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늘 수여한 삼정검에는 육·해·공군 3군이 일체가 돼 호국·통일·번영 이 세 가지 정신을 반드시 달성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56명에 대한 삼정검 수여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 군에서 첫 장성 진급할 때 삼정검을 수여하는 전통은 엄숙하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7년도 이제 세모(歲暮)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5년부터 3년간이나 써온 ‘화식구안(貨殖具案)’ 칼럼 역시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글을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칼럼으로는 경제나 금융 주제가 아닌, 필자가 좋아하는 한문 칼럼으로 주제를 골라봤습니다.
중국 역사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정시모집이 '가'군에서만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내년 1월6일부터 1월9일까지 나흘간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영역을 기준으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과학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에 응
고려대학교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실기가 포함된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는 일반전형으로 6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모두 선발했던 기회균등특별전형(농·어촌학생)은 올해부터 정시모집에서는 선발하지 않는다.
실기가 포함된 학과는 체육교육과, 디자인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약간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수험생에게는 12일 오전 성적표가 배부된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 오류 등 이의를 제기한 신청건수가 978건으로 집계됐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직후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 치러진 2017학년도 수능(661건)보다 317건 늘어난 97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회탐구가 6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과학탐구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수능 만점자가 7명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입시업체 등을 통해 수능 가채점 결과를 취합했더니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7명의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재수생이 6명(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2명), 재학생이 1명(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끝으로 모두 마쳤다.
24일 수능 출제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능의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따라 학습자의 기초적인 외국어 능력과 한문 이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문항을 출제했다.
제2외국어 교과는 실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23일 치러진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영역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난도가 크게 높지 않았다고 분석됐다.
1교시 국어 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이날
2018학년도 수능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의 수능 종료시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비장애인의 수능 종료시간은 오후 5시 40분이다.
비장애인의 경우 △국어 영역 오전 8시 40분~오전 10시 △수학 영역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10분 △영어 영역 오후 1시 10분~오후 2시 20분 △
2018학년도 수능 종료시간은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오후 5시 40분이다.
1교시 수능 국어 영역은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됐으며, 2교시 수능 수학 영역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치러졌다.
수능 응시 수험생들의 점심시간은 12시 10분부터 오후 1시 정각까지 50분 주어졌다.
이후 3교시 수능 영어
2018 수능 수학·영어·국어 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맨유, 리버풀 등 EPL 명문 클럽들이 수능 수험생들에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사고 있다.
맨유는 23일 공식 페이스북에 "무리뉴 감독의 치밀한 전략, 폴 포그바의 집중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결정력, 다비드 데 헤아의 안전한 판단 능력, 마르쿠스 래시포드의 패기 그리고 '레전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23일 전국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수능 출제본부에 따르면 2018학년도 수능 출제위원단은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의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며칠 전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습근평 주석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인용한 “매화는 추위의 고통을 겪어야만 맑은 향기를 풍긴다”는 뜻의 한문 구절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에 대한 얘기를 했다. 오늘도 그 이야기를 좀 더 하고자 한다.
회담 현장을 보지 못한 필자는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그러나 마치 현장에서 본 듯이 눈에
문재인 대통령이 습근평(習近平) 주석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매화는 추위의 고통을 겪어야만 맑은 향기를 풍긴다”는 뜻의 한문 구절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을 적절히 잘 인용했다는 얘기를 어제 했다.
그런데 12일 아침 어느 TV방송에 모 대학 중문과 객원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문 대통령이 이 한문 구절을 인용한 것에 대해 “지금은 때가 가을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습근평(習近平) 주석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한문 한 구절을 인용함으로써 회담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다. 아울러, 사드 문제로 인하여 한동안 불편했던 한·중 관계를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는 의지를 은근하면서도 강하고 강하면서도 우아하게 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인용한 한문 구절은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