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미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 개정협상이 국내 자동차 산업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27일 평가했다. 일부에서 이번 협상을 두고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자동차 산업이 일정 부분 희생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과 대비되는 시각이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개정협상 최대 우려요인이었던 수출 차량 관세 부활에
농민단체들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공석에 대해 “농업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농정개혁을 강력히 추진할 책임자를 선임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농민의길 등 농업계 단체들은 27일 청와대 앞에서 농업적폐 청산과 농정 대개혁을 촉구하는 범농업계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문재인 정부는 농정의 근본을 바꾸
한미 FTA 개정 협상에 따라 무관세 전환(2022년)이 예정됐던 한국산 픽업에 대한 '관세 부과 기간'이 20년 추가 연장됐다. 현대기아차의 북미 전략의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픽업 관세기간 20년 추가…사실상 시장 개방 거부=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발표한 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를 보면 한국은 철강 관세부과 대상국에서 제외된 반면, 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원칙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배상근 전경련 전무는 이날 "그간 협상에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정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동차 분야에서의 양보 등 일부 분야에서 아쉬운 점이 없진 않다"면서도 "원
청와대는 2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미국 철강 관세 한국 면제에 대해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발표한 한미 FTA와 미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관세 협상 결과를 환영한다”며 “민감분야인 농업을 보
한-미 FTA에서 철강에 대한 관세에 대해 면제키로 합의한 가운데 휴스틸이 전체 매출의 40%를 미국에 수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휴스틸 관계자는 “미국 향 매출 비중은 전체의 40% 수준으로 수출 전체의 80%에 육박한다”면서 “셰일가스나 원유관 용으로 많이 수출되는데, 미국 관세 면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휴스틸은 1
한국산 철강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가 일시 면제된 가운데 전경련과 미 상공회의소가 여세를 몰아 한미 FTA 수호에 나선다.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미국 상공회의소는 한미 FTA 발효 6년을 맞아 최근 홈페이지에 'Six Wins as KORUS Turns Six'(한미FTA 발효 6년간 얻은 6가지)라는 제목의 홍보자료를 게시했다.
한국과 미국 양국이 석 달 간 진행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결과가 공개됐다. 미국은 한국산 철강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면제하는 대신 한국산 철강 수출량을 30% 줄이도록 했다. 한국은 자동차 분야에서 미국의 요구를 일부 수용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FTA 개정 및 철강 관세 협상 결과 기
미국과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관세를 면제받기 위해 협상 중인 국가 중 우리나라가 가장 면제를 확보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FTA 개정 및 철강 관세 협상 결과 브리핑에서 "한국이 가장 먼저 국가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철강 기업의 대미 수출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에 따라
정부가 자동차 분야에서 미국의 요구를 일정 부분 수용하는 선에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사실상 타결했다. 한국은 미국 철강 관세부과국에서 국가 면제되는 대신, 미국으로 보내는 철강의 양을 30% 줄이는 데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한국과 미국 양국이 한ㆍ미 FTA 개정 협상을 진행한 결과, 원칙적 합의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철강 관세 면제 협상과 관련해 한국과 합의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도 곧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시사했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한 므누신 재무장관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한국이 생산적인 상호 이해를 이뤘다”며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보호무역주의가 거세지는 가운데 통상 역량을 강화하고 통상 압박에 대응할 조직이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통상교섭본부 조직과 인력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확대 개편은 수입규제 증가 등 전 세계적인 보호무
미국과 한미FTA 재협상을 진행해온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한미FTA와 232조 철강 관세에 대해 미국과 원칙적인 합의, 원칙적인 타결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관세 협상이 사실상 타결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밝
지난 한 달간 미국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철강 관세 면제를 연계한 마라톤 협상을 벌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귀국한다.
철강 관세 면제 협상과 함께 한미 FTA 개정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가 당초 협상 목표로 내건 '이익의 균형'을 달성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미국
한국산 철강 관세 면제와 연계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이르면 다음주 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2018회계연도 지출예산 서명식에서 한미 양측이 협정 갱신을 마무리하는 데 “매우 근접했다”며 “우리는 훌륭한 동맹과 훌륭한 합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