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은 19일까지 ‘겨울 테마 디저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롯데온은 붕어빵, 호빵, 나뚜루 등 디저트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한입 미니 붕어빵(1kg)을 최종 혜택가 1만1650원에, 빙그레 붕어싸만코(24개)를 1만 원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붕어빵, 군밤, 호떡 등
대창솔루션은 최대주주가 박정호 외 5명에서 한명섭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소유 지분은 23.71%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속절차 진행 중으로 최종 상속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돼 배우자를 대표 상속인으로 해 명의 변경을 실시했다”며 “최종 상속절차 완료 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내달 7일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에서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임원진을 증인으로 체택했다.
교문위는 2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병선 다음카카오 대외협력이사와 윤영찬 네이버 대외담당이사 등을 포함하는 종합감사 추가 증인·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이들은 언론 생태계 및 유사언론 행위 문제와 관련해 증인을 채택됐다.
또한
삼성전자가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1’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메라의 시대적 변환기에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면서 의료기기 등에 사용되는 이미지센서 기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NX1 출시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카메라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이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미징사업팀장 한명섭 부사장은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로 게임체인저가 돼 이미징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미징사업팀장 한명섭 부사장은 26일 서울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스마트카메라 NX1 출시 행사에서 “NX1은 당대 최고 수준이자 가장 혁신적인 카메라임을 자부한다”며 “하이앤드 미러리스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
삼성전자가 스피드와 정확성을 겸비한 렌즈 교환형 프리미엄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1’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NX 카메라 시리즈 중 최고 사양의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1를 발표했다.
스마트카메라 NX1은 지난 9월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카메라 전문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4(Ph
삼성전자가 최고 사양의 렌즈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NX1’으로 고품격 프리미엄 카메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미러리스와 DSLR 카메라를 넘어서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삼성 NX1을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오는 21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카메라 전문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한명섭 이미징사업팀 부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포토이미징 제조·공급사연합회(PMDA)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PMDA는 카메라 업계에 공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매년 CES 기간 중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 부사장은 스마트 카메라로 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았다.
삼성전자가 11일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카메라 사업부(디지털이미징 사업부)를 사업팀(이미징 사업팀)으로 한 단계 위상을 낮췄다.
이날 삼성전자는 카메라사업 체질 개선과 사업 일류화를 앞당기기 위해 ‘디지털이미징사업부’를 무선사업부 산하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디지털이미징사업부장을 맡고 있던 한명섭 부사장이 그대로 이미지사업팀을 이끌게 된다. 이는
결혼을 앞둔 직장인 강모 씨(34)는 신혼집에 들여 놓을 TV를 매장에서 살펴보던 중 자기도 모르게 ‘헉’ 소리를 냈다. 차세대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OLED TV 가격이 웬만한 소형차 한 대 값인 1500만원에 달했기 때문. 강 씨는 “아무리 뛰어난 화질의 TV라지만 1500만원이나 주고 살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고 푸념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갤럭시카메라’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명섭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장(전무)은 29일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열린 갤럭시NX 미디어 데이에서 “작년 10월 출시한 갤럭시카메라는 12월부터 500달러 이상 콤팩트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던 소니의 RX100을 제쳤다”며 “이후 이 시장에서 7개월 연속
한명섭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장(전무)은 28일 “‘갤럭시NX’는 광학과 무선 그리고 소프트 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초 융합제품”이라며 “비교할 만한 제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 전무는 이날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열린 갤럭시NX 미디어 데이에서 180만원에 달하는 가격이 다소 비싼 게 아니냐는 지적에 “소비자들이 이 제품의 가치를 인정해 줄
삼성전자 한명섭 디지털이미징 사업부장(가운데)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 '갤럭시NX'를 모델들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OS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을 탑재하고 LTE를 지원하는 '갤럭시 NX'는 고품질의 이미지를 SNS 등을 통해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카메라’의 뒤를 잇는 ‘갤럭시 NX’를 내놨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신개념의 프리미엄 미러리스 교환렌즈 카메라다.
삼성전자는 29일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로 LTE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프리미엄 미러리스 교환렌즈 카메라 ‘갤럭시 NX’를 국내 시장에 출시
삼성전자가 21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동강 국제 사진제’에서 카메라 역사, 원리 등을 전시하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 갤러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관 개간을 계기로 삼성 스마트 카메라에 대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우수성 등을 알리고 사진 문화 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은 이번 갤러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