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2일 "올해 3월 조기 타결 후 서명을 위한 정부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1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국이 무역적자 해소를 목표로 다
한일사료가 트럼프 한미FTA 개정안 서명 발언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FTA 개정안의 핵심 의제 중 하나가 미국산 소고기 관세 인하, 미국산 소고기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 기준 완화 등이며 한일사료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업체다.
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일 대비 3.44% 오른 2255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안에 공식 서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한국과 함께 해왔다. 합의는 오래 전, 약 두달 전에 이뤄졌으며 서명식은 아주 짧은 기간 내에 열릴 것”이라며
정부가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결과문서(협정문)를 공개했다.
최종 개정 합의를 뜻하는 협정문에는 올해 3월 24일 ‘원칙적 합의’를 이룬 양국의 관심 이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양국의 이해득실이 교차했다.
우선 한국이 한미 FTA 개정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그간 독조조항으로 꼽혀온 투자자-국가 분쟁해결제도(ISD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우리나라에 독소조항으로 꼽혀온 ‘투자자-국가 분쟁해결제도(ISDS)’가 한국 정부에 함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또한 반덤핑·상계관세 등 미국 정부의 무역구제 조치 관련 절차적 투명성도 확보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문서(이하 협정문)
최근 미국과 멕시코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타결로 미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 자동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미국이 멕시코산 자동차의 미국 수출이 일정량을 넘을 경우 '국가 안보'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타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기업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수출 주도형인 한국은 두 국가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24.8%·홍콩 포함 시 31.6%)이 가장 높은 국가다. 미국은 중국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데 12%에 달한다. 한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양국 무역의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직 경찰 고위간부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27일로 연기됐다.
경찰청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찰청 전 보안국장 황모씨, 전 정보국장 김모씨, 전 정보심의관 정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7일로 미뤄졌다고 밝혔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경찰 고위 간부 등 전·현직 경찰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경찰청 전 보안국장 황모씨와 전 정보국장 김모씨, 전 정보심의관 정모씨 등 3명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사단은 또 보안수사대장 출신 민모
25% 자동차 관세를 결정지을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가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해 "타깃이 한국보다 다른 자동차를 제조하는 국가들, 주로 멕시코,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EU)이라고 보고 있다"며 "가급적이면 자동차 관세를 면제받기 위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주요인사들을 만나 ‘무역확장법 232조’ 자동차 조사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 전문직 취업비자 등 통상 현안을 협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 본부장이 17∼27일 캐나다, 미국, 멕시코 방문 계기에 3국 통상장관을 연쇄적으로 접촉, 자동차 232조 등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적극 설명하고, 미국·캐나다·멕시코와
대표적인 진보 경제학자인 정태인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정의당 당원으로 가입한 사실을 밝히면서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정 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의당에 들어가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입당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당연히 정의당 당원이라고 생각하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어느 당에도 소속되지 않은 지 오
민관이 미국 정부의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와 관련해 미국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한국은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란 점을 강조하는 등 우리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대표로 기재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와 자동차산업협회 회장, 현대차그룹 사장 등 총 25명으로 꾸려진 민관합동 사절단은
미국 자동차 정책위원회와 자동차 산업 근로자가 19일(현지 시각) 미국 상무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자동차 관세 조사 공청회에서 수입차 관세 부과 시 미국 경제에 미칠 악영향 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와 유럽연합(EU),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도 자동차와 관련 부품 수입이 미국 안보와의 연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쟁에서 우리는 함께 싸웠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상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무역확장법 232조 공청회에서 사전 발언권을 신청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근로자 존 홀(John Hall)은 한미 우호관계를 앞세워"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련법 확대 적용은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한국전쟁’ 관련서적을 들고 공청회에
자동차, 철강 등 세계 곳곳에서 통상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다. 우리 정부·산업 관계자들이 통상 문제의 유탄과 파편을 피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그 결과는 장담하기 어려운 모양새다.
미국은 19일 오전 8시 30분 워싱턴 DC 상무부 강당에서 수입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공청회를 연다. 이 공청회엔 우리나라를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6일 “미국의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과 미·중 무역 분쟁에 대해 냉정하게 전개 상황과 영향을 판단하면서 철저하게 실리에 바탕을 두고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주요 통상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11차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자동차
교보증권은 17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미중 무역분쟁 이후 통상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 무역전쟁 이후 통상시장 전망’ 주제로 김종훈 전 한미 FTA 통상교섭 한국측 수석대표를 초빙해 1시간동안 진행한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금융본부장은 “국내외 주식 및 채권 그리고 해외선물 등에
정부가 국내 완성차업체와 함께 조만간 열리는 미국 정부의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공청회에 참석해 우리 입장을 적극 전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절단을 파견해 미국 주요 정·재계 인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대외접촉활동(아웃리치)를 전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광화문 무역보험공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달 2일 기자들과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정문 서명 과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했다.
이 관계자는 “양국이 3월 한미 FTA 개정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 이후 분야별 문안 협의와 영향평가를 완료했다. 이어, 미국 행정부와 미국 의회의 60일간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르면 9월께 FTA 개정 협정문에 서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