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린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삽입곡 '마이 데스티니'로 OST 상을 수상했다.
린은 "내가 '별그대'로 받는 7번째 상이다. 더 기쁘고 감사하다. 고맙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린의 목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트로피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24회 서울가요대상 (Seoul Music Awards 2014)' 시상식이 22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시상식에는 방송인 전현무, 걸그룹 씨스타 소유,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사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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